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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한 웨딩 데이
이것만은 참아주길…

 

결혼만큼은 내 인생에서 가장 빛나고 완벽한 순간이기만을 바라는 예비 커플에게,혹은 하객들, 부모님에게 어설프려면 차라리 없기를 바라는 결혼 풍속을과 결혼 검색 사이트‘wef.co.kr’가 함께 알아보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는 웨딩 데이.영화처럼 펼쳐져 모든 이에게 감동을 주고 입에 오르내릴 역사적인 순간을 꿈꾸는 커플들.


하지만 예행연습 없이 펼쳐지는 웨딩의 모든 것이 마음에 들 수는 없는 법.완벽을 바라지는 않아도 마이너스로 작용할 부분은 없길 바라는 커플들의 마음을 알아보기 위해 웨딩 데이에 없었으면 하는 점을 물어보았다.


1위는‘길고 지루한 주례사’와‘어른들 보기 민망한 이벤트’가 남녀 공동으로 28.79%의 합의를 이끌어 눈길을 끌었다.길고 지루한 주례사 항목에는 남성의 반대 의사가 좀 더 많았고, 어른들 보기 민망한 이벤트에는 여성의 반대 의사가 좀 더 많아 차이를 보였다.


주례사의 지루함을 무마해보고자 시도되면서 중요한 식순으로 자리 잡은 이벤트, 자칫 가볍게 여기기 쉬운 새출발의 자리에 엄숙함을 지켜가고자 하는 주례사가 공동 1위에 오른 점은 앞으로 해결해야 할 딜레마인 듯 보인다.

 

그 뒤를 이어 젊은 세대에게 조금은 낯설고 어색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축시 낭송이 14.2%로 2위에 올랐고, 모르는 사람이 불러주는 형식적인 축가는 10.99%로 3위를 차지했다.그 밖에 틀에 박힌 식순이 7.96%로 4위에 올라 새롭고 특별한 시간을 만들고 싶어 하는 의견도 있었다.

 

다음으로 공들인 헤어 메이크업 망치는 폭죽 세리머니가 5.30%로 5위에 올랐는데, 이 항목에 의견을 실은 쪽은 여성뿐이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부이기를 바라며 몇 개월간 빈틈없이 몸치레를 준비해온 신부에게 분명히 고민을 안겨주는 부분일 수 있다.

 

기타 의견이 3.41%인데, 만감이 교차해 눈물이 나올 수도 있으나 대성통곡은 제발 멈추어달라는 의견, 재치 없는 사회자의 순조롭지 못한 진행, 결혼식에 와서 뒤에서 웅성웅성 떠드는 사람이 없길 바라는 의견 등이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로운 시작이자 정점이라 여겨지는 결혼. 이번 설문 결과는 이미고정되어버린 예식의 요소들이 특별함을 찾아볼 수 없다면 오히려 옥에 티가 되는 경향을 보여준다. 나만을 위한 날은 좀 더 독특하고 특별한 순간을 한 장면도 빠짐없이 아름답게 간직하고자 하는 바람이 빚어낸 결과이리라.


웨딩 데이를 위해 한걸음 나아가는 순간, 모든 신부가 바쁘고 정신없이 식장에 들어서겠지만 식장 안 분위기까지도 꼼꼼히 챙기는 신부라면 더욱 완벽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할 자격이 있는 것 아닐까.


리서치│결혼 검색 웨프

 

 2008 F/W 한국결혼박람회 5월 30일~6월 1일 3호선 학여울역 

웨딩21,결혼검색 웨프(W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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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웨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