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달력

052017  이전 다음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  

신사동 가로수길, 이색 와인바
Unique Wine Bar on Garosu Rd.

 

잠잠했던 신사동 가로수길이 한창 활기를 띠고 있다. 강남의 유럽거리로도 알려져 있는 이곳에서 패셔니스트들이 자주 찾는 캐쥬얼하면서도 이색적인 와인바 4곳을 찾아가보았다. 이국적인 소품들과 조명으로 은은한 분위기를 내어 연인과의 데이트장소로도 안성맞춤인 와인바들을 둘러보자.

 

가로수길의 모로코풍 와인 바 La Kazbah 라 카즈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가장 모로코풍의 분위기를 띠는 와인 바.‘ 모로코의 성 요새’라는 뜻을 지닌 라카즈바는 모로코풍 조명과 갖가지 소품으로 이국적인 느낌이 강한 와인 바다. 지나치게 어둡지 않고 캐주얼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가 연출되는 이곳은 친구들과 수다 떨기에도, 연인과 밀어를 속삭이기에도 더없이 좋은 장소.

 

13년차 베테랑 바탠더 출신의 김세희, 인성미 씨가 함께 운영하는 이곳은 그녀들이 외국을 여행하며 모로코풍 숍에서 수집해 온 물 담배, 조명, 쿠션 등 이국적인 소품으로 가득 차 있다. 여자 손님들이 자주 찾기에 인테리어와 음악, 요리 모두‘살짝’여성 취향이라는 이곳은 라운지 음악이 주류로 흥겨운 느낌이다.

 

고급 와인인 샤토 마고부터 대중적인 무통카데까지 구비해놓은 이곳은 4만원대부터 40만원대까지 80여 종류의 와인이 구비되어 있다. 하우스 와인은 8천원대. 와인뿐 아니라 칵테일 바로도 알려진 만큼 애플, 워터멜론 등 각종 마티니가 구비되어 있고 양주와 맥주도 있으니 몽환적인 분위기와 음악, 그리고 각종 알코올에 취할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다.


라카즈바만의 추천 요리는 비고스.폴란드 요리로 사냥꾼들이 사냥터에서 즉석으로 해먹던 찜 요리인 비고스는 고기의 담백함과 과일의 상큼함이 일품이다.

 

위치 신사동 가로수길 초입 오리엔탈 스푼 옆

영업시간 오후 6시~새벽 4시 문의 3448-6866

 

패션과 와인을 동시에 grand mother 그랜드마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로수 길을 걷다 보면 그 화려하면서도 이국적인 외관에 한 번쯤 창문 너머 슬쩍 안을 들여다보고 싶은 곳이 있다. 그 호기심으로 무작정 발을 내디딘 곳, 그랜드마더. 문을 열면 바로 내부 공간이 아니라 좁고 긴통로를 만들어 마치 미지의 세계로 들어가는 듯한 착각마저 든다.

 

너무 어두워 좀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들어서자마자 은은하게 풍기는 향과 실내 곳곳에 장식된 앤티크 소품들이 마치 갤러리 같은 인상을 준다.1층은 페르시안풍 인테리어로 마치 아라비안나이트 궁에 온 듯한 느낌을 주며 모로코풍의 소품과 화려한패브릭 소재의 쿠션, 그리고 은은한 스탠드 조명이 조화를 이뤄 안락함을 더해준다.

 

음악은 재즈와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팝송이 흘러나오고 있다.2층은 오픈 스페이스로 맥주와 칵테일 등을 취급하고 있다.그랜드마더는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미국, 호주, 칠레, 아르헨티나 등지에서 수입한 중가의 와인이 대부분이며, 약 130여 종을 구비하고 있다.

 

이곳의 추천 메뉴는 철판어양 쇠고기와 용안트림새우, 얌문센 등으로 모두 3만5000원대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조리한 타이 요리는 와인과 훌륭하게 매치된다.

 

위치 신사동 가로수길 가운데쯤

영업시간 오후5시~새벽 2시 문의 544-7411

 

격의 없이 말 걸 수 있는 좌식공간 Hello 헬로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누군가“Hello~!”하며 반갑게 맞이해줄 것 같은 와인 바 헬로우. 이곳은 이름 그대로 격의 없이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곳이다. 와인 바라고 하면 살짝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겐 더없이 훌륭한 장소.


문을 열고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에메랄드빛 S라인의 연못.그 뒤에는 크리스털 비즈가 빛나고 있고, 그 뒤로 다양한 소재의 의자와 탁자가 보인다. 헬로우의 가장 큰 특징은 좌식 공간이라는 것. 때문에 이곳에 갈 때는 발 상태를 확인하는 센스가 필요하다.

 

좌식 공간이기에 모든 가구가 낮기 때문에 가구를 모두 자체 제작한 것도 특징. 자리마다 콘셉트가 다르고 가구의 소재가 다양하다 보니 둘러보는 재미가 있다. 80여 종의 와인을 구비하고 있는 헬로우는 3만원대 와인부터 있으며, 하우스 와인은 7천원.


근처 와인 바와 비교해볼 때 전체적으로 저렴한 편이다. 주 와인 품종은 5만원대. 헬로우가 추천하는 메뉴는 발사믹 소스를 가미한‘닭가슴살 모둠 야채 오븐구이’와 조랭이떡으로 만든 크림소스 떡볶이. 모두 1만5000원대로 부담 없는 가격이다.

 

이곳의 성격을 반영하듯 짜파게티가 있으니 출출하다면 부담 없이 찾아가는 것도 좋을 것. 특히 이곳은 자체적으로 케이터링을 하며 파티 장소로도 대여해주고 있다.

 

위치 가로수길 둘둘치킨 맞은편 부동산 골목
영업시간 저녁 7시~새벽 2시 문의 541-4427

 

와인과 해장라면의 매칭을 맛볼 수 있는 곳 Monlit 몽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와인바라기 보다는 카페테리아라는 표현이 더 어울릴듯 한 몽리.  문을 열고 들어서면 다양한 소품과 얼핏 보이는티셔츠가 걸려 있는 옷걸이를 보고 놀라게된다. 프랑스어로‘ 내침대’ 라는 뜻을 가진 이름처럼 이곳은 마치 소꿉친구의 침대위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듯한 이미지를 준다.

 

어릴때 가지고 놀던 인형들이 새초롬하게 갖가지 장식품 사이에 서 있고, 한쪽에는 옷걸이가 있으며 천장에는 비행기 모형이 걸려 있는, 인테리어가 재미있는 몽리. 메뉴 칠판에 아프리카식 닭구이, 몽리해장라면, 떡볶이등이 가득 적혀 있어 더더욱 정통 와인바와는 거리가 먼 듯 하지만 이것이 몽리를 손님으로 꽉 채우는 비결 아닐까?

 

매니저가 추천하는 요리는 아프리카식 닭구이(1만5000원), 크림치즈 베이컨 파스타(1만원),몽리 해장라면(6000원)으로 와인과 해장라면의 특이한 매칭을 볼 수 있다.

 

프랑스∙이탈리아∙미국∙칠레 와인은 물론 스페인∙아르헨티나 와인등 을 다양하게 구비해 놓고 있으며, 가격대는 2만원대에서 20만원대 까지 총 120여종의 와인을 테이스팅해 맛있는 와인만 셀렉팅해 놓았다. 디자이너가 제작한 옷 중에서 티셔츠는 직접 팔기도 한다.

 

위치 미래희망산부인과 골목 진입 왼쪽
영업시간 오후 5시~새벽 3시 문의 548-2789

 

사진|권오관(버진 스튜디오 6080-9231)

 

 2008 F/W 한국결혼박람회 5월 30일~6월 1일 3호선 학여울역 

웨딩21,결혼검색 웨프(Wef)


- 본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 금지 -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웨딩

숫자로 알아보는 결혼
Number & Wedding

 

숫자가 주는 특별함과 웨딩의 특별함에서 공통점을 찾는다면? 첫번째라는 타이틀을 걸고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시작한 특별한 웨딩. 그리고 그 밖에 수식으로 알아본 결혼.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금강산에서 맺어진 남한 커플 1호


얼마 전 금강산에서 남한 커플의 결혼식이 최초로 열렸다. 그 주인공은 바로 현대아산 고성사무소의 최정인(32) 씨와 현대아산 협력업체 직원인 금강산 관광안내원 조아라(24)씨. 금강산의 매력에 흠뻑 빠진 신부를 위해, 하객들에게 그곳의 아름다움을 전하며 3년 열애 끝에 치르는 결혼식의 특별함을 위해 두 사람이 선택한 것은 금강산에서의 최초 결혼식이었다.

 

의미 깊은 첫출발을 시도한 두 사람의 결혼식을 축복하려고 참석한 300여 명의 하객들은 결혼식 장소까지 오기 위해 정부당국에 일일이 신고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기꺼이 감수했다.


신랑 최씨는“앞으로는 남쪽 사람과 북쪽 사람의 결혼식도 금강산에서 치러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현대아산 윤만준 사장이 주례를 맡았으며, 음식은 북쪽 봉사원들이 직접 준비해 하객들에게 제공했다.


부부의 생일로 첫아기 성별을 미리 점치는 수식. 2원법


아이의 성별을 미리 알 수 있다는 수식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부부의 음력 생일 날짜의 끝수를 더한 합의 끝수가 홀수면 아들, 짝수면 딸이 된다. 단, 합이 10, 30, 50인 경우는 끝수가 짝수여도 아들이 된다. 하지만 날짜의 합이 20, 40, 60이면원칙대로 딸이 된다.

 

이렇게 첫아기의 성별을 판단하는 것을‘2원법’이라고 한다.‘ 3원법’은 첫아기와 어머니의 음력 생일로 둘째아이의 성별을 알 수 있는 방법이다. 첫아기와 어머니의 생일 끝수를 더한 합의 끝수가 홀수면 아들, 짝수면 딸이다.두 사람의 생일이 두 자리 숫자일 때 정확도가 100%지만 정상적인 순차를 거친 부부의 경우에만 적용된다는 점과 변수가 많은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10년간의 1위, 여교사


한 결혼정보업체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10년간 부동의 자리를 지켜온‘교사’대신‘공무원’이 최고의 신붓감 자리에 올랐다.여성들이 선호하는 신랑감 1위 직업은 의사, 검사에서 벤처사업가, 대기업 직원에서 공무원 등으로 시대에 걸맞게 변화무쌍하지만 남성들이 바라는 신붓감 1위는 교사가 독차지해왔다.

 

교사가 직업의 안정성과 생활의 만족도가 높고 직업적 스트레스가 적다는 여러 가지 이유로 남자들이 불안감을 배우자의 직업으로 대리만족해왔다. 그러나 참한 이미지에만 매료되어 접근했다가 외려 답답함을 느끼고 먼저 실망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교사라는 직업만으로 신부를 평가하기에는 너무 성급한 결정일지도 모른다.

 

 2008 F/W 한국결혼박람회 5월 30일~6월 1일 3호선 학여울역 

웨딩21,결혼검색 웨프(Wef)


- 본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 금지 -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웨딩

로맨틱한 웨딩 데이
이것만은 참아주길…

 

결혼만큼은 내 인생에서 가장 빛나고 완벽한 순간이기만을 바라는 예비 커플에게,혹은 하객들, 부모님에게 어설프려면 차라리 없기를 바라는 결혼 풍속을과 결혼 검색 사이트‘wef.co.kr’가 함께 알아보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는 웨딩 데이.영화처럼 펼쳐져 모든 이에게 감동을 주고 입에 오르내릴 역사적인 순간을 꿈꾸는 커플들.


하지만 예행연습 없이 펼쳐지는 웨딩의 모든 것이 마음에 들 수는 없는 법.완벽을 바라지는 않아도 마이너스로 작용할 부분은 없길 바라는 커플들의 마음을 알아보기 위해 웨딩 데이에 없었으면 하는 점을 물어보았다.


1위는‘길고 지루한 주례사’와‘어른들 보기 민망한 이벤트’가 남녀 공동으로 28.79%의 합의를 이끌어 눈길을 끌었다.길고 지루한 주례사 항목에는 남성의 반대 의사가 좀 더 많았고, 어른들 보기 민망한 이벤트에는 여성의 반대 의사가 좀 더 많아 차이를 보였다.


주례사의 지루함을 무마해보고자 시도되면서 중요한 식순으로 자리 잡은 이벤트, 자칫 가볍게 여기기 쉬운 새출발의 자리에 엄숙함을 지켜가고자 하는 주례사가 공동 1위에 오른 점은 앞으로 해결해야 할 딜레마인 듯 보인다.

 

그 뒤를 이어 젊은 세대에게 조금은 낯설고 어색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축시 낭송이 14.2%로 2위에 올랐고, 모르는 사람이 불러주는 형식적인 축가는 10.99%로 3위를 차지했다.그 밖에 틀에 박힌 식순이 7.96%로 4위에 올라 새롭고 특별한 시간을 만들고 싶어 하는 의견도 있었다.

 

다음으로 공들인 헤어 메이크업 망치는 폭죽 세리머니가 5.30%로 5위에 올랐는데, 이 항목에 의견을 실은 쪽은 여성뿐이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부이기를 바라며 몇 개월간 빈틈없이 몸치레를 준비해온 신부에게 분명히 고민을 안겨주는 부분일 수 있다.

 

기타 의견이 3.41%인데, 만감이 교차해 눈물이 나올 수도 있으나 대성통곡은 제발 멈추어달라는 의견, 재치 없는 사회자의 순조롭지 못한 진행, 결혼식에 와서 뒤에서 웅성웅성 떠드는 사람이 없길 바라는 의견 등이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로운 시작이자 정점이라 여겨지는 결혼. 이번 설문 결과는 이미고정되어버린 예식의 요소들이 특별함을 찾아볼 수 없다면 오히려 옥에 티가 되는 경향을 보여준다. 나만을 위한 날은 좀 더 독특하고 특별한 순간을 한 장면도 빠짐없이 아름답게 간직하고자 하는 바람이 빚어낸 결과이리라.


웨딩 데이를 위해 한걸음 나아가는 순간, 모든 신부가 바쁘고 정신없이 식장에 들어서겠지만 식장 안 분위기까지도 꼼꼼히 챙기는 신부라면 더욱 완벽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할 자격이 있는 것 아닐까.


리서치│결혼 검색 웨프

 

 2008 F/W 한국결혼박람회 5월 30일~6월 1일 3호선 학여울역 

웨딩21,결혼검색 웨프(Wef)


- 본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 금지 -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웨딩

웨딩드레스도 파격 컬러 시대

 

웨딩드레스도 이제는 컬러 시대? 아마도 ''웨딩드레스’를 떠올릴 때 순백의 화이트 컬러만 연상해온 사람들에겐 당연히 의구심을 자아내는 이야기일 것이다.

 

그러나 웨딩드레스의 컬러는 강렬하지 않기 때문에 얼핏 보아 비슷한 아이보리컬러같지만 우윳빛 백아이보리, 복숭앗빛 피치아이보리, 커피색 같은 다크 아이보리, 옐로기도는 아이보리, 생크림 같은 아이보리 등 원단의 특성에 따라 너무나 다양한 아이보리 컬러가 존재한다.

 

10년 전 웨딩 시장과 비교해보면 원단의 질감도 굉장히 차별화되었으며, 신부들의 개성을 살리기 위한 색상 또한 무척다양해졌다.그런데 많은 사람이 생각하는 것처럼 웨딩드레스는 처음부터 화이트였을까?

 

연구 문헌을 찾아보면 고대 그리스 시대에는 악령을 쫓는다는 의미에서 붉은색이, 로마에서는 행운의 색인 노랑색이 사용되었음을 발견할 수 있다. 중세에는 결혼이 권력과 재력을 얻는 수단으로 이용되었기 때문에 가문을 상징하는 다양한 색상의 호화로운 웨딩드레스가 등장했다.

 

특히 당시 화이트는 상복 색이었으므로 부를 상징하는 붉은색이 가장 많이 선호되었으며, 18세기 로코코 시대에는청색.금색.은색웨딩드레스를주로입었다.지금처럼 순결의 상징으로 화이트 색상의 웨딩드레스를 입기 시작한 때는 1840년 빅토리아 여왕이 알버트 왕자와 결혼한 이후(사진 4) 많은 사람에게 널리 유행한 것으로 알려진다.

 

근세부터 일부 상류층을 중심으로 애용되던 화이트 색상이 일반화되었으나, 두 차례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유럽의 일부 국가와 독일에서는 전쟁 중 물자 부족으로 경제 상황이 어려워졌을 때 신부들이 검정색 웨딩드레스를(사진 3)입기도 했으며, 전쟁 중에 가족을 잃은 슬픔을 상징하기 위해 검정색 드레스를 입기도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나탈리아의 웨딩드레스, 2006년

2. 그웬 스테파니의 웨딩드레스, 2006년

3. 제2차 세계대전 중 웨딩드레스, 1940년

4. 빅토리아 여왕의 웨딩드레스, 1840년

 

종전 이후 흰색, 베이지색, 아이보리색 등 화이트 계열의 밝은 색이 웨딩드레스의 상징 컬러로 사용된 이래 현재까지 그 명맥을 유지해오고 있으나 근래에 들어 자신의 개성을 강하게 표현하는 수단으로 화이트 계열 이외의 색상을 사용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2006년에 세계적인 모델 나탈리아가 자신의 결혼식 때 입었던 실버 웨딩드레스와 실버 베일은(사진 1) 톰 포드가 디자인한 것으로 파격적인 컬러라 할 수 있으며, 존 갈리아노가 디자인한 그웬 스테파니의 웨딩드레스(사진 2) 또한 스커트 자락이 화이트에서 핑크로 그러데이션된 작품으로 신선한 시도라 할 수있다.

 

이러한 웨딩드레스 컬러의 파격적인 변화는 결혼식을 통한 엄숙한 약속의 의미를 넘어 이제는 신부의 개성 넘치는 결혼의 상징물로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라 받아들여지는 시대가 도래했고, 점차 대중화 추세로 가는 예고편이라 할수있을 것이다. 앞으로 신부들이 어떤 웨딩 드레스 컬러를 선택할지 참으로 궁금하다.


글| 김혜연(여주대학 패션 코디네이션과 겸임교수)

 

 2008 F/W 한국결혼박람회 5월 30일~6월 1일 3호선 학여울역 

웨딩21,결혼검색 웨프(Wef)


- 본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 금지 -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웨딩

Custom Wedding Gifts

 

결혼이라는 대사를 치르며 반드시 거쳐야 할 관문 중 하나인 예단, 신랑측 부모에게 처음으로 선보이는 예이기에 하나하나 정성을 들이는 신부의 마음은 조심스럽기만 하다. 그 경중에 따라 신부가 앉는 방석이 달라진다는 예단, 과연 그 유래는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일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은 상에 붉은 예탁보를 준비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맞이한 예단. 예단이 들어왔다는 말을 듣고 벌써 친척들이 구경을 왔다. 어서 펼쳐보라는 주변의 성화에 기다리라며 너스레를 떨지만 예비 며느리가 함께 보낸 꽃과 정성스러운 친필 편지에 예단을 보기 전 벌써 마음이 흐뭇해진다.

 

예단 주머니를 풀어 봉투에 있는 현금 예단과 반상기 등의 현물 예단. 특히 최근 피부 트러블이 있다는 말한마디에 며느리가 챙겨 보낸 기능성 화장품을 보니 맘이 흡족해 사돈 댁에 감사 전화를 걸어 예단칭찬을 한다….


아마 이런 상황은 예비 며느리가 바라는 가장 이상적인 예단 풍경일 것이다. 많은 사람이 속마음은 어떻든 무리없이 지나가지만 일단 수면으로 떠오르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것이 예단일 것이다. 그렇다면 예비 며느리에게 부담을 지우는 예단은 어디에서부터 유래한 것일까?


‘예단’이란 신부가 시부모님께 예물로 드리는 비단이며 전통 혼례에 있었던 것이다. 먼저 신랑측에서 신부측에 비단 천을 보내면 신부는 그 비단 천으로 손수 바느질하여 시부모님의 옷을 지어 신랑측에 보낸다.

 

과거에는 옷을 직접 지어 입었기 때문에 여자들의 바느질 솜씨가 중요했고, 즉‘비단’의 의미는‘며느릿감의 바느질 솜씨를 가늠해 보고자 하는 일종의 관문’이었던 셈이다.신부 수업을 착실히 한 예비 신부야 부담스러운 일이 아니겠지만 예나 지금이나 신부 수업에만 매달릴 처녀가 많겠는가.

 

비단이 오면 친정어머니의 도움을 빌리거나 동리에서 가장 바느질 솜씨가 뛰어난 아낙을 찾아 품삯을 주고 옷을 지어 신랑측에 보내고 신랑측은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다고 며느리 솜씨가 아니라는 것을 눈치채면서도 동네방네‘우리 며늘아가 바느질 솜씨’라 자랑하는 것이다.

 

그리고 수고비조로 신부측에 얼마간 돈을 보낸다.즉,‘ 며느리가 시부모님에게 지어 보내는 비단옷’이 예단이며, 그 예단이 오늘날‘예단비’가 되었다. 또한‘얼마를 보냈더니 얼마가 돌아왔다더라’하는 예단비의‘돌려받았다’는 개념은 바로 신부에게 수고비조로 주던 바느질 삯이다.


시대가 바뀌어 예단의 의미가 시댁 식구들과 그 가까운 친척에게 보내는 선물로, 더 나아가 신부의 경제 상태를 입증하는 바로미터가 되어가는 것이 현실이지만 이젠 그 거품도 많이 걷혀가는 추세. 자신들의 형편을 고려해 시어머니와 미리 상의하는 것이 좋으며 시어머니가 어렵다면 중간 역할의 신랑에게 조율을 부탁하는 것도 가장 현명한 방법 중 하나일 것이다.

 

 2008 F/W 한국결혼박람회 5월 30일~6월 1일 3호선 학여울역 

웨딩21,결혼검색 웨프(Wef)


- 본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 금지 -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웨딩

완벽한 결혼식을 위한 업체 선택법 & 체크 포인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양가 상견례 후 결혼 날짜가 잡히고 실제 결혼 준비에 들어가면 무엇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예비 신랑신부의 고민이 시작된다. 결혼 준비의 시작인 웨딩드레스에서 스튜디오, 미용실, 컨설팅 등 결혼식 관련 업체 선정에 대한 완벽 가이드.

 

Part 1 Wedding Dress


아름다운 신부를 완성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웨딩드레스. 여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본 적이 있을것이다. 하지만 결혼을 앞두고 자신의 웨딩드레스를 고르려 하면 어디에 가서 어떤 드레스를 골라야 할지 망설이기 마련이다.

 

신중함을 기하게되는웨딩드레스의선택에대해알아보자. 먼저 자신의 예산을 세운다. 자신의 예산에서 5~10%가 넘지 않는 선에서 여러 개 업체를 선정한 후 자신의 이미지와 맞는 드레스 선정을 위해 많은 의견을 나누도록 한다. 드레스를 고를 때는 먼저 결혼식장을 정한 뒤 드레스를 선택해야 한다.

 

같은 디자인이라도 예식 장소에 따라 그 느낌이 많이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결혼식장의 분위기에 맞는 드레스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 많은 드레스를 입다 보면 욕심나는 드레스를 발견하게 된다. 하지만 드레스선택시 가장중요한점은 자신의체형결점을 보완해주고 장점을 부각시키는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다.

 

따라서 혼자 가기보다는 자신이 계약한 컨설팅 업체의 매니저와 동행하거나, 개인이 혼자 진행하는 경우 결혼을 먼저 한 친구와 함께 가는 것이 조언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어울리는드레스를고르는데많은도움을받을수있다. 리허설 드레스는 평상시 입고 싶었던 대담하면서도 개성 강하고 화려한 드레스를 선택해도 좋다.

 

또한 보이는 것보다 사진 촬영을 위한 드레스이기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과 숍에서 추천해주는 드레스 중에서 고민될때는 숍에서 추천하는드레스를 선택해보는것도 포인트!  본식드레스는 사진보다 결혼식에 와주신 하객들에게 보이는 드레스이므로 파격적인 스타일보다는 자신의 의견과 개성을 살리면서 장소에 맞게 포인트를 살린 드레스를 선택하는것이좋다.

 

Part 2 Wedding Beauty Shop


생애 최고의 날인 결혼식, 신부는 축하하기 위해 와준 모든 사람에게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기억되기를 소망한다. 특별한 날 신부에게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을완성해주는뷰티숍을꼼꼼히체크해보자. 뷰티 숍 예약은 빠를수록 좋다. 메이크업은 자신의 피부 상태에 따라 표현되는 부분에 차이가 많이 나타난다.

 

피부 트러블이 심하거나 예민한 신부는 뷰티숍예약을 서둘러 자신의피부상태를 꼼꼼히 체크하여 관리하는게 중요하다. 헤어스타일도 올린 머리를 주로 하기 때문에 전문가에게 자신의 헤어상태를 미리점검받아 준비하도록하자. 뷰티숍은컨설팅업체나 혼자 준비할경우 특히 먼저 혼한사람이나 주변사람들이 추천하는 곳을 먼저 알아보는 것이 실패 확률이 적다.

 

다양하고 확실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웨딩 전문 커뮤니티를 이용하는 것도 정확하고 많은 내용을 빠르게 얻을 수 방법. 많은 연예인이 다니는 숍으로 유명한곳은 메이크업 이외의 신부 헤어 메이크업이 취약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감안
하자.


미용실을 결정한 다음에는 세부 계약 사항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헤어클리닉에 드는 비용, 소품 비용, 신랑 화장, 마사지 종류와 횟수, 양가 부모 메이크업 시 추가 사항, 리허설 촬영 시 추가 화장 여부 등 어느 정도까지 서비스되며금액이추가되는부분은어디까지인지를확인해야한다.


Part 3 Wedding Studio


웨딩 사진의 종류에는 원판 사진, 스냅 사진, 리허설 촬영, DVD 촬영으로 구성된다. 먼저 사진의 종류와 내용을 알고 가능하면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상담을 받은 후 결정하도록 하며, 스튜디오에 비치되어 있는 샘플 앨범을보고그실력을가늠해보는것이좋다.


스튜디오에 따라 가격대가 다양하기 때문에 정해진 예산에서 예비 신랑 신부가추구하는이미지에맞는사진을찍어주는스튜디오를선택하도록한다. 대부분의 스튜디오가 다양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지만 저마다 나름대로 추구하는 방향이 있다.

 

기교를 부리기보다 고품격의 노멀한 사진을 추구하는 곳, 다양한 컬러링 기법을 사용하는 곳, 깨끗한 느낌의 흑백사진에 파스텔색조를사용하여독특한분위기를연출하는곳등다양하다. 모델과 장소가 아무리 좋아도 포토그래퍼가 신랑신부와 맞지 않는다면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없다.

 

촬영을 담당할 포토그래퍼가 찍은 샘플 앨범을 보고자신이원하는분위기와맞는지살펴보도록한다. 사진찍기를 좋아하지않는 커플중에는 리허설촬영은 하지않고 본식사진만 원하는 경우도 있다. 또 결혼식 사진은 일반적으로 원판 사진과 스냅 사진으로 구성되는데, 자신이 원하는 것을 꼭 밝히도록 하고 서비스해주는지 미리 꼭 확인해야한다.


이 밖의 앨범의 권수, 사진의 총 매수, 밀착 비용, 앨범 표지나 액자 스타일에 따른 가격 차이, DVD 개수와 추가 시 비용도 확인하고 결혼 이후 아기 돌 사진이나 가족 촬영 시 할인 혜택이 있는지도 알아본다. 잔금 지불 시기와 결제방법도꼭체크하도록한다.


Part 4 Wedding Consulting


신세대 맞벌이 부부가 많아지면서 웨딩 컨설팅 업체에 의뢰하는 예비 신랑신부들이 늘어나고 있다. 웨딩 컨설팅 업체를 찾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컨설팅 업체도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어 선택 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결혼식에 대한 모든 것을 함께 준비하는 곳이므로 회사의 규모, 위치, 설립년도, 업계에서 어느 정도 활동하고 있는지, 그 업체에서 피해를 본 사람은 없는지등을온∙오프라인으로꼼꼼히확인하여선택해야한다.


컨설팅 업체와 계약을 맺으면 결혼식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맡아 진행해준다. 하지만 일의 진행이 원활하지 않거나 문제점, 불만이 생기면 바쁘게 결혼 준비를 하는 예비 신랑신부는 원활하게 대처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된다. 업체를 선정하기 전에 총 결혼 예상 비용과 웨딩 상품, 업체들에 대한 정보를 알고 만나는 것이 좋다.

 

가격대를 모르고 만날 경우 컨설팅사가 제시하는금액, 제시하는상품이어느정도수준인지비교를할수없다. 인터넷의 결혼 정보 커뮤니티를 이용하여 다른 예비 신랑 신부들이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사전조사를 하고, 컨설팅 업체도 몇 군데 직접 방문해 나와맞는업체를선정하자.


웨딩 컨설팅 업체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 제휴 업체다. 평판 좋고 실력좋은 제휴업체가많으면 신랑신부를위한상품구성이 다양해져 원하는 상품으로 컨설팅 받을 수 있고, 원하는 상품이 없으면 비슷한 느낌의 상품으로 바로 대처할 수 있어 완성도 높고 신뢰감 있는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컨설팅 회사와 계약할 때는 전체적인 서비스 내용을 꼼꼼히 체크해야한다. 컨설팅 회사에서 여러 분야의 업체를 소개받아 결혼식을 진행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신중하게 처리해야 한다. 웨딩 플래너의 기본은 고객에 대한 신뢰도다. 어떤 웨딩 플래너가 좋다는 기준은 없지만 상담을 받고 일이 진행될 때 문제없이 잘 이끌어나가는 능력이 중요하다.

 

자신과 의견 조율이 잘되는지 원하는 부분에 대한 내용을 잘 해결해주는지 파악하도록 한다. 웨딩 플래너는 자신의 회사에 들어와 있는 제휴 회사를 고객이 원하는대로 연결해주는 역할을 한다. 첫 방문 때부터 제휴 업체에 대한 다양한 상담이 아닌 일률적으로 정해진 패키지 상품만 구매하도록 소개한다면 상품의종류를 정확히 짚어봐야한다.

 

신랑 예복은 어떻게 골라야 할까?


예식 당일 주인공은 신부이기 때문에 신랑이 입는 예복은 뒷전으로 밀리는 경우가 많다. 아름다운 커플로 완성되기 위한 신랑 예복도 꼼꼼히체크해보자.


일반적으로 결혼식 날 입는 신랑의 예복을 모두 턱시도라고 부르지만 원래 턱시도, 모닝코트, 이브닝코트 등 종류에 따라 각각 이름이 다르고 입는 장소와 시간도 구분된다. 하지만 신랑 예복을 고를 때 시간대를 엄격히 구분하기보다는 신랑의 체형에 어울리는 것을 고르는 것이중요하다.


신랑 체형별 예복 선택법


키가 작고 마른 체형_ 턱시도나 팬시슈트 가운데 하나를 선택한다. 위아래의 색상을 통일하는 것이 키가 커 보이지만 단조로운 것이 싫다면 스트라이프 팬츠에 같은 톤의 베스트와 재킷을 입는 것도 한 방법이다. 작은 키를 커버하는 화려한 넥타이와 베스트를 이용해 시선을 위로 끌어올리는 것도 효과적이다.


키가 작고 뚱뚱한 체형_ 모닝코트나 이브닝코트는 체형의 단점을 부각시키므로 피하는 게 좋고 축소되어 보이는 효과가 있는 짙은 색 턱시도나 팬시슈트를 입는 것이 바람직하다. 단, 광택이 있는 소매나 복잡한 장식은 좋지 않다. 대신 베스트는 화사한 것을 매치하여 단조로움을 피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살리도록 한다.


키가 크고 마른 체형_ 모닝코트와 이브닝코트 가운데 하나를 선택한다. 팽창되어 보이는 효과가 있는 화이트나 아이보리 색상의 예복을 입으면 화사한 느낌을 주면서 동시에 마른 체형을 커버할 수 있어 큰 키의 신랑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키가 크고 뚱뚱한 체형_ 모닝코트는 재킷의 앞부분이 곡선으로 처리되어 배와 힙 부분의 부피감을 더욱 부각시키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수축되어 보이는 효과가 있는 짙은 색 이브닝코트는 체형의 단점을 거의 완벽하게 커버하고 장점을 살려 세련되고 깔끔하게 연출할 수 있다.

 

 2008 F/W 한국결혼박람회 5월 30일~6월 1일 3호선 학여울역 

웨딩21,결혼검색 웨프(Wef)


- 본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 금지 -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웨딩

까다로운 신부가 제안하는 웨딩홀 선정 노하우 Choice of Wedding Hall

 

이미 결혼한 신부들은 웨딩홀 선정에 대해 할 말이 많다. 까다로운 그들이 짚어주는 웨딩홀 선정 노하우를 알아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프러포즈를 받는 순간 그녀의 머릿속에는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살포시 눈을 내리깐 채 수줍게 예식장에 들어서는 자신의 모습이 그려진다. 뒤에는 스모그가 깔릴 테고, 하늘에서 꽃잎이 쏟아져도 좋을 것 같다. 음식은 만인의 갈비탕? 한창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그녀에게 이미 결혼한 신부들이 현실적인 웨딩홀 선정 노하우를 전수한다.

 

웨딩홀 선정 시 고려할 점

 

첫째, 날짜 선정이 됐다면 어디든 3개월 전 예약은 필수!

결혼 날짜가 길일이라면 예식이 몰릴 우려가 있으므로 미리 예약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수기나 주중으로 날짜를 잡으면 가격 면에서 할인이 가능하므로 예산을 절약할 수 있다.


둘째, 양가 하객 수 파악, 위치 선정 후 예산에 맞는 웨딩홀을 선정한다.

''예산에 맞게’라는 단어가 상식인 듯하지만 막상 웨딩홀의 외관부터 깔끔한 인테리어까지 자신의마음에 흡족한 곳을 예산에 맞추어 찾기는 쉽지 않다. 게다가 꽃마차, 공항 리무진 등 다양한 이벤트가 현혹시키는데 하나둘 욕심을 부리다 보면 예산을 초과하기는 시간 문제.


또한 웨딩홀의 위치 선정도 매우 중요하며 양가 위치를 고려해 교통이 편리한 곳으로 지역을 선정한다. 하객들이 찾아오기 쉽도록 시내 중심가의 주차 시설이 완비된 곳, 버스 노선이 다양하고 지하철 역 근처로, 이왕이면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예식장을 찾도록 한다.

 

셋째, 실제 예식 때 직접 가서 맛을 본 후 메뉴를 선정한다.

설사 웨딩홀 분위기가 훌륭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음식 맛이 훌륭하고 깔끔했다면 하객들은 예식에 대해 후한 점수를 준다. 어른들의 80%가 예식장의 음식 맛만 기억한다고 하니 그만큼 메뉴 선정은 신중해야 한다.

 

뷔페는 우선 눈에 보이는 가짓수가 많고 먹음직스러운 것이 중요하다. 아직까지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템은 역시 갈비탕. 그외에 뷔페, 양식, 한식, 중식, 일식 등 다양한 메뉴가 있으며, 교회나 성당에서 한다면 잔치국수를 먹기도 한다.


넷째, 예식홀 인테리어와 직원 서비스, 피로연장, 부대시설 등을 점검한다
하객 수에 맞는 웨딩홀 크기, 좌석 수, 깔끔한 분위기, 조명, 마이크 성능, 축의금 받는 장소와 동선, 피아노 위치와 조율 상태 등을 살펴보고 홀 인테리어 이외에 피로연장, 신부대기실, 폐백실 인테리어와 크기 등도 살펴본다. 신부대기실은 신부가 친구들과 사진을 찍기 때문에 화사하고 공간이 넓어야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웨딩홀 스태프의 서비스를 체크해보는 것도 센스.피로연장과 홀의 크기는 하객 수에 맞춰 고려해야 하는데 규모가 크고 화려한 웨딩홀보다는 홀의 수가 적고 예식 시간에 여유가 있는 웨딩홀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홀의 수가 많고 피로연 장소가 한정되어 있으면 하객이 한꺼번에 몰리는 사태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다섯째, 웨딩홀 예식 시간 간격을 확인한다
웨딩홀의 숫자가 너무 많아도 피로연장에 하객이 몰리지만 예식 시간 간격이 30분 정도로 너무 짧아도 앞 예식의 하객들과 겹쳐 혼란이 빚어질 수 있다. 예식 시간대가 짧으면 예식홀이 혼잡해지고 피로연장에서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할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불만이 쏟아질 수 있으므로 시간 간격을 체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여섯째, 식의 분위기를 더하는 이벤트도 체크포인트!
요즘에는 웨딩홀마다 다양한 이벤트를 구비해놓고 있어 적절한 이벤트 활용은 자칫 단조롭기 쉬운 식을 흥미롭게 바꿀 수 있으며, 신랑신부에게는 추억이 될 수 있다. 샴페인 글라스를 쌓아놓고 샴페인이 흘러내리는 샴페인샤워, 하늘에서 마차나 웨딩 카를 타고 입장하기, 신랑신부 어릴 때 사진 보여주기 등 이벤트의 종류가 다양하다.


일곱째, 예식장 옵션 확인하기
예식장 옵션은 신랑신부가 가장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할 부분이다. 예식장 대여료, 폐백실 이용료, 사진.비디오촬영비, 웨딩드레스와 턱시도 대여료, 조명, 신부 메이크업과 헤어, 피로연 등이 옵션으로 분류되는데 대부분 선택 사항이며 예식장에서 옵션을 강요하는지 등을 체크해야 한다.

 

만약 웨딩드레스를 예식장 옵션으로 이용한다면 이미 만들어놓은 드레스인지 맞춤 드레스인지를 확인하고 직접 입어보아 바느질이나 원단, 디자인 등을 체크한다. 도우미 팁은 4만~5만원 정도가 적당하며, 사전에 확인한다. 사진은 원판 사진으로 촬영 컷 수를 몇 장 할것인지 사전에 명확히 정하는 것이 좋으며, 스냅사진은 사이즈와 촬영 장수, 앨범 제작이 포함되는지 확인한다.

 

사진제공|서울프라자호텔, 유경한복, 장서경 아나이스

 

 2008 F/W 한국결혼박람회 5월 30일~6월 1일 3호선 학여울역 

웨딩21,결혼검색 웨프(Wef)


- 본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 금지 -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웨딩

후회하긴 싫어! 내 미래를 위해 팍팍 투자해봐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들, 자신이 해보지 못한 것과 궁금한 것, 해보고 싶었는데 해보지 못한 것을 해보며 싱글 생활을 잘 마무리하는 건 어떨까?

 

궁금한 것, 지금 배워봐!


영어, 일본어, 중국어 그리고 온갖 취미 생활에 올인하며 학구열을 불태우던 그녀들, 호기심 가득하던 그녀들도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더니 어쩔 수 없이 변해버렸다. 물론 결혼과 출산이라는 큰일들을 겪으며 가치관도, 우선순위도 전부 바뀌었겠지만, 그러다 보니 생긴 어쩔 수 없는 변화일 것이다.


단순한 호기심이나 지적 욕구만 충족시키고 끝나는 공부도 좋지만 어쩌면 그 이상의 것을 얻을 수도 있다. 공통 관심사를 가진 사람을 여럿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테니 말이다. 얼굴도, 나이도, 직업도 모두 다르지만 말이 통한다는 이 기쁨, 이루 말할 수 없겠지.


이렇게 사람들을 만나 인맥을 쌓다 보면 의외의 길이 열리기도 한다. 또 취미로 시작한 공부가 일이 되는 순간도 생기기도 한다. 나 자신한테 투자할 수 있을 때 지갑을 쪼개서 궁금한 것, 알고 싶은 것으로 내실을 기해보는 건 어떨까?

 

댄서의 순정? 댄서의 열정!


살사, 탱고, 플라멩코같은강렬하고뜨거운춤! 골반을 마구 돌려주는 살사며 각도기로 잰 듯한 무시무시한 탱고의 각도,저러다발목나가는것아닐까걱정될만큼격렬한플라멩코…. 푸에르토리코와 아르헨티나, 스페인의 정열적인 리듬을 배워보는 건 어떨까?


이것도시간날때미리미리배워둬야지남편생기고시집생기고애생기면 아무래도 지금처럼 마냥 한가하진 않을 것이다. 엉키는 스텝, 정신없는 리듬에 익숙해지다 보면 어느새 여유만만. 와, 이제 보니 이 음악들 참 듣기 좋고신나잖아?


“떼끼에로~ 미아모르~ 쿵짝쿵짝쿵짝짝.”영어도, 프랑어도, 중국어도, 일본어도아닌이언어는대체무엇인가? 아하, 스페인어네! 일본드라마에 열광하다 히라가나, 가타가나를 한 글자씩 배우듯 춤에 맛들이면 나도 모르게 스페인어를 배우게 된다.

 

물론 어렵고 복잡한 문법까지는 좀 무리더라도스펠링도 영어와 비슷하고 읽는 방법도 쉬워 첫 시작은 큰 부담이 없다. 미국과 남미, 유럽 등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나라가 얼마나 많은데. 조금만 공부해두면여행중기쁨이두배!!

 

동호회 활동에 올인!


오늘도 아침부터 저녁까지 사무실에 콕 박혀 주야장천 일만 하다가 터벅걸음으로 퇴근하며 아, 재미없다! 사회생활씩이나 한다고 말은 하지만 매일 똑같은 얼굴들만보며 사는것이 과연 진정한 사회생활일까?


뭔가 쌈빡하고 새로운 인간관계를 만들어보고 싶다면 동호회 활동을 해보는것은 어떨까. 이미 존재하는 동호회에 가입해 열혈 활동하는 것도 좋고, 직접 조직해 보는것도 좋겠지. 연예인 팬클럽이든 드라마 폐인 모임이든 취미 활동이든 공부든 스스로 팔 걷어붙이고 나서서 조직을 이끌어보는 것도 꼭 한번 경험해봐야 할 일다.

 

다 함께 관심을 가지고 있는 물품의 공동 구매를 추진한다든가, 영화나 공연 등 단체 관람, 팬 미팅 등의 행사를 추진하다 보면 어느새 리더십이 몸에 배어 회사를 비롯한 온갖 조직 생활에서도 분명 알게 모르게도움이된다.

 

잠깐이라도 남을 위해 살기


사실 큰돈이 드는 일이 아니고 엄청난 시간을 할애해야 하는 것도 아닌 일, 내가 할 수 있는 한도에서 내 성의와 내 마음을 표현하면 되는 일. 남을 위한 일이라지만 결국 나 자신을 살찌우는 일이 될것이다. 마음이 움직이는 순간 주저 없이 행동으로 옮기면 된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내 몸 하나만 생각하며 살아왔으니, 이젠 나 외에 70억 인구도 가끔씩 생각하며살아보자. 그럼 어떤 식으로 후원하고, 또 어떤 식으로 봉사활동을 할 것인가? 대표적인곳몇군데를소개하면….
 굿네이버스, 월드비전, 홀트아동복지회 서울시자원봉사센터.

 

꼭 이런 단체에 등록하지 않더라도 지금 본인이 활동하고 있는 인터넷상의 다양한 동호회 중에서도 분명 좋은 일에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규모가 크든 작든 중요한 것은 마음!“ 네가 더 나이 들면 손이 두 개라는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한 손은 너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는 손이다.”오드리 헵번이 딸에게 남긴 유언이다. 오로지 나 자신만을 위해 쉼 없이 바쁘게 놀려온 손, 이제 가끔씩 다른 사람들을 위해 써보는건어떨까.

 

혼자 살아보기의 로망


많은사람들이결혼전에“꼭한번쯤독립해서혼자살아보고싶다”라는말을 자주한다.늦게 들어온다고 잔소리하는 엄마도 없고, 주말이면 정오까지 자도 오케이. 남자친구불러 같이노는것도 맘대로. 하지만 이 막연한로망이현실이되면워워~ 쉽지않다.


월세, 관리비, 주차요금, 가스비, 유선방송 요금 등 온갖 공과금을 밀리지 않고 꼬박꼬박 제날짜에 내는것이 얼마나 귀찮은일인지알게된다. 음식쓰레기 봉투의 귀퉁이가 터져 국물이 줄줄 새고 거기에 초파리가 윙윙 꼬이고, 재활용쓰레기분리수거, 그리고또…이런것들이바로진정한‘생활’아니겠는가!

 

반짝거리는 로망이 현실에 팍팍 와 닿는 아픔…. 결혼해서 내 살림 꾸리기 전에 꼭 한 번은 겪어봐야 하는 일이다. 독립생활의 최대 걸림돌은 뭐니 뭐니 해도 나태함과 안일함. 청소, 세탁, 요리 등 그동안 엄마가 맡아 해주시던 일들을 내 손으로 일일이 해야 한다.

 

하지만 그런 일들은 곧 건강으로 직결된다는 걸 잊지 말고 식생활 외식을 가급적 줄여야 한다. 그래야건강해진다. 혼자아프면서럽지않은가.

 

이제 인생의 시간표를 만들어볼까?


앞날을훤히내다볼수있다면얼마나속이시원할까? 한치앞도모르는내앞날, 내미래, 그래서더두근거리고기다려진다. ‘꿀릴 것 없는 당당한 싱글 라이프야’라고 스스로 최면을 걸며 씩씩하게 살기위해애쓰지만, 까칠한현실에좌절해내현재위치를종종잃어버린다.


자, 그럼인생의시간표를만들어볼까? 현재는 싱글, 하지만 미래엔 어떤 모습일지….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리는 경우와혼자싱글로쭉살아가는경우두가지로나누어짜보자.

 

현재 저축액은 총 얼마이고 기타 보유 자산은 얼마인지도 체크, 한 달 평균 소득과 소비는 얼마인지도 역시 체크, 사회생활 연차가 쌓여가면서 소득과 소비는 과연 어떤 모습의 그래프를 그려왔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느 정도 변화 가능할지, 내가 꿈꾸는 자발적 은퇴 시기와 원치 않는 비자발적 은퇴 시기는각각언제쯤인지등도체크할필요가있다.


이 시간표 짜기와 더불어 한 번쯤 시간을 내어 해볼 필요가 있는 것이 바로 내인생의연대기를작성하는일이다. 굵직굵직한사건들이과연몇살때일어났는지체크해봐야하지않는가.

 

대학 입학은 언제, 졸업은 언제, 첫 월급은 언제였고 얼마였으며, 첫 사표는 또언제, 운전면허는언제쯤땄고첫해외여행은언제였던가등등….“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라는 CF카피를 기억하는가? 기록하는 습관을 들여보자. 10년을 한 권에 담을 수 있는 10년 일기장을 마련해볼 것을 추천한다.


하루 서너 줄씩 중요한 일을 기록해놓으면 삶을 돌아보는 데 큰 도움이 될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발췌 |
결혼 전에 하지 않으면
정말 억울한 서른여섯 가지

 

 2008 F/W 한국결혼박람회 5월 30일~6월 1일 3호선 학여울역 

웨딩21,결혼검색 웨프(Wef)


- 본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 금지 -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웨딩

행복한 결혼 준비를 위한 첫출발! 트러블을 줄이는 결혼 비용 분담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랑하는 두 사람이 한 가정을 이루는 아름다운 결혼식, 하지만 결혼 준비에 들어가면 해야 할 것도 많고 사야 할 것도 많고 결혼식이라는 격식 속에 많은 절차가 기다리고 있다. 결혼 준비의 시작인 결혼 비용 분담, 양가 어른들의 가문과 성장 배경, 인품에 따라 비용 분담이 차이 나지만 행복한 출발을 위한 합리적인 결혼 비용 분담 가이드를 제시해본다.

 

Part 1 알쏭달쏭트러블을줄이는결혼비용분담


예비신랑신부가결혼관련목록함께짜기


결혼 비용의 부담은 신랑이 신혼집을 마련하고 신부는 그 신혼집에 들인 혼수를 책임지는 방법이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다. 한 가정을 꾸리는 결혼 준비는 신랑신부 둘만이 결정할 수 없는 사항이기 때문에 항상 상대방과 의견을 나누고 양가부모님과 상의하도록 한다.


결혼을 위해 지출되는 품목이 웨딩 사진, 허니문, 다양한 예식 상품 등 그 종류가다양화되면서택일한후비용분담문제로스트레스받는 커플이 늘어나고있다. 보통 결혼 분담 비용은 신랑신부가 각각 부담하는 것과 공동으로 부담하는 것으로 나누는데 각 집안의 가풍이나 전통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100% 정답은 없다는 것을 명시하고 둘이 함께 결혼에들어가는모든항목을꼼꼼히짜보도록한다.


결혼 준비를 하다 보면 신혼집 마련이나 예식 비용 등 큰 지출 부분보다 적은 금액이 드는 부분에서 사소한 갈등이 시작된다. 예를들어 축가비는 누가 줄 것인가, 신혼여행 경비에서 비행기 표는 누가, 리허설 촬영 때 헬퍼 비용은 누가 줄 것인가 등 소소하게 나가는 돈이 하나둘 쌓이면서 신랑신부의 갈등도 쌓일 수 있다.

 

결혼 준비를 하면서 이 정도는 상대방이 알아서 하겠지 하는 마음보다 결혼에 들어가는 크고 작은 경비에 대해 항상 의견을 나누도록하자.

 

애매한 부분이나오면 공동부담으로


목록을 짜고 서로 조율하더라도 꼭 문제가 생기는 부분이 발생하는 것이 결혼 준비다. 청첩장은 반반 부담이지만 신부측 수량이 적으면 신랑측에서 해결하기도 한다.

 

신랑신부가 가장 애매하게 느끼는 신혼여행 부분은 남들이 어떻게 했는가를 따져 기준을 정하기보다 각자 상황과 형편에 따라 어느 쪽이 얼마를 부담하느냐를 결정하거나 공동으로 부담 하는 것이 좋다. 결혼 비용 분담에 대한 정의는 없다. 준비를 하다 문제가 생기면 서로 의견을 조율하고 양가 부모님의 의견을 물어 해결해나가도록 노력하자.


결혼을 준비하다 보면 예상보다 많은 비용이 지출된다. 각자 다양한 방법으로 결혼 비용을 준비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분수에맞게 신혼살림을 장만하는 것이다. 허영이나 남의 이목을 의식해 무리하게 준비하다 보면 갈등의 씨앗이 될 수 있다. 욕심을 부리기보다는 상황에맞게 정성껏 준비한 결혼비용으로 행복한 신혼생활을 시작하자.


결혼비용 부담하기전 체크포인트!!


1. 계획은꼼꼼하게하고준비하면서많은대화를나눌것
결혼 준비를 아무리 꼼꼼하게 해도 준비하다 보면 쓸데없이 지출이 많아진다. 계획대로 되지 않더라도신랑신부가항상비용에대한의견을나누고융통성있게대처하도록한다.


2. 양가의가풍을고려하고부모님과항상상의할것
결혼 비용에 정해진 규칙은 없다. 기본 흐름은 있지만 양가의 지방색과 가풍에 따라서 많은 차이가 난다. 또한 양가 부모님의 성품에 따라 생략되는 것, 추가되는 것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양가 어른과 충분한대화와협의를거쳐준비하도록한다.

 

3. 살것, 선물받을것을구분
결혼 준비를 하다 보면 적은 비용으로 사야 하는 것은 친구나 주위 지인들이 선물로 사주는 경우가 많다. 부담이라 생각하지 말고 필요한 선물 목록을 작성하여 정해주자. 큰 부담이 되지 않는 물품이라면 주는 사람도 필요한 선물을 해서 기분좋고받는사람도필요한물품을사지않아도되는일석이조효과.


4. 애매한부분은공동부담하자
준비하다 보면 누가 해야 하는지 헷갈리는 부분이 생긴다. 결혼비용에서 정해진 규칙은 없다. 서로 의견을 조율하여 공동으로 부담하는것도 현명한선택.

 

Part 2 보편화된결혼비용분담가이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부측비용부담리스트


1. 약혼식
약혼식은 생략하는 경우가 많지만 약혼식을 해야 한다면 모든 경비를 신부측에서부담한다.


2. 리허설촬영
결혼 전 리허설 촬영 시 헤어메이크업, 의상 등 신부를 도와주는 드레스 헬퍼비용은신부측에서부담한다.


3. 혼수
신랑이 마련한 신혼집에 들어가는 가구, 가전제품, 커튼, 침구 등의 리빙 제품, 주방용품, 기타생활에필요한소품일체는신부가부담한다.


4. 예단
예단의 경우 시댁 어른들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 혼자 독단적으로 준비하기보다는 시어른의 의견을 물어 준비하도록 한다. 보통 일정금액을 보내면 신랑 쪽에서 반 정도 금액을 되돌려 보낸다. 현물 예물은시부모와형제자매정도만하는것이일반적인추세.


5. 신랑예물과의상
신랑이 착용할 결혼반지와 시계, 양복, 구두는 신부 쪽에서 부담한다.


6. 헤어∙메이크업
예식 당일의 신부, 양가 어머니, 신랑의 메이크업과 헤어 비용은 신부측에서부담한다.


7. 부케
양가 부모님, 주례, 사회자가 사용하는 부토니어는 신부가 부담하고, 부케는신부친구들이부담한다.


8. 폐백음식
결혼식 당일에 사용하는 폐백 음식과 신행 후 첫인사로 시댁에 가져가는 이바지음식도신부가부담한다.

 

신랑측비용부담리스트


1. 상견례
양가어른과처음만나는중요한자리인상견례의비용은신랑이부담한다.


2. 신혼집마련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은 일반적으로 신랑의 몫, 신부측과 함께 마련할 경우 서로 의논하여 신혼집에 들일 혼수는 공동으로 부담하기도 한다. 그 외에 신혼집에 들어가는 인테리어 수리 비용과 부동산 수수료도신랑이부담한다.


3. 신부예물
결혼반지를비롯한예물세트는신랑이부담한다.


4. 신부예복
예비 신랑신부의 컨설팅 업체를 통한 준비가 늘어나면서 반반 부담하기도 하지만 드레스, 한복 등 신부가 입는 의상은 모두 신랑이 부담한다.

 

5. 사회∙주례∙축가비용
결혼식 사회나 주례는 대개 신랑이 부탁하기 때문에 부탁한 쪽에서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축가비를 제외한 사회나 주례비는 현금보다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물로 대신하는것이 일반적이다.

 

예식 뒤풀이 비용: 정확히 정해진 것은 없다. 보통 뒤풀이 자리는 신랑 친구들이 주도해 나가기때문에 신랑이지불하는경우가많다.


공동비용부담리스트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예식비용
예식장 대여를 포함한 결혼식에 드는 비용은 공동으로 부담한다. 예식홀 대여에서부터 식이 치러지는 모든 과정에 드는 비용이다. 단, 피로연 비용은 양가의 하객수 만큼 각자집안에서 부담한다.


2. 하객수송차량비와교통비
신랑신부의 고향이 다를 경우 하객들이 지방이나 서울로 오는 경비는 양가에서각자해결한다.


3.청첩장
양가에서 필요한 만큼 제작하되, 공동 부담한다. 단 신랑이나 신부측 어느한쪽이많다면많은쪽에서부담하기도한다.


4.신혼여행
신혼여행지에서 쓰는 비용, 신부의 폐백 절값으로 충당하고 여행 준비에 드는 비용은 신혼여행에 드는 비용과 선물비, 가이드 팁은 공동 부담하는 것이일반적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 F/W 한국결혼박람회 5월 30일~6월 1일 3호선 학여울역 

웨딩21,결혼검색 웨프(Wef)


- 본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 금지 -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웨딩

2008 S/S 한국결혼박람회 SETEC 명품전 참여업체 가이드
2008년 새해를 함께 여는 한국결혼박람회 名品展

 

<웨딩 21>과 웨딩 포털‘웨프’가 함께하는 2008한국결혼박람회가 1월 5~6일 양일간 서울무역전시관(SETEC)에서

열린다. 2008 봄∙여름 결혼 예정인 예비 신랑신부들을 위하여 웨딩드레스부터 한복, 가구, 가전, 혼수, 예물

신혼여행까지 결혼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준비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을 제공한다.

문의|온포스 전람 02-2277-101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문 내레이터의 설명과 함께 진행되는‘웨딩드레스 쇼’‘결혼 예복쇼’‘헤어 메이크업 쇼’‘

혼수가구기획전’‘인기 혼수가전 특별전’ 특별전시관에서 진행되는 ‘폐백∙이바지 음식 전시회’'

예식장 하우스웨딩 구성 전’‘결혼 음식 시식코너 운영’등 테마박람회로 진행될 한국결혼박람회는

다양하고 독특한 홍보와 이벤트로 예비 커플들이 가장 참여하고 싶어 하는 박람회다.

 

 2008 F/W 한국결혼박람회 5월 30일~6월 1일 3호선 학여울역 

웨딩21,결혼검색 웨프(Wef)

 

                                                                                   - 본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 금지 -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웨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