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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ding cake


풍요와 다산, 가족 영속성의 의미를 담고 있는 웨딩 케이크.
웨딩 데이, 그 화려함을 장식하는 데 빼놓을 수 없는 웨딩 케이크는 당신의 결혼식을 더욱 달콤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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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드레스만큼이나 아름다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기술로 화려함을 더하고 있는 웨딩 케이크. 결혼식의 마침표 같은 역할을 하는 웨딩 케이크는 오래전부터 신성한 결혼 소품의 하나로 여겨져 왔다.

웨딩 케이크는 풍요와 다산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아이를 많이 낳으라는 뜻으로 신부에게 던져졌다. 고대 로마에서는
불을 매우 신성시하여 신랑 집안의 불을 이용하여 만든 웨딩케이크를 신부가 먹음으로써 신랑집의 한 사람으로 인정되었다고 전해진다.

 

당시 웨딩 케이크는 손으로 여러 겹 둥글게 만든 형태로 되어 있었으며 이것을 잘게 부스러뜨려 신부의 머리위에 얹었다. 대지와 태양의 힘을 받은 곡식으로 만든 빵을 부스러뜨리는 것은 다산을 상징한다.설탕이 들어간 동그란 형태의 웨딩 케이크로 발전한 것은 19세기 영국 빅토리아 여왕 시대부터였다.

 

그녀는 자신의 결혼식 때 2.7m 지름에 1백40kg 무게의 초대형 웨딩 케이크를 만들어 성대하게 축하하였다. 당시 설탕은 매우 귀한 향신료로 부유층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는데, 영국의 귀족과 왕실에서는 설탕을 웨딩 케이크에 사용함으로써 자신의 부와 권위를 과시하였다.

 

결혼식에서 웨딩 케이크를 신랑, 신부가 함께 자르는 것은 영국에서 유래하였다. 초기에 동그란 형태의 웨딩 케이크는 화려했을 뿐만 아니라 설탕을 두껍게 입혀 매우 딱딱하였다. 이 웨딩 케이크는 신부의 힘으로는 잘라지지 않아 신랑, 신부가 함께 웨딩 케이크를 자르는 풍습이 생겨났다.

 

현재의 웨딩 케이크처럼 3단 이상의 빵을 쌓는 형태로 정착된 것은 과거 유럽인들이 탑이나 사원 같은 건축물을 본떠 만든 것에서 유래되었다. 많은 견과류와 과자들을 높이 쌓는 것은 번영과 다산의 의미를 가지며 결혼 후 두 남녀가 풍요롭게 살길 바라는 기원의 의미를 포함한다.

 

또한 서양에서는 웨딩 케이크의 가장 윗단은 자르지 않고 보관했다가 결혼 1주년이 되는 날 부부가 함께 먹으며 행복함을 다시 맛보는 것이 전통처럼 이어진다.현재 웨딩 케이크는 결혼식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우리나라에 웨딩 케이크 문화가 들어온 것은 약 75년 전.

 

시간이 지나면서 웨딩 케이크의 디자인과 장식도 점점 발전해 예술적인 디자인의 웨딩 케이크를 많이 선보이고 있다. 꽃이나 리본 등으로 장식한 화려하고 로맨틱한 웨딩 케이크는 결혼식을 더욱 달콤하게 해준다. 케이크의 달콤함만큼이나 결혼 생활을 행복하게 해줄 아름다운 웨딩 케이크로 당신의 결혼식을더욱 빛내보자.

 

제품 협찬|최두리 슈가아트(407-0375) 사진|김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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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wedding cake

 

웨딩마치의 로맨틱함은 언제나 달콤한 웨딩 케이크와 함께 한다. 사랑스러운 디자인의 스위트한 웨딩 케이크들로 특별한 웨딩을 완성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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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 장미의 로맨틱한 분위기와 화이트의 순결한 느낌이 잘 어우러진 케이크.
웨딩드레스의 스커트 자락처럼 자연스럽게 드레이핑된 케이크 디자인이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준다. 슈가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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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모양에 화이트 생크림을 이용한 심플한 디자인이 고급스러운 웨딩 케이크. 핸드 메이드로 그린 귀여운 장식이 사랑스럽다. 신부를 안고 있는 신랑 조각이 유니크한 포인트가 되는 웨딩 케이크. 쁘띠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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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드레스를 입은 바비 인형을 본떠 만든 케이크가 웨딩마치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최고조로 올려준다. 행복한 신부를 표현한 웨딩 케이크에서 달콤한 사랑의 분위기가 느껴진다. 슈가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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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슈거 아트로 제작된 웨딩 케이크. 화사한 옐로 컬러와 정교한 장식은 화려하고 로맨틱한 웨딩 케이크의
정수를 보여준다. 웨딩의 환상적인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줄 사랑스러운 디자인이다. 최두리 슈가아트

 

 

케이크|쁘띠펫(3442-5828), 슈가베리(354-8792), 최두리 슈가아트(407-0375) 소품 협찬|수야(3443-2832) 사진|김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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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 보내는 정성과 예의  이∙바∙지

 

정성스럽고 맛깔스럽게 예의를 갖추어 준비하는 음식, 이바지. 형식보다는 시댁 친지들에게 신부집의 정성과 예를 알리는 것이 중요한, 가풍과 문화에 맞춘 품격 있는 이바지 음식에 대하여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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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 지 의 미 와 숨 은 뜻
이바지의 어원은‘정성 들여 음식을 준비한다’라는 의미의‘이바 지하다’에서 온 것이다. 이바지는 혼례를 치른 뒤 부부가 친정집에서 시댁으로 갈 때 친정어머니가 시댁에 보내는 음식으로 살림에 서툰 딸에게 요긴한 찬거리를 마련해 주고, 친정의 솜씨와 가풍을 은연중에 보여주는 기회이자 사돈 간의 정을 주고받을 수 있는 정표에서 출발했다. 

 

과거에는 친정에서 이바지 음식을 받으면, 시댁에서도 그에 대한 답례로 이바지 음식을 보냈으나 최근에는 신부의 친정에서 시댁에 보내는 음식으로 범위가 축소되었다. 그러나 신부 집안의 가풍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니만큼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음식이다.

 

이바지음식은 신행 음식, 재행 음식, 봉송, 상수, 차반, 근친 음식 등으로 지방마다 다르게 불리는데 처음 인사할 때만 이바지 음식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친정에서 온 음식이나 시댁에서 온 음식을 일가친척이 나누어 먹고 또 답례로 보내며, 명절, 사돈집 경사, 신랑 신부가 친정에 다니러 갈 때에도 음식을 보냈다.

 

그러나 지금처럼 바쁜 일상생활에서 일일이 음식을 장만하여 보내는 것이 어렵다 보니 시댁에서 요긴하게 쓸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이 현대 사회의 이바지에 대한 재해석이 라고 할 수 있다.

과거 신부의 어머니가 시어머니에게 이바지를 보내면서 동봉하던 편지인‘사돈지’관례는 오늘날 대부분 생략하고 있다. 사돈지에는 일반적으로 부족한 여식을 잘 돌보아 주시라는 당부의 말씀을 적는데, 이 사돈지를 가장 주가 되는 이바지 음식 위에 올리고 보자기로 정성스럽게 싸서보냈다. 또한 음식은 날 것으로 보내지 않았다. 그러나 요즘에는 실용적인 면을 고려하여 생선이나 육류를 날 것으로 보내거나 양념만 하여 보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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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 이바지는 재료들을 반쯤 말리거나 쪄서 고명을 얹어 준비하며 같이 곁들여 먹을 수 있는 김치 등을 준비한다.

 


이 바 지 음 식 의 종 류
이바지 음식의 종류는 정해진 것이 없다. 옛날 풍속으로 12가지 양념과 육류, 전, 찜, 조림, 과일, 떡, 한과, 술 등을 종류별로 한 가지씩 포함하여 준비하였다. 그러나 요즘에는 가짓수보다 질적인 면에 치중하여 장만하는 추세다.

이바지 음식은 겉으로는 딸을 보내는 친정부모님의 성의 표시이지만, 살림에 익숙하지 않은 신부가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도 시댁 식구들에게 아침상을 차릴 수 있도록 준비해 주는 친정어머니의 사랑이 담겨 있기도 하다. 양보다 음식 서너 가지라도 깔끔하고 맛깔스럽게 정성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바지 음식은 크게 안주, 반찬, 한과∙떡, 과일, 술 등으로 나뉜다. 안주 이바지에는 전, 갈비, 산적, 해물, 편육∙냉채, 마른안주 등이 포함된다. 전 이바지는 삼색전으로 할 수 있다. 삼색전은고기류∙어패류∙채소류로 색이 나타나면서 시간이 지나도 물이 생기지 않고 상하지 않는 것으로 한다.

 

고기는 쇠고기를 얇게 썰어 핏물을 빼고, 옷을 입혀 지지거나 삶아서 편육으로 부쳐도된다. 또는 다진 고기를 양념하여 둥글게 완자전을 부친다. 어패류전의 재료로는 흰살 생선, 조개, 패주, 새우 등이 있으며, 채소전은 연근, 우엉, 호박, 수삼 등을 전감으로 할 수 있다.

 

채소전은 그대로 하기도 하지만 표고버섯, 고추, 깻잎 등은 양념한 고기를 붙여서 전을 지진다. 녹두전 이나 북어전을 크게 부쳐 아래에 깔고 위에 모양 낸 전을 색을 맞추어 담는다. 갈비 이바지는 갈비를 토막 내어 삶은 후 다시 양념하여 무르게 찜한다. 여기에 밤, 대추, 표고버섯, 은행을 곁들여담는다.

 

또 갈빗살을 포로 떠서 양념한 채로 냉동하여 보내기도 한다. 산적 이바지는 고기, 당근, 고사리를 꼬치에 길게 끼우거나 실파, 더덕, 풋고추, 수삼 등을 잘게 썬 고기와 번갈아 끼워 달걀옷 또는 밀가루를 묻혀 지진다.


해물 이바지는 새우, 전복, 반쯤 말린 생선을 쪄서 고명을 얹는다. 편육∙냉채 이바지는 쇠고기, 돼지고기, 닭, 쇠머리, 우설 등을 삶아 눌러 얇게 썰어 담고, 같이 먹을 수 있는 겨자채나 해파리 냉채, 백김치 등을 같이 보낸다. 마른안주 이바지는 부각이나 마른 생선, 육포를 보낸다.


반찬 이바지에는 구이 이바지와 밑반찬 이바지가 포함된다. 구이 이바지는 쇠고기를 다져서 양념하여 반대기를 얇고 모지게 만들어서 굽는다. 더덕은 얇게 두드려 펴서 고추장 양념을 발라 굽는다. 북어는 불려서 가시를 빼고 그대로 하거나 양념고기를 얇게 붙여 굽는다.

 

밑반찬 이바지는 장아찌류(무∙고추∙더덕∙감∙깻잎 등), 조림류(장조림∙호두조림∙콩자반∙조갯살조림 등), 무침류(파래∙북어∙김등), 젓갈류(어리굴젓∙오징어젓∙명란젓 등)를 작은 단지나 통에 먹기 알맞게 손질하여 양념해 담는다. 한과∙떡 이바지에는 찰떡, 메떡, 유과, 유밀과, 쌀강정, 다식, 엿강정, 숙실과 등이 있다.

 

찰떡 이바지는 인절미의 고물을 5~9가지 색을 달리해서 묻혀 담는다. 찹쌀가루를 익반죽하여 동글게 만들어 기름에 지진 화전, 부꾸미, 주악도 있다. 콩, 팥, 견과류를 듬뿍 넣어 쪄서 얇게 썰어 만드는 찰시루떡도 있으며 메떡 이바지는 절편, 송편, 증편을 색스럽게 만든다. 유과 이바지는 산자, 강정, 빈사과가 있다. 유밀과 이바지에는 약과, 매작과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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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해산물을 조린 것은 손님들에게 귀한 음식으로 여겨지며, 생선이나 갈비는 잔칫상을 화려하게 꾸며준다. 시아버
님께 올리는 술은 필수이며, 굳이 전통주로 하지 않아도 된다. 취향을 미리 여쭈어보고 즐기는 종류로 준비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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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은 잔칫상에 올렸을 때 분위기에 잘 어울리고, 그 미감이 오래도록 기억되어 이바지 음식의 기본 이된다. 또한 양이 푸짐해 참석한 사람들에게 골고루 나누어줄 수도 있다.

 

 

이 바 지 에 대 한 궁 금 증 몇 가 지
이바지 음식은 집안의 가풍, 지역에 따라 음식의 가짓수와 조리법, 양도 달라진다. 기본적으로 떡, 고기, 전, 해물찜, 과일, 술 등이 포함 되지만 간소화하거나, 반대로 지방마다 양과 종류를 엄격하게 따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양가 집안의 예의를 갖추어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바지 음식을 만들어 판매하는 전문 업체 관계자들은 신랑, 신부의 관계를 살펴 시댁 식구들이 먹을 수 있도록 결혼식 당일보내거나, 신혼여행을 다녀온 부부가 직접 시댁에 가지고 갈 수 있도록 준비한다. 부득이 신혼부부가 직접 가져갈 수 없는 상황이라면 형제나 친적이 시댁으로 보내기도 한다.

 

이바지 음식을 담는 포장용기는 칠기류나 대바구니, 또는 자기그릇 등을 사용하는데 음식이 마르거나 내용물이 흐르지 않도록 비닐로 봉한다. 그 다음 다시 한지를 덮고 상자를 닫아 보자기로 싼다. 상자와 포장지는 같은 색상으로 맞추고 일반적으로 청홍보자기를 사용하여 깔끔하게 싸서 보낸다.

 

집에서 준비하거나 전문 업체에서 주문할 때 모두 음식의 청결이나 모양새를 꼼꼼히 확인한다. 과일은 흠이 없고 실한지, 생선은 신선한지 꼭 확인한다. 예로부터 이바지 음식은 홀수로 보낸다고 하지만 그보다 짜임새 있으면서 정성이 담긴 음식으로 구성하는 게 좋다.

 

신혼여행 후 신부집에서 하룻밤을 묵고 시댁에 갈 때 가져가는 것이 전통 방식이지만 최근에는 예식 전날 또는 예식 당일에 친척들과 잔치 음식으로 나누어 먹을 수 있도록 미리 보내는 경우도 늘고 있다. 이바지 음식을 담는 그릇은 대부분 목기 쟁반을 쓰지만 가짓수가 많다 보면 비경제적일 수 있다.

 

따라서 가짓수를 줄이고 예의를 갖출 수 있는 이바지 음식을 구성하려면 찬합 등을 쓰면 좋다. 적은 분량이지만 안
주, 한과, 떡, 반찬에서 한두 가지만 구색을 갖추어 담고 다음에 보낼 때 또 다른 것을 하면 된다. 요즈음에는 음식을 선물할 때 담는 그릇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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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및 도움말|안정현의 솜씨와 정성(542-6688) 사진|이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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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stylish &  brunch

 

초보 주부에게는 브런치 스타일의 아침 요리가 제격. 만들기 쉽고 간편한 브런치 레시피와 함께 스타일리시한 메뉴로 즐거운 신혼 아침을 맞이하자.

 

부드러운 핫케이크와 베이컨 구이,향기로운 아메리카노

재료 밀가루 1컵, 달걀 1개, 우유 1/2컵, 설탕 2큰술, 소금 약간, 메이플 시럽 3큰술, 버터 약간, 베이컨 4장, 원두커피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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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법
1 베이컨은 팬에 올려 기름이 악간 빠지도록 바삭하게 굽는다.

2 부드러운 원두커피를 내려 연한 아메리카노 커피를 준비한다.

3 반죽 볼에 밀가루와 달걀, 우유, 설탕을 넣고 저어 반죽을 만든다.

4 걸쭉해진 반죽을 버터를 약간 두른 팬에 직경 6cm 정도의 크기로 동그랗게 굽는다. 앞뒤를 뒤집어가며 도톰할 정도로 부드럽게 구워낸다.

5 예쁜 접시에 핫케이크를 놓고 메이플 시럽을 뿌린 후, 구운 베이컨을 곁들인다. 은은한 커피 향이 나는 아메리카노 커피와 함께 먹는다.

 

파프리카 스크램블과 키위 샐러드

재료 파프리카(노란색, 주황색) 1/4개씩, 달걀 2개, 우유 2큰술, 실파 송송 썬 것 1큰술, 후춧가루 약간, 골드키위 3개, 그린키위 1개, 양상추 3장, 치커리 30g, 올리브오일 2큰술, 레몬즙 1큰술, 발사믹 식초 1/2작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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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법
1 파프리카는 깨끗이 씻어 씨를 없애고 반을 잘라 사방 0.5cm 크기로 썬다.

2 달걀은 알끈을 없애고 곱게 풀어 우유와 실파, 후춧가루를 넣고 골고루 섞는다.

3 중간 불에 팬을 달군 후 파프리카를 볶다가 만들어놓은 달걀 물을 붓는다. 젓가락으로 휘휘 저어가면서 익혀 부드러운 스크램블을 만든다.

4 골드키위와 그린키위는 껍질을 벗기고 동그랗게 썰어 반을 가른다. 양상추와 치커리는 씻어 물기를 털고 손으로 적당하게 찢는다.

5 접시에 키위와 양상추, 치커리를 올리고 올리브오일과 레몬즙, 발사믹 식초를 섞은 소스를 듬뿍 부어 샐러드를 만든다. 상큼한 샐러드를 파프리카 스크램블과 함께 먹는다.

 

영양 가득한 참치 샐러드를 넣은 베이글 샌드위치

재료참치(통조림) 1개, 베이글 2개, 적양파 1/2개, 양파 1/4개, 치커리 30g, 방울토마토 약간(샐러드 소스) 씨머스터드 1큰술, 마요네즈 2큰술, 레몬즙 약간, 꿀 1/2작은술, 소금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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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법
1 베이글은 갓 구운 것을 구입해 가로로 반을 가른다.

2 참치는 체에 밭쳐 기름을 빼고 적양파와 양파는 가로로 얇게 썬다.

3 치커리는 씻어 손으로 뜯어놓는다. 방울토마토는 씻어 반을 가른다.

4 볼에 참치와 양파, 치커리, 방울토마토를 담고 샐러드 소스로 버무린다.

5 베이글에 참치 샐러드를 끼워 넣고 아물려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는다.

 

상큼한 생과일주스와 구운 단호박 치즈

재료 파인애플 슬라이스 2조각, 골드키위 2개, 생수 1/2컵, 얼음 3조각, 단호박 1/2개,슬라이스체다치즈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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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법
1 파인애플은 껍질을 벗기고 슬라이스해서 큼직하게 썰고 골드키위도 껍질을 벗겨 적당하게 썬다. 과일과 생수, 얼음을 믹서에 넣고 곱게 갈아 생과일주스를 만든다.

2 단호박은 반달 모양으로 0.5cm 정도 두께로 썰고 껍질을 적당하게 벗긴다.

3 미리달군 180도의 오븐에 올리브오일을 발라 놓은 단호박을 노릇하게 굽는다.

4 단호박이 완전하게 구워져 뜨거울 때 1cm 폭으로 자른 슬라이스 체다 치즈를 올려 자연스럽게 녹인다. 치즈를 올린 구운 단호박을 생과일주스와 함께 먹는다.

 

요리|이보은(쿡피아 쿠킹스튜디오 6384-5252)그릇 협찬|카라(031-795-4095)

사진|이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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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sion rice cake

 

한가위를 맞아 알록달록 색동옷으로 갈아입은 예쁜 라이스 케이크를 준비했다.
아름다운 모양과 몸에 좋은 재료들로 영양까지 고려한 퓨전 라이스 케이크.

 

한입에 쏙 찰떡 키위볼

 

재료 찹쌀가루 4컵, 골드키위 5개, 소금 약간, 참기름 3큰술, 쌀 조청 5큰술, 카스텔라 200g, 잣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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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법

1 물에 충분히 불린 찹쌀을 체에 건져 물기를 뺀 뒤 방앗간에서 곱게 빻아온다.

2 1의 찹쌀가루에 소금을 약간 넣고 물을 조금 넣어서 한 덩어리가 되도록 반죽한다. 되직하게 반죽해야 쪘을 때 쫄깃한 찰떡이 된다.

3 찜기에 젖은 면보를 깔고 2의 찹쌀 반죽을 올려서 30~40분 정도 찐다.

4 찰떡이 완성되면 볼에 담아서 손절구에 약간의 참기름을 바른 뒤 오랫동안 쳐준다.

5 쫄깃해진 찰떡은 한입 크기로 떼어낸다.

6 골드키위는 깨끗이 씻어서 껍질을 모두 벗기고 세로로 4등분한다.

7 쌀 조청을 바른 손으로 찰떡을 적당하게 펴서 키위를 넣고 동그랗게 반죽한다.

8 카스텔라를 체에 곱게 내려 가루를 낸 뒤 7의 찰떡 키위볼을 굴려 반으로 잘라 접시에 담아낸다.

 

상큼달콤 파인애플 설기 컵케이크

재료 쌀가루 5컵, 소금 1작은술, 꿀 2큰술, 파인애플 1/2통, 황설탕 5큰술, 햇콩(밤콩, 울타리콩) 1/4컵, 물 1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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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법

 

1 쌀은 잘 씻어서 충분히 불린 뒤 방앗간에 가서 곱게 빻아온다. 분쇄기가 있으면 집에서도 쌀을 갈아 떡을 만들 수 있는데 불린 쌀은 물기를 다 뺀 뒤 분쇄기에 갈아야 떡을 맛있게 만들 수 있다.

2 1의 쌀가루를 체에 두 번 정도 친 후에 소금과 꿀을 넣어 손으로 비벼 가면서 다시 굵은 체에 한 번 내린다.

3 파인애플은 껍질을 벗기고 과육만 준비해 곱게 갈아 즙을 짠 뒤 2의 쌀가루에 넣어서 다시 손으로 비벼 체에 내린다. 4 황설탕을 섞은 물 1컵에 씻은 햇콩을 넣어 윤기 나게 조린다.

5 파인애플 즙으로 물을 들인 쌀가루를 훌훌 털어서 종이컵에 유산지를 깔고 수북하게 담은 후에 조린 햇콩을 적당하게 올리고 김이 오른 찜기에 넣어서 40분 정도 찐다. 젓가락으로 찔러 보아 쌀가루가 묻어나지 않으면 꺼내어 종이컵을 벗겨내고 뒤집어 식힌다.

 6 파인애플을 얇게 썰어 케이크 위에 올린 다음 생크림으로 장식하여 완성한다.

 

다이어트 단호박 크림 케이크


재료 단호박 1/2개, 쌀가루 5컵, 꿀 2큰술, 황설탕 3큰술(크림소스) 생크림 5큰술, 버터크림 5큰술, 흰설탕 1큰술, 달걀흰자 1개분, 소금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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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법

 

1 생크림은 충분하게 휘핑해서 단단한 거품이 나도록 한다.

2 흰설탕과 달걀흰자로 거품을 낸 뒤 크림 상태의 버터를 넣어 역시 단단한 상태로 만든 다음 1의 생크림을 섞어 냉장실에 넣어둔다.

3 단호박은 껍질과 씨를 없애고 찜기에 푹 쪄 뜨거울 때 으깨 체에 두 번 정도 내린다.

4 쌀가루에 꿀과 황설탕을 넣어 비벼가면서 약간의 물을 쳐서 체에 내린다.

5 케이크 틀에 4의 쌀가루를 3cm 두께로 깔고 그 위에 단호박을 깐 뒤 다시 쌀가루를 덮어 평편하게 해서 김이 오른 찜기에 20분 정도 찐다.

6 찐 케이크를 뒤집어 망에 올리고 한 김 식으면 차게 넣어둔 크림소스를 고루 펴 발라 모양을 낸 뒤 냉동실에 30분 정도 살짝 얼린다. 크림소스 위에 장미꽃잎 등으로 모양내어 함께 얼리면 근사한 케이크가 완성된다.

 

알록달록 포도 & 오렌지 층층이 케이크


재료 포도1송이, 오렌지2개, 꿀1/2컵, 쌀가루5컵, 소금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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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법

1쌀가루는 방앗간에서 곱게 빻아온 것으로 준비한다.

2 포도를 알알이 떼어 씻은 후 냄비에 담아 약한 불에 은근하게 달여서 끓으면 고운 면보에 걸러 즙만 받는다.

3 오렌지는 과육만 준비해 속껍질까지 모두 벗긴 뒤 믹서에 갈아 고운 면보에 즙만 받아낸다.

4 볼에 쌀가루를 두 개로 나누어 준비한 후 각각에 꿀 포도즙, 꿀 오렌지즙을 넣어 손으로 비벼가면서 포도즙, 오렌지즙의 맛과 향이 스며들게 한다.

5 머핀 틀에 버터를 바르고 4의 쌀가루 반죽을 포도, 오렌지, 포도, 오렌지 순서로 층층이 올려놓은 다음 김이 오른 찜기에 넣어 30분 정도 찐다. 꼬치로 찔러 보아 가루가 묻어나지 않으면 머핀 틀에서 꺼내 한 김 식힌 뒤 생크림 또는 버터크림으로 장식해서 낸다.

 

요리|이보은(쿡피아 쿠킹스튜디오 6384-5252) 과일 협찬|돌코리아(2040-3888), 제스프리(547-5935) 그릇 협찬|카라(031-795-4095) 사진|김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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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타나로 만드는 간편하고 스타일리시한 신혼 요리

신혼의 달콤한 꿈을 꾸는 예비 신혼부부에게 꼭 필요한 요리 레시피는 우아하면서도 손쉬운 요리가 아닐까. 따뜻한 수프와 신선한 샐러드가 차려진 신혼 요리를 폰타나와 함께 만들어보자.

 

정통 유럽식 폰타나 프리미엄 수프로 만드는 깔끔한 요리
유러피언 레스토랑의 깊은 수프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폰타나 수프. 가정에서도 손쉽게 정통 유럽의 수프 맛을 재현하는 레시피로 브로콜리, 감자, 조갯살, 양송이 등 건더기가 풍부하고 깔끔한 맛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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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유럽식 폰타나 프리미엄 수프로 만드는 깔끔한 요리

유러피언 레스토랑의 깊은 수프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폰타나 수프. 가정에서도 손쉽게 정통 유럽의 수프 맛을 재현하는 레시피로 브로콜리, 감자, 조갯살, 양송이 등 건더기가 풍부하고 깔끔한 맛이 일품이다.

 

1 브로콜리 치즈 수프와 어울리는 마늘빵

재료바게트(중) 1개, 마늘 가루 1T, 버터 5T, 파슬리찹 1T

만드는 법
(1) 바게트는 하루 지난 것을 준비한 후 1.5cm 두께로 어슷하게 썰어준다.

(2) 버터는 실온에서 크림 상태로 녹인 후 마늘가루와 파슬리찹을 고루 섞어 놓는다.

(3) 바게트의 한쪽 면에 마늘 버터를 얇게 고루 발라둔다.

(4) 20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노릇해질 때까지 구워주면 마늘빵이 완성된다.

 

2 포크 커틀렛

재료 돼지고기, 청주, 생강즙, 소금, 후추, 튀김가루, 우유, 파슬리찹, 달걀, 다진 양파와 마늘, 빵가루, 사과즙, 맛술, 핫소스, 꿀

만드는 법
(1) 돼지고기 등심은 포크 커틀렛 두께로 썰어 칼집을 넣고 핏물을 뺀 후 소금, 후추를 뿌려 놓는다.

(2) 청주, 생강즙을 섞어 만든 소스에 돼지고기를 서너 시간 재운 후 튀김옷을 입히고 빵가루를 묻혀 튀긴다.

3 돈가스 소스, 우스타 소스와 사과즙, 맛술을 넣어 끓이다가 불을 끄고 핫소스와 꿀을 넣고 저어 소스를 만든 다음 튀긴 포크 커틀렛에 얹어 낸다.

 

3 두부 양송이 크림 수프 스파게티

재료 폰타나 Extra Virgin 유기농 올리브유, 폰타나 양송이크림 수프(1인분 기준), 스파게티 면, 두부 1/3모, 우유 한컵,
양파, 버섯, 다진 마늘 약간, 소금, 후추

만드는 법
(1) 스파게티 면을 삶는다. 이때 올리브유를 몇 방울 떨어뜨려 주면 면이 서로 붙지 않는다.

(2) 올리브유에 다진 마늘을 먼저 볶다가, 썰어놓은 양파, 버섯 등을 넣고 볶으면서 소금과 후추 간을 한다.

(3) 우유에 풀어놓은 양송이 크림 수프를 넣어서 한 번 끓인다.

(4) 수프가 끓으면 익힌 스파게티 면과 으깬 두부를 같이 넣어 한 번 더 끓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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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폰타나 브로콜리 치즈수프 로마노 치즈와 체다 치즈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맛과 향이 뛰어나며 수프를 끓였을 때 생생하게 살아나는 브로콜리 건더기로 브로콜리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MSG, 합성 보존료, 합성 색소 무첨가 제품.

2 폰타나 구운 감자 수프 구운 감자의 고소한 향과 씹히는 맛이 일품인 수프. 육류 요리에 특히 잘 어울리며, 영양 만점의 감자를 신선한 상태에서 가공하였기 때문에 단백한 맛과 풍부한 향을 느낄 수 있다.

3 폰타나 양송이 크림 수프 국내산 양송이를 원료로 만든 고품격 레시피 제품으로 풍부한 양송이 건더기의 씹는 느낌이 좋은 웰빙 수프이다.

 

 

스타일리시 푸드, 폰타나(Fontana)

서양식 프리미엄 브랜드 폰타나는 전통 레시피의 고급스럽고 풍부한 맛을 추구하며,모든 제품에 MSG를 비롯한 합성 보존료와 합성 색소를 전혀 첨가하지 않아 신선한 웰빙 자연식을 지향한다. 특히 뛰어난 맛뿐만 아니라 스타일이 살아있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주방에 새로운 요리 스타일을 창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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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하고 깔끔한 폰타나 샐러드 드레싱으로 만드는 맛있는 요리
고급 레스토랑에서나 맛볼 수 있는 샐러드 드레싱으로 정통 레시피를 충실히 재현하면서도 우리 입맛에 맞춘 산뜻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며 야채나 과일, 육류, 해물 샐러드 등에 모두 잘 어울린다.

 

1 참치 샐러드

재료 나초 20개, 참치 통조림(작은 것) 1개, 피클 1/2개, 다진 양파 2큰술, 블랙 올리브 3개, 그린 올리브 3개, 다진 파슬
리 약간, 프렌치 허니 디종 머스터드 드레싱 2큰술

만드는 법
(1) 참치는 기름기를 뺀 후 숟가락으로 곱게 부순다.

(2) 피클은 다지고 블랙 올리브와 그린 올리브는 모양대로 썬다.

(3) 그릇에 참치를 담고 다진 피클과 양파, 블랙 올리브, 그린 올리브를 넣고 프렌치 허니 디종 머스터드 드레싱을 섞는다.

(4) 나초 위에 한 숟가락씩 떠서 올린다.

 

2 토마토 부르게스타

재료 바게트 1/4개, 토마토 1개, 다진 양파 2큰술, 다진 셀러리 1큰술, 블랙 올리브 약간, 이탈리안 드레싱 4큰술

만드는 법
(1) 바게트는 1.5cm 두께로 어슷하게 썬다. 2 이탈리안 드레싱

(2) 큰술을 바게트에 골고루 발라서 180도의 오븐에 5~6분 정도 노릇노릇하게 굽는다.

(3) 토마토는 굵게 다지고 올리브는 반으로 자른다.

(4) 토마토에 잘게 다진 양파와 셀러리를 넣어 섞은 후 이탈리안 드레싱 2큰술을 넣어 버무린다.

(5) 구운 마늘빵 위에 4를 올려 고루 펴준 후 올리브를 올린다.

 

3 해산물 샐러드

재료 중하새우 4마리, 주꾸미 2마리, 오징어 1/2마리, 모시조개 8개, 양상추 3장, 화이트 와인 1/4컵, 소금 약간, 오리
엔탈 드레싱 4큰술

만드는 법
(1) 새우는 내장을 제거하여 씻고 주꾸미도 내장을 제거한 후 반으로 자른다.

(2) 오징어는 껍질을 벗겨 얇게 칼집을 준 후 4~5cm 길이로 널찍하게 자른다.

(3) 모시조개는 소금물에 해감 시킨다.

(4) 팬에 해산물을 넣고 화이트 와인을 넣어 끓인 다음 건져낸다.

(5) 양상추는 한입 크기로 뜯는다.

(6) 새우, 주꾸미, 오징어, 모시조개에 오리엔탈 드레싱을 넣어 30분간 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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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폰타나 이탈리안 드레싱

이탈리아산 포도씨유와 허브, 오레가노, 바질, 파슬리, 스위트 랠리쉬 등을 사용하여 새콤하고 고소한 맛이 조화된 정통 이탈리아식 샐러드 드레싱으로 뒷맛이 깔끔하고 영양도 풍부하다.

 

2 폰타나 프렌치 디종 머스터드 드레싱

프랑스식 디종 머스터드에 달콤한 벌꿀을 넣은 고급 드레싱으로 이탈리아산 포도씨유, 국산 벌꿀, 호주산 화이트 와인, 겨자씨등을 사용하였다. 기존의 허니 머스터드 드레싱과는 전혀 다른 산뜻한 느낌으로 다양한 샐러드에 잘 어울리는 고급 제품이다.

 

3 폰타나 오리엔탈 드레싱

이탈리아산 포도씨유, 칠레산 레드 와인, 자연 숙성된 양조간장, 흑참깨로 만든 고급 드레싱으로 담백하고 상큼한 맛이 우리입맛에 잘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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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technic
사랑을 잘하는 사람이 따로 타고나는 것도 아닌데 유독 남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여자들이 있다. 그다지 매력 있는 외모도, 착한 성격도 아닌데 유독 그녀들만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녀들이 고백하는 사랑공식을 들어보자.
 
에디터의 친구 중에는 유독 많은 남성들에게 대시를 받는 A양이 있다. 그다지 예쁜 얼굴도 착한 몸매도 아니지만 그녀와 가까이 지내는 남성들은 모두 그녀의 매력에서 헤어나지 못한다. 이를 질투한 에디터의 추궁에 그녀는 부끄러운 듯 대답한다.
 
“그냥 그들에게 심적인 만족감을 심어줄 뿐이야.” 이건 무슨 ‘아닌 밤중에 홍두깨’ 같은 대답이란 말인가. 성적인 만족도, 영적인 만족도 아닌 심적인 만족감은 무엇이기에 수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것인지 그녀만의 러브 테크닉을 들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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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두 배로 키워주는 애정 표현

자, 눈을 감고 맘에 드는 사람이 당신 앞에 나타났다고 생각해 보라. 떨리고 설레는 마음에 얼굴은 후끈 달아오르고, 어찌할 바 몰라 그가 내 앞을 지나가버리진 않았는지. 그렇다면 이미 당신은 소중한 기회 한 번을 놓쳐버린 것이다. 연애 전문가 A양은 이럴 때 가장 효과적인 애정 표현은 그를 향해 미소를 짓는 것이라고 말한다.
 
웃는 얼굴은 ‘나는 당신에게 관심이 있다’는 신호인 동시에 ‘나는 당신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다’는 뜻이기도 하기 때문. 웃음에는 사랑의 운명을 좌우하는 힘이 있다는데 당신의 마음을 한가득 전하면서도 사랑전선의 패자가 되지 않기 위한 최고의 애정 표현이라고 하니 그를 향해 지금 당장 한껏 미소를 지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하긴 요즘에는 건강을 위해서도 매일 웃으면 좋다는데 사랑하는 사람을 앞에 두고 웃는 것이 뭐 그리 어렵겠는가. 최근 시트콤에서 개성 넘치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탤런트 서민정. 항상 미소로 가득한 그녀의 얼굴도 그녀의 노력에 의해 변화된 것이라고 하니 웃음이라는 것, 비단 사랑을 쟁취하는 데만 쓰이는 것이 아닌 당신의 인생과 운명도 바꿔놓을 만큼 위력을 발휘한다는 것을 기억해야겠다.

첫 번째 단계를 무사히 넘겼다면 당신과 상대방을 행복한 마법에 걸리게 하는 말을 자주 하라. 누구나 할 수는 있지만 쉽게 하지 못하는 말, “당신을 만나서 정말 행복해”라고. 진실한 사랑에 빠진 남자는 여자보다 더 그 사랑을 확인받고 싶어 하고, 여자가 애정 표현을 해주지 않으면 사랑을 잃을까 봐 두려워한다.
 
A양의 경험에 따르면 이 말이 마법의 힘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끊임없이 말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잘 때는 물론 평소에도 전화로 끊임없이 이야기해 줌으로써 꽃에 정기적으로 물을 주듯이 말해보자. 당신을 향해 환하게 피어날 그의 마음을 곧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말보다 더욱 효과적인 애정 표현은 그에게 사랑을 받았을 때 느낀 기쁨을 그때그때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 A양은 남자친구가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했을 때 바로 그 자리에서 기쁜 표정이나 행동으로 자신의 느낌을 솔직하게 드러내라고 이야기한다. 간혹 스스로가 매우 쿨한 여자라고 생각하거나 남자에게 쉽게 보이고 싶지 않다고 해서 속으로는 기쁘면서도 내색하지 않는 여자들이 많다.
 
하지만 남자들은 아이 같아서 쌍방의 애정이 소통된다고 느끼게 되면 점점 당신을 만나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고, 좀더 솔직하고 기분 좋게 당신에게 애정을 표현하게 된다. 운명적인 사람을 만났는가? 그를 사랑하는가? 그렇다면 그가 마음껏 애정표현을 할 수 있도록 당신도 솔직해질 필요가 있다.
 
러브하우스의 마지막 블록을 찾는 당신에게

언젠가 친구들은 A양에게 부러움이 가득 섞인 질문을 한 적이 있다. “넌 어떻게 항상 그렇게 능력 있고 자신감 넘치는 남자를 만나느냐”고.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A양의 남자들이 처음부터 모두 그렇게 능력 있고, 멋진 남자들은 아니었다. 참 이상하게도 그녀와의 만남을 통해 수많은 남성들이 변화된 것이다.
 
물론 긍정적으로 말이다. 이런 질문에 대해 그녀는 “그에게 네가 바라는 점을 앞서 칭찬하라”고 말한다. 칭찬 한마디로 이미 그는 당신의 이상에 점점 더 가까워진다는 것인데. 밑져야 본전이라고 지금부터 당장 실천해 보자. 기대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무조건 칭찬을 하다 보면 그는 당신이 칭찬하는 쪽으로 쑥쑥 발전할 것이다. 그것이 바로 칭찬의 힘이기도 하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설마하니 내 남자 하나 변화시키지 못하겠는가.

마지막으로 그녀가 강조하는 사랑의 법칙은 믿음 심어주기. 사랑의 가장 필수적인 조건이면서도 쉽사리 실행에 옮기기는 어려운 것이 바로 믿음을 심어주는 것이다. 특히 사랑의 줄다리기에서 지고 싶지 않은 마음에 과도하게 남성의 질투를 유발하거나 엇나가는 여성들을 보면 A양은 가슴이 아프단다.
 
믿음은 사랑이란 집을 짓는 데 가장 중요한 기반인데 상대방의 마음을 확인하는 일에 집착하다 보면 그 불행은 고스란히 자신의 몫이 되기 때문. 의심은 의심을 낳고, 계속된 질문에 지친 남자는 차츰 당신에게 멀어질 수밖에 없다. 상대방을 진심으로 믿고 사랑하는 시간도 부족한 마당에 상대를 의심함으로써 소중한 시간을 낭비할 것인가.

얼마 전 사랑하는 사람과의 뼈아픈 헤어짐을 맛본 에디터의 지인은 이렇게 말한다.
“진심어린 눈으로 믿어 달라는 그의 말을 왜 그때는 믿지 못했을까.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좋겠어.”

사랑하는 사람을 어떻게 사랑해야 좋을지 몰라 고민하고 있는가? 남들보다 성공한 사랑을 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우선 상대를 믿어보자. 믿음은 사랑의 기본적인 조건이기도 하지만 완성조건이기도 하기 때문. 러브하우스의 마지막 블록을 찾고 있는 당신에게 믿음이라는 흔들리지 않는 튼튼한 블록을 추천한다.
참고|똑똑한 여자는 사랑 때문에 울지 않는다(시오나기 요스케/미디어윌) 일러스트|안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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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동고동락할 부부 사이에 비자금이 웬 말이냐고? 주변을 둘러보라. 똑 소리 나는 주부라면 남편과 시댁 모르게 굴리고 있는 딴 주머니가 있게 마련일 터.

남편 모르게 써야 할 돈이 언제 어떻게 필요하게 될지 모른다는 것이 먼저 결혼한 선배들의 뼈저린 경험담이다. 미리 비자금을 마련해두어야 막상 돈이 필요할 때 남편의 눈치를 보지 않고도 독립적인 지출을 할 수 있으니, 남편 몰래 모아둔 쌈짓돈이 곧 여자의 자존심이라고.

남편에게 돈을 숨긴다는 것이 내키지 않을 수 있지만, 여자의 비자금이 남편의 위기 상황에서도 톡톡히 한몫을 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어느 정도의 미안함은 접어둘 만도 하다. 더욱이 친정과 관련된 돈 문제에 시시콜콜 남편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될뿐더러, 남편을 위한 깜짝 선물을 마련할 수도 있으니 비자금을 바람직하지 못한 것이라 치부할 수만도 없는 일.

넉넉하면 넉넉할수록 여유로운 결혼 생활을 만끽할 수 있다고 하니 이왕이면 제대로 모으고 부풀려야겠다. 가계의 경제권을 쥔 안주인이라고는 하지만 정해진 쳇바퀴를 도는 가정의 수입에서 비자금의 다른 해석인 ‘비상자금’은 쉽게 만들 수 있는 돈은 아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비상자금을 만들 수 있을까? 바로 ‘에누리 통장’이라는 이름으로 비자금을 만드는 것이다. 보통 물건을 살 때, 할인받거나 싸게 산 경우가 많을 것이다. 이런 경우에 보통은 그냥 흐뭇한 기분만 즐길 뿐 그 돈은 다시 지갑으로 그냥 들어가고, 망각의 바다로 흐뭇한 기분은 흘러간다.

장을 보거나 물건을 사는 경우에는 정해진 예산으로 사지만, 예산에서 남은 금액은 따로 관리하지 않은 경우가 일반적이다. 이 경우 CMA통장을 개설하고 거기에 넣어둔다면 긴 시간이 소요되지 않고, 재정적 비상 상태에 대비할 수 있는 비자금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장을 보거나 물건을 사면서 남게 되는 금액은 그리 크지 않다. 일일이 은행을 가기에는 번거롭기도 하거니와, 소소한 금액으로 넣기에는 창피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봉투시스템’을 이용해보자. 먼저 문방구에 가서 아주 예쁜 봉투를 장만한 뒤 10만원이나 5만원으로 목표 금액을 정하고, 그 봉투에 돈을 모으기 시작하자. 이때 주의해야 할 사항은 절대로 이 봉투에 넣어둔 돈은 건드려서는 안 된다는 것.

살다 보면 갑자기 돈이 필요한 경우가 심심찮게 벌어진다. 그렇지만, 소정의 목표를 달성하기 전에는 굳은 마음으로 ‘없는 돈이다’ 생각하고, 이 돈을 건드리지 말자. 어쩔 수 없이 한 번 쓴다면, 이미 그 원칙은 무너지기 때문이다.

일정 금액이 모인 경우는 은행에서 CMA현금카드로 입금하면 되며, 5백만원 정도까지 모아서 가정의 비자금으로 항상 넣어두고, 그 금액 이상이 되면 투자 포트폴리오를 짜서 재테크로 이용하자.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남편에게 들키지 않고 재테크를 할 수 있을까. 전문가들은 이럴 때 진가를 발휘하는 것이 CMA통장이라고 귀띔한다. CMA는 한불종금, 금호종금, 동양종금증권의 상품이 있는데, 은행의 가상계좌를 신청하면 인터넷 뱅킹을 사용하면서도 그 자취가 드러나지 않아 비자금 관리 통장으로 그만이다.

인터넷 뱅킹은 그 은행의 실적만을 보여주므로 원래의 계좌가 종금증권에 있는 CMA통장에 고이 숨겨둔 비자금은 노출되지 않는 것. 실질적인 계좌이체는 얼마든지 은행의 가상계좌를 이용할 수 있으며, 연 3% 이상의 금리가 붙는 상품이므로 재테크의 시작으로 좋다.

단, 직접 찾아가서 만들어야 하는 발품을 팔아야 하며, 가상계좌의 카드를 만들더라도 배우자에게 절대 들켜서는 안 된다는 것. 만약 남편에게 들키게 된다면 종금사나 증권사의 계좌라는 점을 들어 10만원 정도의 소액으로 재미삼아 하는 주식통장이라고 얼버무리자. 이를 위해서는 CMA통장뿐 아니라 주식계좌도 동시에 만들어서, 10만원 정도 넣어두는 완벽한 알리바이도 만들 필요가 있다.

한번 남편에게 딴 주머니를 들키게 되면 대부분의 남편들은 아내의 돈 관리에 대한 믿음을 상실하게 되므로 이럴 때는 앙큼한 여우가 되어야 한다. 설사 남편이 어설프게 눈치를 채고 있다고 하더라도 오히려 더 당당하게 잡아떼야 남편으로부터 오해를 면할 수 있다.

이렇게 모은 비자금이 1천만원 이상이 된다면 다시 한 번 투자 포트폴리오를 짜서 본격적인 목돈 키우기에 돌입한다. 이때는 주식형펀드 등 성장형에 초점을 맞춰서 투자하는 것이 좋다. 

도움말|정원훈(매경인터넷 금융센터 담당) 협찬|백옥수한복(6080-9422) 사진|안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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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앞둔 아내 위해 사랑을 말았습니다
 
늦은 나이에 결혼해 가진 우리 아기 똘이의 출산 예정일이 벌써 내일입니다.
 
'아빠가 된다니….'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고 신기하기만 합니다.
 
아내의 볼록 나온 배에 귀를 대면 엄마.아빠 목소리에 작디작은 손발을 꼼지락대며 반응을 보이기도 하고 때로는 춤을 추는 것도 같습니다.
 
첫 아이라 임신한 아내가 먹고 싶어하는 것이 있다면 새벽에라도 나가 구해 옵니다. 이러면서 아빠가 되어가는가 봅니다.
 
봄 햇살이 따스한 지난 일요일 산책 중에 아내가 말하더군요. "결혼 전 소풍갈 때 당신이 만들어 왔던 김밥 또 해주면 안 될까?"
 
왜 안 되겠습니까. 그날 저는 사랑하는 아내와 우리 아기를 위해 정성껏 김밥을 말았습니다. "똘이야, 아빠가 만든 김밥 먹고 힘내 쑤~욱 나와야 해. 알았지?"

임우영(37.서울 강동구 천호동)

재료= 쌀, 식초, 설탕, 참기름, 계란, 시금치, 소금, 단무지, 우엉조림, 맛살, 어묵, 김밥용 김

만드는 법= 쌀로 고슬고슬 밥을 지어 식초.설탕.참기름으로 간을 한 후 식힌다. 계란은 지단으로 부치고, 시금치는 살짝 데쳐 소금과 참기름으로 양념한다. 어묵은 간장으로 간을 해 볶는다. 단무지.우엉조림.맛살은 김밥용으로 가늘게 썰어 준비한다. 김을 깔고 준비한 소를 올리고 둥글게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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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남편을 두고 음탕한 생각이라니…
“여보~. 화끈한 거 해 먹자”


나른한 오후가 되면 만사가 귀찮아질 때가 있다. 그럴 때면 나는 약속도 뒤로하고 일찍 집에 들어와 남편이 제일 싫어하는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낮잠을 잔다. 아직 아이가 없어서 그런지 남편이 없는 하루는 지루하고 공허하기만 하다. 일단 결혼만 하면 매일같이 붙어 있을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오히려 연애 시절보다 얼굴 보기가 더 힘드니 원.

“덜커덩.”

갑자기 현관문 손잡이가 이러저리 흔들리더니 누군가 들어온 듯한 기척이 난다.

“자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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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연락도 없이 점심을 먹으러 왔나 보다. 그때였다. 등 뒤에서 입을 막고 갑자기 내 허리를 쥐어짜듯이 거머쥐는 손은 너무 낯설었다. 나는 갑자기 방으로 끌려가 침대 밑으로 내던져졌다. 이미 내 눈과 입은 무언가로 가려져 있었고. 나는 아무 반항도 하지 못했다. 하지만 웬일인지 이 남자는 날 해치려 하는 것 같지 않다. 소리를 지르고 벗어나야 하는데 나는 너무나 고분고분하게 그가 시키는 대로 몸을 움직이고 있었다.

“딩동~ ”

화들짝 놀라 눈을 떴다. 부재중 전화 20통. 조금 전까지 읽어 내려가던 소설책 위로 흥건하게 침이 흘러 있었다. 다리에 쥐가 났는지 현관으로 뛰어나가는 내 다리는 후들후들.

“누구세요?”

“왜 이렇게 전화를 안 받아. 무슨 일 있는 거야?”

“응…. 뭐가?”

“아무리 전화해도 휴대폰도 집 전화도 안 받아서 무슨 일이 있는 줄 알고 달려왔잖아.”

‘아. 그래 무슨 일이 있긴 있었지.’

하지만 남편에게는 절대 말 못하지. 은밀한 공상으로 짜릿한 단잠에 빠져 있었다는 걸 어찌 입밖에 내리오. 하릴없이 야한 상상이나 하는 이 아줌마. 한심한지고. 신혼이라 그런가? 안돼. 안돼 그런 음탕한 상상을 하다니. 이렇게 사랑스럽고 멋진 내 남편을 눈앞에 두고 …. 난 나쁜 여자인가 봐.

“자기야. 배고프지. 우리 뭐 화끈한 거 만들어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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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 낙지볶음

▲재료(2인분)

낙지 2마리. 애호박 ½개. 당근 ½개. 청·홍고추 1개씩. 양파 ½개. 대파 1대. 참기름 1작은술. 통깨 ½작은술. 고추기름 1작은술. 소금 적당량

▲양념장

다진 청양고추 2개. 고춧가루 ½큰술. 고추장 1큰술. 물엿 1작은술. 설탕 1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 흰 후춧가루 약간

▲만드는법

1. 낙지는 소금으로 문질러 깨끗이 씻은 후 뜨거운 물에 데쳐서 물기를 뺀다.
2. 애호박과 당근은 반으로 잘라 어슷하게 썰고 청·홍고추. 양파·대파도 어슷하게 썬다.
3. 분량의 재료로 양념장을 만든 후 낙지를 버무려 15분 정도 숙성시킨다.
4. 프라이팬에 고추기름을 붓고 낙지를 재빠르게 볶다가 2를 넣고 한 번 더 볶는다.
5. 참기름과 통깨로 마무리한다.

- 성적 상상의 단골 소재는 ‘강간 판타지’

여성들의 섹슈얼 판타지

아무런 저항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하는 섹스는 흥분 그 자체다. 미국의 한 인터넷 성인 웹진의 리서치 결과가 흥미롭다. 원 나잇 스탠드·그룹 섹스·레즈비언 섹스·성전환 판타지 등 다양하고 극적 환상들이 순위에 올랐는데.

대망의 1위는 다름아닌 ‘강간 판타지’였다고 한다. 페미니즘 진영이나 성폭력 상담소에서 들으면 펄쩍 뛸 얘기겠지만 실제로 많은 여성들이 강간당하는 상상을 자주 한다고 고백했다.

글= 최수진 요리=박상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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