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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가로수길, 이색 와인바
Unique Wine Bar on Garosu Rd.

 

잠잠했던 신사동 가로수길이 한창 활기를 띠고 있다. 강남의 유럽거리로도 알려져 있는 이곳에서 패셔니스트들이 자주 찾는 캐쥬얼하면서도 이색적인 와인바 4곳을 찾아가보았다. 이국적인 소품들과 조명으로 은은한 분위기를 내어 연인과의 데이트장소로도 안성맞춤인 와인바들을 둘러보자.

 

가로수길의 모로코풍 와인 바 La Kazbah 라 카즈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가장 모로코풍의 분위기를 띠는 와인 바.‘ 모로코의 성 요새’라는 뜻을 지닌 라카즈바는 모로코풍 조명과 갖가지 소품으로 이국적인 느낌이 강한 와인 바다. 지나치게 어둡지 않고 캐주얼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가 연출되는 이곳은 친구들과 수다 떨기에도, 연인과 밀어를 속삭이기에도 더없이 좋은 장소.

 

13년차 베테랑 바탠더 출신의 김세희, 인성미 씨가 함께 운영하는 이곳은 그녀들이 외국을 여행하며 모로코풍 숍에서 수집해 온 물 담배, 조명, 쿠션 등 이국적인 소품으로 가득 차 있다. 여자 손님들이 자주 찾기에 인테리어와 음악, 요리 모두‘살짝’여성 취향이라는 이곳은 라운지 음악이 주류로 흥겨운 느낌이다.

 

고급 와인인 샤토 마고부터 대중적인 무통카데까지 구비해놓은 이곳은 4만원대부터 40만원대까지 80여 종류의 와인이 구비되어 있다. 하우스 와인은 8천원대. 와인뿐 아니라 칵테일 바로도 알려진 만큼 애플, 워터멜론 등 각종 마티니가 구비되어 있고 양주와 맥주도 있으니 몽환적인 분위기와 음악, 그리고 각종 알코올에 취할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다.


라카즈바만의 추천 요리는 비고스.폴란드 요리로 사냥꾼들이 사냥터에서 즉석으로 해먹던 찜 요리인 비고스는 고기의 담백함과 과일의 상큼함이 일품이다.

 

위치 신사동 가로수길 초입 오리엔탈 스푼 옆

영업시간 오후 6시~새벽 4시 문의 3448-6866

 

패션과 와인을 동시에 grand mother 그랜드마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로수 길을 걷다 보면 그 화려하면서도 이국적인 외관에 한 번쯤 창문 너머 슬쩍 안을 들여다보고 싶은 곳이 있다. 그 호기심으로 무작정 발을 내디딘 곳, 그랜드마더. 문을 열면 바로 내부 공간이 아니라 좁고 긴통로를 만들어 마치 미지의 세계로 들어가는 듯한 착각마저 든다.

 

너무 어두워 좀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들어서자마자 은은하게 풍기는 향과 실내 곳곳에 장식된 앤티크 소품들이 마치 갤러리 같은 인상을 준다.1층은 페르시안풍 인테리어로 마치 아라비안나이트 궁에 온 듯한 느낌을 주며 모로코풍의 소품과 화려한패브릭 소재의 쿠션, 그리고 은은한 스탠드 조명이 조화를 이뤄 안락함을 더해준다.

 

음악은 재즈와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팝송이 흘러나오고 있다.2층은 오픈 스페이스로 맥주와 칵테일 등을 취급하고 있다.그랜드마더는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미국, 호주, 칠레, 아르헨티나 등지에서 수입한 중가의 와인이 대부분이며, 약 130여 종을 구비하고 있다.

 

이곳의 추천 메뉴는 철판어양 쇠고기와 용안트림새우, 얌문센 등으로 모두 3만5000원대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조리한 타이 요리는 와인과 훌륭하게 매치된다.

 

위치 신사동 가로수길 가운데쯤

영업시간 오후5시~새벽 2시 문의 544-7411

 

격의 없이 말 걸 수 있는 좌식공간 Hello 헬로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누군가“Hello~!”하며 반갑게 맞이해줄 것 같은 와인 바 헬로우. 이곳은 이름 그대로 격의 없이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곳이다. 와인 바라고 하면 살짝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겐 더없이 훌륭한 장소.


문을 열고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에메랄드빛 S라인의 연못.그 뒤에는 크리스털 비즈가 빛나고 있고, 그 뒤로 다양한 소재의 의자와 탁자가 보인다. 헬로우의 가장 큰 특징은 좌식 공간이라는 것. 때문에 이곳에 갈 때는 발 상태를 확인하는 센스가 필요하다.

 

좌식 공간이기에 모든 가구가 낮기 때문에 가구를 모두 자체 제작한 것도 특징. 자리마다 콘셉트가 다르고 가구의 소재가 다양하다 보니 둘러보는 재미가 있다. 80여 종의 와인을 구비하고 있는 헬로우는 3만원대 와인부터 있으며, 하우스 와인은 7천원.


근처 와인 바와 비교해볼 때 전체적으로 저렴한 편이다. 주 와인 품종은 5만원대. 헬로우가 추천하는 메뉴는 발사믹 소스를 가미한‘닭가슴살 모둠 야채 오븐구이’와 조랭이떡으로 만든 크림소스 떡볶이. 모두 1만5000원대로 부담 없는 가격이다.

 

이곳의 성격을 반영하듯 짜파게티가 있으니 출출하다면 부담 없이 찾아가는 것도 좋을 것. 특히 이곳은 자체적으로 케이터링을 하며 파티 장소로도 대여해주고 있다.

 

위치 가로수길 둘둘치킨 맞은편 부동산 골목
영업시간 저녁 7시~새벽 2시 문의 541-4427

 

와인과 해장라면의 매칭을 맛볼 수 있는 곳 Monlit 몽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와인바라기 보다는 카페테리아라는 표현이 더 어울릴듯 한 몽리.  문을 열고 들어서면 다양한 소품과 얼핏 보이는티셔츠가 걸려 있는 옷걸이를 보고 놀라게된다. 프랑스어로‘ 내침대’ 라는 뜻을 가진 이름처럼 이곳은 마치 소꿉친구의 침대위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듯한 이미지를 준다.

 

어릴때 가지고 놀던 인형들이 새초롬하게 갖가지 장식품 사이에 서 있고, 한쪽에는 옷걸이가 있으며 천장에는 비행기 모형이 걸려 있는, 인테리어가 재미있는 몽리. 메뉴 칠판에 아프리카식 닭구이, 몽리해장라면, 떡볶이등이 가득 적혀 있어 더더욱 정통 와인바와는 거리가 먼 듯 하지만 이것이 몽리를 손님으로 꽉 채우는 비결 아닐까?

 

매니저가 추천하는 요리는 아프리카식 닭구이(1만5000원), 크림치즈 베이컨 파스타(1만원),몽리 해장라면(6000원)으로 와인과 해장라면의 특이한 매칭을 볼 수 있다.

 

프랑스∙이탈리아∙미국∙칠레 와인은 물론 스페인∙아르헨티나 와인등 을 다양하게 구비해 놓고 있으며, 가격대는 2만원대에서 20만원대 까지 총 120여종의 와인을 테이스팅해 맛있는 와인만 셀렉팅해 놓았다. 디자이너가 제작한 옷 중에서 티셔츠는 직접 팔기도 한다.

 

위치 미래희망산부인과 골목 진입 왼쪽
영업시간 오후 5시~새벽 3시 문의 548-2789

 

사진|권오관(버진 스튜디오 6080-9231)

 

 2008 F/W 한국결혼박람회 5월 30일~6월 1일 3호선 학여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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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웨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