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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문지 Weddi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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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 52%, 월경주기법 33%, 체외사정법 7%, 피임약 7%, 기타 1%

누구나 궁금해한다. 남들은 어떻게 섹스하고 또 어떻게 피임을 하는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콘돔을 사용했고, 배란기에는 성관계를 피하거나, 미처 준비하지 못한 경우 체외에 사정하는 방법을 택했다.

결혼을 앞둔 커플을 대상으로 가장 많이 하고 있는 피임법을 선택하는 질문에 52%가 콘돔을 사용한다고 답했고, 그 다음으로 33%가 월경주기를 살펴 배란기에 금욕한다고 했다. 7%의 사람들은 체외사정법을 선택했다. 같은 비율로 피임약을 사용한다는 답변이 나왔지만 세부적으로 들어갔을 때는 일반 호르몬제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내이식형 피임기구나 영구피임을 한다는 답변도 극소수 있었다. 결혼식 날까지는 순결을 지킬 것이라는 의외의 답변도 꽤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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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인기 있는 방법이 옳은 방법일까? 또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방법이 제대로 된 방법일까? 예비 커플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다양한 피임 방법과 장단점을 알아보자.

1. 콘돔

콘돔은 남성의 성기에 씌우는 고무봉지로 사정된 정액이 질 내로 들어가는 것을 막는 보호막 역할을 한다. 두 사람 모두에게 안전해서 널리 쓰이는 방법이다. 피임법 중 부작용이 적고 제대로 사용할 경우 실패율도 가장 적다.

그러나 미숙한 사용이나 파손 등에 의한 피임 실패율이 15% 정도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결코 쉽게만 생각할 일은 아니라는 결론. 또 한창 발기했을 때 착용해야 하기 때문에 성감을 떨어뜨릴 수가 있고, 간혹 고무에 대한 거부반응을 가진 남성들도 있다. 콘돔은 라텍스와 폴리우레탄 소재로 나뉘는데 라텍스 소재가 좀 더 일반적이다.

이 소재는 신축성이 좋고 성병을 확실하게 예방해 널리 쓰인다. 라텍스보다 좀 더 비싼 폴리우레탄 콘돔은 두께가 얇고 죄는 감이 적어 성감을 더 잘 전달한다. 외국에서는 여성용 콘돔도 많이 쓰는데 성감 유지나 피임, 성병 예방 효과는 확실하지만 삽입 과정이 쉽지 않은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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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연주기법과 체외사정법

자연주기법은 배란일을 추정해 성관계를 피하거나 질외 사정을 하는 방법. 보통 배란일은 월경 시작일로부터 거꾸로 14일을 뺀 날이고 자궁 속에 난자가 살아 있는 기간은 배란일을 전후로 2~3일이므로 이 기간 동안 금욕한다. 월경이 규칙적인 여성에게는 효과적인 방법일 수 있으나 그렇지 못한 경우 안심할 수 없는 방법임에 틀림없다.

또한 월경주기가 규칙적인 사람도 환경이 변하거나 신체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는 주기가 어긋나버릴 수도 있기 때문에 신혼 초에는 자연주기법만으로 피임한다는 것은 무리다.

체외사정법은 성관계 중 사정의 조짐이 보일 때 질에서 페니스를 뺀 뒤 사정하는, 남성이 주도하는 피임법으로 가장 단순하고 자연스럽지만 그만큼 실패율도 높은 방법이다.

오르가슴을 느끼기 전에 페니스를 밖으로 빼내야 한다는 강박관념으로 인해 섹스를 방해받을 수 있고, 무엇보다 남성 스스로 사정 시기를 완벽하게 조절할 수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또한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절정에 달하지 않고서도 서서히 정액이 분비되는 남성도 있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알맞은 방법이 될 수는 없다. 

3. 경구용 피임약

피임의 기술이 발달하면서 요즘은 일반 호르몬 복합제뿐 아니라 여드름 치료에 효과를 보이는 약이나 사후피임약, 여성용 좌약형 피임약 등 그 형태와 용도도 다양하다. 일반 호르몬제의 경우 여성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난자가 난소에서 배란되는 것을 막아 임신할 수 없게 한다.

하루에 한 알씩 규칙적인 시간에 복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만약 복용을 빠뜨렸을 경우 12시간 안에 2알을 복용하고 의사의 지시를 받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곧바로 생리가 터져 나오기 때문이다. 21일간 약을 복용하고 7일은 생리혈이 나오도록 복용을 중단해야 하는 등의 세심함이 필요한 것이다.

4. 패치형 피임약

<타임>으로부터 2002년 올해의 발명품상을 수상한 패치형 피임약은 피부를 통해 약물이 전달되게 하는 약품으로 약물이 혈관 속으로 직접 전달되어 빠른 효과를 노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몸속의 약물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주고, 일정 시간 동안 피부를 통해 혈관 속으로 약물이 흡수돼 호르몬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패치 형태의 피임법은 에이즈 바이러스나 기타 성병을 예방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고, 피가 엉기는 응혈현상이나 발작 등의 부작용이 경구 피임약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흡연을 즐기는 여성의 경우 부작용의 수치가 더욱 크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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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체내 이식형

루프 특수한 화학제를 입혀 특수한 모양으로 고안된 장치로, 병원에서 자궁 내에 삽입하는 시술을 받는 피임법이다. 보통 생리가 끝난 직후에 산부인과에서 장치 시술을 받는 것이 좋고, 이 장치가 제대로 놓여 있는지 6개월에 한 번 정도는 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루프를 처음 삽입했을 때는 복통과 출혈이 있을 수 있는데 삽입 직후에 생기거나 생리 중에 심한 생리통을 유발하기도 한다.

가끔 루프는 질염을 유발한다는 소문이 돌기도 하는데 과학적인 입장에서는 사실 무근. 단 루프로 인해 월경량이 많아질 수 있는데 실제로 15% 정도에서 과도한 월경량으로 인하여 루프를 제거하기도 한다.

이식형 피임제 시술이 간편하고 장기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최신 피임법이다. 성냥개비만한 항호르몬제를 팔에 심으면 3년간 피임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임신을 원할 경우 언제든지 제거할 수 있다.

5. 응급 피임약

무방비한 성교 또는 피임 방법이 실패했을 경우 성교 후 72시간 이내에 즉시 사용한다. 특히, 콘돔의 파손, 미끄러지거나 이동 또는 미착용, 경구 피임약을 마지막으로 복용한 후 다음 복용할 시간이 지난 상태에서 성관계를 가졌거나, 자궁 내 피임장치를 제거했거나 자연주기법의 실패, 강간의 경우에 복용할 수 있다.

피임하지 않은 상태에서 성교한 후에는 이 약 두 알을 가능한 한 빨리(12시간 이내 권장), 늦어도 72시간(3일) 이내에 복용한다. 단, 모든 경우의 임신이 방지될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5일 이상의 예정 월경일 지연, 월경시 비정상적 출혈, 임신의 징후가 있는 경우 등 의심스러울 때는 반드시 임신 진단을 받아서 임신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PLUS INFO 이상적 피임의 조건

1. 피임 효과가 확실해야 한다.
2. 인체에 해를 주지 않아야 한다.
3. 성교나 성감을 해쳐서는 안 된다.
4. 사용 방법이 간편해야 한다.
5. 비용이 적게 들어야 한다.
6. 성 접촉에 의한 성병 감염과 HIV 감염을 예방하는 효과도 피임 효과 못지않게 중요하다.
7. 부부가 서로 합의하고 선호하는 방법이어야 한다.
8. 실패해도 태아에게 영향을 끼치지 않아야 한다.

각종 피임법과 장단점

1. 경구용 피임약
- 원리: 여성의 체내 호르몬을 조절해 배란을 막는 방법
- 장점: 항상 피임상태를 유지할 수 있고 불규칙한 생리주기 조절
- 단점: 매일 복용해야하는 불편함이 있고 메스꺼움등의 부작용 유발

2. 패치형 피임약
- 원리: 호르몬제를 피부로 흡수시키는 원리
- 장점: 사용이 편리하고 양효가 오래감
- 단점: 부작용 있을 수 있음

3. 살정제
- 원리: 사정된 정자가 경관으로 들어가기전에 죽이거나 난자에 도달하지 못하게 하는 약
- 장점: 성관계 1시간전에 삽입해야 함
- 단점: 성교 대상자 혹은 여성 본인이 피부 자극에 의한 틀블이 생길 수 있음

4. 월경주기법
- 원리: 배란일을 예측해 임신 조절
- 장점: 특별한 조치가 필요없음
- 단점: 피임 실패율 높음

5. 기초체온법
- 원리: 배란기 무렵 0.3도 정도 급강한후 98도 이상으로 고온기 유지
- 장점: 특별한 조치가 필요 없음
- 단점: 피임 실패율 높음

6. 콘돔
- 원리: 음경에 씌워 정자의 진입방지
- 장점: 부작용 적고 경제적
- 단점: 매회 새 것으로 교환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음

7. 자궁내 장치
- 원리: 정자와 난자가 만나지 못하게 하는 방법. 폭발적인 호르몬 배출로 배란
- 장점: 효과 높고 경제적 태아 기형을 야기하지 않음
- 단점: 자연적으로 몸밖으로 배출될 수 있음

8. 응급피임법
- 원리: 지연 또는 억제, 자궁내막 변형시켜 착상 억제
- 장점: 무방비한 성교 또는 피임실패시 즉각적 효과
- 단점: 두통, 유방통, 체액저류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음

9. 여성용 콘돔
- 원리: 경관을 완전히 덮어 정자의 자궁내 진입 방지
- 장점: 여자 스스로 밀어 넣을 수 있는 장치
- 단점: 자궁 경부 크기에 맞추어야하고 사전훈련이 필요함
[웨프]공감 형성! 혼수에 대한 그와 그녀의 同床異夢  (0) 200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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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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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형성!

오래된 연인이 문득 사랑스러워질 때

닳고 닳은 연애의 끝자락에서도 로맨스를 기대할 수 있을까. 결혼검색 사이트를 통해, 
예비 신랑 3백54명과 예비 신부 4백84명이 밝혔다. 오래된 연인이 문득 사랑스러운 순간.

저녁이 되면 의무감으로 전화를 하고 관심도 없는 서로의 일과를 묻곤 하는 오래된 연인들. 더 이상의 긴장감도 낭만도 없다는 그들이 그래도 서로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결혼검색 사이트 를 통해 실시한 ‘공감 형성, Wedding Poll’의 세 번째 질문은 ‘오래된 연인이 문득 사랑스러워지는 순간’이었다.

오랜 연애 끝에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신부들이 서로에게 문득 사랑을 느낀 순간으로 가장 많이 꼽은 것은 ‘부모님과 형제에게 세심하게 배려할 때’. 서로간의 감정이 무덤덤해지는 연애의 끝자락에서 내 부모와 형제에게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 연인의 모습을 발견하는 순간 새삼 애정이 솟아오르는 것은 남녀를 막론하고 인지상정인가 보다.

뒤이어 2위와 3위에서도 오랜만에 남녀의 의견 일치를 보였다. 자존심 세워주느라 맘에 안 드는 일도 꾹 참고 져주는 연인의 모습과, 친구들 앞에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는 연인의 모습에 남녀 모두가 새삼 애정을 느끼고 있었던 것.

상대방의 자존심을 세워주기 위해 꾹 참느라 못내 억울했던 일을 겪었던 사람이라면 그때의 심정이 스르르 풀어질 만한 결과다.

당신의 연인은 굳이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당신의 기특한 마음을 알고 있다는 뜻이다. 어찌 보면 친구들 앞에서 굳이 오버해 애정을 과시하는 것 역시 연인의 자존심을 세워주기 위한 배려로 해석할 수 있으니 이 두 가지 경우는 어느 정도 일맥상통한다. 역시 서로의 자존심을 고이 배려하는 사랑이 더욱 오래, 그리고 예쁘게 여물어가나 보다.

그 밖의 답변들에서는 남녀의 속마음이 약간의 차이를 보였다. 말없이 지갑 사정까지 배려해주는 그녀에게 남자들이 감복한 데 비해, 여자들은 연인의 애교나 외적인 변화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이 지날수록 남자들이 착하고 편안한 현모양처형의 연인에게 만족하는 것과 달리, 여자들은 연인에게 보다 낭만적인 기대를 걸고 있었던 것.

‘어느 순간 정말로 나를 사랑하는구나 하고 느낄 때’, ‘처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마음을 느낄 때’, ‘청바지만 입던 그가 정장을 입고 나왔을 때’, ‘날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을 때’라고 답해 온 여자들의 기타 답변에서 로맨스에 미련을 버리지 않는 여자들의 기대를 읽을 수 있었다.

오래된 연인이 문득 사랑스러운 순간은 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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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결혼검색 웨프(http://www.wef.co.kr

결혼전문지 Weddi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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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생활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철학자 니체는 ‘결혼하기 전 당신 자신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보라. 즉 나는 이 여자와 늙어서도 여전히 대화를 잘 나눌 수 있을까’라고 말했다. 그의 영향이 아님에도 불
구하고 결혼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무려 53%가 의사소통이라고 답했다.

그 뒤를 이은 답은 사랑과 가족 간의 우호 관계로 여자들과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결혼 후 맞벌이를 원하느냐는 질문에는 73%가 그렇다고 대답해 이 또한 여자들과 비슷한 반응. 맞벌이의 경우 가사 분담은 공동으로 분담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의견이 53%였는데 이는 83%가 공동 분담해야 한다고 말한 여자들의 의견과 상당히 차이 나는 수치였다.

아내가 주로 하고 남자들이 돕는다는 의견도 32%로 12%인 여자들의 의견보다 많아 아직까지 가사에 대해 남자들이 보조적인 역할만을 생각하고 있음을 유추케 했다. 결혼 후 육아는 부모와 장인 장모가 도와줘야 된다는 의견이 비슷하게 나왔다.

결혼 후 고부 갈등이 생길 경우 어떻게 행동하겠느냐는 질문에는 상황을 들어보고 공평하게 판단하겠다는 대답이 45%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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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공동으로 분담한다53%
아내가 주로 하고 남편이 돕는다32%
남편이 주로 하고 아내가 돕는다3%
아내가 전담한다12%
남편이 전담한다0%
기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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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부모님 편을 들고 후에 아내를 달래준다20%
상황을 들어보고 공평하게 판단한다45%
나를 믿고 결혼한 아내의 편을 든다25%
기타10%
Posted by 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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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저마다 아름다운 결혼 생활에 대한 청사진을 가지고 있다. 육아, 맞벌이, 가사 분담에 이르기까지 예비
신부들에게 그들이 꿈꾸는 결혼에 대해 들어보았다. 우선 결혼 생활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물
었는데 가장 많이 돌아오는 답변은 의사소통. 사랑하는 감정과 가족 간의 우호적 관계가 그 뒤를 따랐다.

부모 와의 동거를 원하느냐는 질문에는 ‘그렇지 않다’는 대답이 82%로 압도적. 부모님 봉양 시 시부모와의 동거와 친정 부모와의 동거를 원하는 사람들이 각각 9%로 같은 비율로 나타났다. 만약 부모와의 동거를 원한다면 그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육아 문제 해결’을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결혼 후 맞벌이를 원하는 여성이 75%나 되었는데 이때 육아 문제는 가장 큰 걸림돌이 되기 때문. 언제쯤 아이를 가질 계획이냐는 질문에는 2년 이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딩크족을 꿈꾸며 전혀 갖지 않을 생각이라는 답변도 2%나 되어 생활양식과 가치관이 바뀌고 있음을 여실하게 보여주었다.

만약 아이가 생긴다면 누가 아이를 키울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는45%가 본인이었고, 시부모와 친정 부모라는 답변도 14%와 13%로 거의 비슷하게 나왔다. 도우미의 도움을 받겠다는 11%의 의견은 아이가 생겨도 자신의 일을 버리지 않겠다는 여성들의 가치관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 수치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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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공동으로 분담한다83%
아내가 주로 하고 남편이 돕는다12%
남편이 주로 하고 아내가 돕는다3%
아내가 전담한다1%
남편이 전담한다0%
기타1%
 
Posted by 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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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커플들이 결혼이라는 결승점에 도달하지 못하고 중도 탈락하는 경우가 많다. 두 커플 앞에는 부모의 간섭과 예단, 예물이라는 장애물도 있고, 다른 이성의 유혹이라는 함정도 있다. 그러다 보니 중도 포기라는 극단적 선택을 하거나 포기하지 않는다 해도 엄청난 스트레스를 감수해야 한다.

그래서 결혼 준비를 하면서 파혼을 생각해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36%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파혼하고 싶었던 때는 상대방이 결혼 준비에 불성실할 때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는 양가 부모님의 지나친 간섭, 그리고 지나치게 복잡한 결혼 절차를 그 다음 이유로 꼽았다.

이러한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결하느냐는 질문에는 예비 배우자와의 진솔한 대화가 주를 이루었다. 친구와 주위 사람들로 부터 조언을 얻는다는 의견도 16%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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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단, 예물을 무리하게 요구했을 때13%
상대방의 과거를 알게 되었을 때4%
다른 이성에게 매력을 느낄 때5%
상대방과 속궁합이 맞지 않음을 알았을 때5%
양가 부모가 지나치게 간섭할 때15%
종교적인 갈등 때문에6%
상대방이 결혼 준비에 불성실하게 임할 때28%
결혼 절차가 지나치게 복잡할 때15%
미혼 시절에 대한 그리움이 몰려들 때6%
기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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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스튜디오마다 웨딩 촬영을 마치고 찾아 가지 않은 앨범들이 수두룩하다고 한다. 그만큼 결혼 준비 도중
파혼한 커플들이 많다는 것. 그냥 ‘나 너 좋고, 너 나 좋으니 함께 살자’라는 간단하게 공식만으로는 성사되지
않는 것이 결혼이다.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의 의견 충돌이 은하계의 행성들의 충돌만큼이나 자주 일어나 는 것. 그래서 결혼 준비 도중 파혼하고 싶었던 적이 있느냐는 물음에 남성 참여자들 35%가 ‘그렇다’라고 대답했다.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에 대해서는 결혼 절차가 지나치게 복잡할 때가 44%로 제일 많았고, 그 다음으로 양가 부모의 지나친 간섭, 그리고 예단, 예물을 무리하게 요구했을 때라는 대답이 뒤를 이었다. 결혼 준비 과정에서 상대와 가장 많이 싸우는 이유 역시 부모의 지나친 간섭 때문이라는 대답이 가장 많았다.

이러한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에 대해서는 예비 배우자와 진솔하게 대화한다는 답변이 47%로 가장 많았고, 다른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극복한다는 대답도 상당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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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단, 예물을 무리하게 요구했을 때12%
상대방의 과거를 알게 되었을 때2%
다른 이성에게 매력을 느낄 때2%
상대방과 속궁합이 맞지 않음을 알았을 때0%
양가 부모가 지나치게 간섭할 때18%
종교적인 갈등 때문에10%
상대방이 결혼 준비에 불성실하게 임할 때7%
결혼 절차가 지나치게 복잡할 때44%
미혼 시절에 대한 그리움이 몰려들 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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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배우자와의 진솔한 대화47%
친구나 주위 사람들의 조언10%
무조건 참는다8%
다른 일을 하며 스트레스를 해결한다20%
기타15%
 
Posted by 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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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결혼문화연구소에 따르면 2005년 신혼부부 1쌍의 결혼 평균 비용은 1억2천9백44만원이라고 한다. 이 중
신랑 측이 9천6백9만원, 신부 측이 3천3백35만원 정도를 지출한다는 것. 남자의 경우 주택 마련의 부담감이
있어 여자보다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실제로 남자들의 생각은 어떤지 물었다. 결혼 자금은 누가 마련하는 것이 좋겠느냐는 질문에 주택 마련은 남자가 하고 살림살이는 여자가 준비한다는 대답이 역시 55%로 가장 많았고, 반반 분담하자는 의견과 남녀 상관없이 경제력이 좋은 쪽에서 준비하자는 의견도 같은 비율이었다.

맞벌이 부부의 경우 예비 신부의 연봉이 어느 정도였으면 좋겠느냐는 질문에는 본인과 비슷한 것이 좋다는 대답이 전체의 45%를 차지했으나 본인보다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의견도28%로 본인보다 적어야 한다는 15%의 의견보다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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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만원 미만12%
3천만원 미만20%
5천만원 미만20%
1억원 미만28%
2억원 미만12%
기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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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마련은 남자, 살림은 여자가 준비한다55%
공평하게 반반 분담한다20%
남녀 상관없이 경제력이 좋은 쪽에서 준비한다20%
솔직히 여자가 모든 준비를 해준다면 좋겠다2%
기타3%
  
 결혼전문지 Wedding21 
Posted by 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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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 대해서는 경제적인 원조를 기대하면서도 본인의 결혼 자금에 대해서는 큰 부담감을 가지고 있는 이중적인 사고의 여성들이 많다. 이번 리서치를 통해서도 이러한 사실은 분명하게 드러난다.

결혼 자금을 누가 마련하는가라는 질문에 ‘주택 마련은 남자가, 살림살이는 여자가 준비한다’고 답변한 사람이 60%로 이 결과는 사회적인 통념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결혼 자금을 솔직히 남자가 다 마련해주면 좋겠다는 의견도 10%나 되었다. 결혼 비용은 본인의 저축에 부모님의 원조를 보태어 준비한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고, 결혼 비용에 대해서는 2천만~3천만원을 계획하고 있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경제권에 대해서는 아내가 갖는 게 좋겠다는 의견이 51%로 가장 많았으나 둘 중 경제 지식이 많은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도 37%나 되어 신세대들의 합리적인 사고를 엿볼 수 있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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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마련은 남자, 살림(혼수)은 여자가 준비한다60%
편하게 반반 분담한다13%
남녀 상관없이 경제력이 좋은 쪽에서 준비한다16%
솔직히 남자가 모든 준비를 해준다면 좋겠다10%
기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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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미만(10%)
50%(52%)
50% 이상(30%)
더 많이 돌아오길 바란다(8%)
 
Posted by 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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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라는 거대한 이벤트를 위해서는 많은 준비물이 필요하다. 신혼집부터 예물, 웨딩드레스, 한복까지 그 항목들을 하나하나 언급하자니 숨이 찰 정도다. 이렇게 다양한 항목 중에서 결혼 전 가장 고민하게 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여성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것은 역시 신혼집.

결혼 준비에 있어 가장 많은 비용을 차지하기 때문에 그만큼 부담일 수밖에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예비 신부들은 그 다음 항목으로 그들을 괴롭히는 것이 예단 비용이라고 대답했다. 얼마를 보내야 하는지부터 얼마가 돌아오느냐까지, 단순히 액수를 떠나 두 집안의 주도권을 반영하는 상당히 민감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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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지7%
웨딩드레스. 신부화장12%
신혼집34%
한복1%
예물3%
웨딩 스튜디오3%
웨딩홀9%
예단 비용25%
기타6%
배우자와 본인의 직장 주변63%
경제적 조건에 따라 이동17%
친정 가까이8%
친정과 시댁 중간5%
무조건 시댁과 먼 곳3%
시댁 가까이 1%
기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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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만원 미만4%
2천만원 미만25%
3천만원 미만35%
5천만원 미만22%
7천만원 미만3%
1억원 미만6%
기타5%
Posted by 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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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이나 인테리어 숍을 다니다 보면 예비 커플들이 함께 와서 가재도구들을 살피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
다. 마치 짐꾼의 역할만 하며 여자의 쇼핑에 방만한 자세로 임하던 기존 남성들이 모두 직무유기였던 것처럼
말이다. 제품들을 이리저리 살펴보고 테스트해보는 그들의 자세는 때론 여자보다 더 섬세하고 신중하다.

이렇게 결혼 준비에 있어 남자들의 입지가 커지고 있다. 결혼 준비에 대해 가장 큰 결정권을 가지고 있는 것은
물론 신부라는 답변이 48%로 가장 많았지만 신랑이라는 답변도 32%로 적은 편이 아니다. 결혼 준비의 결정권
을 누가 갖는가에 대한 질문에 여자들이 신부, 신랑 부모, 신랑의 순으로 답한 반면, 남자들은 신부, 신랑, 신
랑 부모라고 대답하였다.

이는 그만큼 신부들이 신랑 부모의 의견에 대해 부담감을 가지고 있다는 얘기. 결혼준비를 하면서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주는 항목에 대해서는 여자들과 마찬가지로 신혼집이라는 의견이 가장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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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지12%
웨딩드레스. 신부화장5%
신혼집45%
한복0%
예물7%
웨딩 스튜디오1%
웨딩홀8%
예단 비용12%
기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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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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