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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데이트 어떠세요? 이색 데이트코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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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와 한방 다이어트, 웰빙 식단의 만찬

휴리재


휴리재는 분위기 있는 식사와 함께 스파, 다이어트 테라피를 함께 받을 수 있는 총 5층의 복합 웰빙 공간이다. 1, 2층 헬스 퓨전 레스토랑 ‘나비’는 식품영양학 교수, W 호텔 전 양식 조리장, 한의사가 함께 음식을 준비, 맛과 건강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세계 10대 건강 음식을 주재료로 한식과 양식을 적절하게 조화시켜 개개인의 건강 상태나 기호에 걸맞은 테마 음식을 제공하는 이곳은 특히 부드러운 송아지 볼살 요리가 일품.

휴리재 4, 5층에는 다이어트 전문 한의원 ‘들꽃처럼’과 스파 트리트먼트 디 오마스(The Oriental Medical Absolute Spa)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 들꽃처럼이 내적 아름다움을 통해 내외의 균형을 잡고, 디 오마스는 스파 테라피를 통해 몸의 탄력을 유지하게 돕는다.

2월 말부터 선보이는 웨딩 프로그램은 예비 신랑 신부의 데이트 코스로 도 제격이다. 10만원 상당의 휴리재 이용권을 이용할 경우 할인된 가격으로 서비스를 누릴 수 있어 선물용으로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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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휴리재 4층 디 오마스 로비. 디 오마스의 스파 테라피와 한의원 ‘들꽃처럼’의 노화 방지 프로그램에 대한 상담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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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리재 1층 레스토랑 나비. 통유리 밖으로 시원스러운 자작나무가 운치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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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오마스 스파의 목(木)방. 각 방마다 테마가 있는 것이 특징.
 
갤러리와 조각 공원, 가든파티와 스크린 프러포즈

한스 갤러리 열린 문


울창한 나무들 사이로 피톤치드가 손에 잡히기라도 하듯 몸과 마음을 맑게 하는 북악산길에 숨은 공원이 하나 있다. 카페 ‘좁은 문(La Porte Etroite)’과 레스토랑 ‘넓은 문(La Porte overtue)’으로 이루어진 한스 갤러리가 바로 그것. 지난 10년간 각종 드라마와 CF의 촬영 장소로 등장할 만큼 인기를 누렸던 카페 ‘좁은 문’에서 지난해부터 레스토랑 ‘열린 문’을 선보이고 있다. 모든 창이 통유리로 되어 있고 여닫을 수도 있어 조각 공원과 북악산의 맑은 공기와 하나 되어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러브 하우스’로 유명한 건축가 김원철의 작품.

레스토랑의 안과 밖에는 한스 갤러리라는 이름대로 미술계의 유망 작가들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운치를 더한다. 열린 문은 이탈리아에 뿌리를 둔 퓨전 음식을 주로 다루고 있다. 조각공원에서는 20인 이상이 모이면 야외 바비큐 파티를 열 수 있고, 야외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특별한 영상 프러포즈를 할 수도 있다. 아직은 미약하지만 조촐한 결혼식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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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스 갤러리의 레스토랑 ‘열린 문’ 한쪽 벽면을 장식한 미술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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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열린 문’은 이름 그대로 여닫을 수 있는 통유리로 사면을 장식해 북악산의 전경을 한눈에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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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바로 보이는 조각상 ‘남과 여’.
 
공연과 전시, 그리고 폼페이에서의 와인 한잔

D-수줍거나 머뭇거리거나 가슴 떨리거나

안방처럼 푹신한 바닥과 흔들리는 촛불이 아주 이국적인 매력을 풍기는 홍대 부근의 ‘D-수줍거나 머뭇거리거나 가슴 떨리거나’는 신발을 벗고 들어가 원형으로 둘러싸인 담장 속에 숨어 이야기할 수 있는 매우 감각적인 공간이다.

각각의 공간은 두 명이 들어가기에 적당하고, 옆 자리 손님과 마주할 일이 없는 둘만의 ‘마을’이 된다. 첫사랑의 감정을 묘사하는 상호만큼이나 인테리어에도 시적인 모티브로 가득하다.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듯했지만 불현듯 나타나 옛 모습을 드러낸 폼페이를 본떠 내부를 꾸몄고, 이는 첫사랑의 아련한 기억을 상징한다.

이곳은  좌식 탁자에 앉아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 독특하게 꾸며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는 와인 바에 대한 이미지를 편안한 분위기로 바꾸었으며, 레스토랑이나 공연장, 전시장 등의 장르를 넘어선 복합 예술 공간을 지향한다. 라운지음악이나 애시드 재즈로 가득한 패셔너블한 이곳에서는 늘 새로운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으므로 사랑하는 사람과의 특별한 즐거움을 원한다면 사전에 문의는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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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감각적으로 디자인된 좌식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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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를 모티브로 꾸민 내부 전경. 담을 쌓아 만든 원형의 공간이 고대 도시를 연상시킨다.

촛불과 라운지 음악이 어우러진 이국적인 공간에서 즐기는 와인의 달콤한 맛과 향

사진|윤태주

결혼전문지 Wedding21
Posted by 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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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禮)에 관한 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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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사회속에서 타인과 다양한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

인간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으며, 여러 사람들과의 교류와 협동으로 생활한다.
이러한 사회관계 속에서 나 혼자만의 이기적인 행동으로 행복해지기는 어려우며,
공동 생활의 조화와 질서를 유지하려는 자각적인 노력과 인격이 필요할 것이다.


예(禮)란 자기의 어진 본 마음을 솟아나게 하는 것이다.

본마음을 찾으면 서로 사양하는 마음이 솟아나고,
사양하는 마음이 솟아나면 표정이 밝아지고,
표정이 밝아지면 오가는 말이 순해지고,
말이 순하면 행동거지가 신중해진다.

예절의 근본 정신은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하는 마음이며,
윗사람을 공경하고 아랫사람을 사랑하는 경애(敬愛)의 정신이다.


존중하고 경애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역지사지(易地思之)할 줄도 알고,
어렵고 힘든 일을 서로 돕는 상부상조(相扶相助)의 아름다운 생활을 해야한다..

예절의 정신과 형식은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익혀야 한다.
존경과 경애의 정신을 소홀히 하면 허례에 빠지거나 위선적 행동을 하게 되며,
예의와 범절이라는 형식을 소홀히 하면 자기의 잘못된 생각이 아무 제약 없이 무례한 행동으로 이어지게 된다.

사람과 사람의 교류와 접촉에는 반드시 지켜야 할 도리가 있다.

이것을 동양에서는 "예(禮)"라고 하며, 서양에서는 '에티켓(etiquette)' 또는 '매너(manner)'라고 한다.

현대는 세계화 시대이므로, 서양 예절(에티켓)도 국제시대에 적응하기 위해서 배워야 한다.
서양 사람들은 공중도덕에 대한 질서의식을 어릴 때부터 교육시키며,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도록 노력한다.

우리 예절과 마찬가지로 모든 예의 범절의 바탕은 남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것이다.


발췌 . 예절마당
Posted by 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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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식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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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식순은 예식장소나 예식 형태에 따라 조금씩 차이를 보이나 보편적으로는 다음과 같다.

1. 예식 5분전

예식 홍보및 예식 진행 준비 사항 방송 안내

*사회자 : 잠시후 신랑 ( )군과 신부 ( )야의 예식을 거행할 예정이오니 내빈 여러분께서는 식장 안으로 들어오셔서 자리에 착석하여 주십시요.

*예식시작: 방송에서 예식 시작을 알리는 멘트가 나온면 사회자께서는 개회사를 한다.
오늘의 성스러운 예식을 위하여 양가모친께서 축복의 촛불을 점등하는
순서가 있겠습니다.양가 모친께서는 손을 잡고 입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2. 화촉점화

사회자가 안내방송으로 예식의 시작을 알린뒤 화촉점화를 진행시킨다.
“오늘의 성스러운 예식을 위하여 양가모친께서 축복의 촛불을 점등하는 순서가 있겠습니다.양가 모친께서는 손을 잡고 입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가 어머님 단상위에 올라서면 신랑측 어머니는 청초를 신부측 어머니는 홍초를 키도록 말한다.
“점화해 주십시오”

양가 어머니 단상의 초를 점화한후 단상 앞쪽으로 나와서 서로 맞절을한다.
“양가 어머님께서는 마주보시고 서로 인사를 하십시오”

맞절이 끝나면 하객들을 바라보고 서서 하객에게 인사 한다.
"이번에는 하객들을 향해 인사하여 주십시오"

3. 개식사

내빈 여러분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주례 ( )님께서 집례하시는 가운데 신랑 ( )군과 신부 ( )양의 예식을 거행하도록 하겠습니다.

4. 주례입장

사회자 유도에 따라 주례가 입장하고 사회자는 주례를 소개한다.
“오늘 두사람을 위하여 주례를 맡아주신( )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평소 두사람과 그 가문을 가까이서 지켜보아 주시던( )님 (직함)은 현재 ( )에 몸담고 계시며 ( )과 ( )을 역임하셨습니다.”

5. 신랑 입장

신랑이 입장 준비를 맞추면
“오늘의 주인공인 신랑 ( )군의 입장이 있겠습니다. 신랑입장”
“뜨거운 격려의 박수로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6. 신부입장

다음은 오늘의 꽃인 신부( )양의 입장이 있겠습니다. 신부 입장"
'"신부님에게도 따뜻한 격려의 박수로 맞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7. 신랑 신부 맞절

이제 여러 하객과 가족 앞에서 성인의 예를 드리는 맞절의 순서가 있겠습니다.(맞절은 주례가 시킨다.)

8. 신랑 신부 서약

" 존경하는 주례선생님으로부터 귀중한 혼인서약을 받는 순서가 되겠습니다. "

9. 성혼 선언문 낭독

“혼인서약에 이어 이제 두 사람의 완전한 부부됨을 선언하는 혼인선언문 낭독이 있겠습니다”

10. 주례사

“다음은 존경하는 주례선생님으로부터 결혼생활의 좌우명으로 삼을 귀한 말씀을 듣는 순서가 되겠습니다.”

주례사 완료 후 사회자는
“두사람에 대한 따뜻한 격려와 새가정에 귀감이 될 소중한 주례사가 계셨습니다.”

11. 축하연주

다음은 두분의 행복을 기원하는 축하연주가 있겠습니다.

12. 신랑/신부 양가 부모 및 내빈께 인사

신랑신부 양가부모님께 인사(신부측-> 신랑측 순으로 인사한다)
"신랑 신부는 신부측 부모님을 향해 먼저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양가 부모님께 인사를 맞친후 하객께 인사를 드린다.
“이제 성인이된 두사람을 축하해 주시고 또한 증인이 되신 내빈 여려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겠습니다.박수로 격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랑/신부 내빈께 경례”

13. 신랑 신부 행진

예식 진행을 끝으로 신랑, 신부의 행진이 있겠습니다." 신랑 신부 행진"

14. 피로연 방송(사회자가 해도 무방)

이것으로 결혼식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자리를 빛내주신 하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피로연 장소는 ( ) 에 마련되어 있사오니 사진촬영을 마치신 하객 여러분께서는 피로연장으로 이동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결혼식 절차

결혼식은 성씨가 다른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평생을 함께 살기로 약속하는 의식이니 인륜(人倫)의 대사(大事)로써 인간을 생산하는 시작이요, 행복을 창출하는 근원이다.

인류의 번창이 이로부터 시작하고, 인간의 만복(萬福)이 이로부터 비롯한다. 두 사람의 육체와 영혼을 하나로 합쳐 생명을 창조하고, 행복을 경영하는 일은 이 세상에서 가장 순결하고 고귀한 것으로 인생을 꽃피우고 열매 맺는 과업의 초석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누구나 재산이 있든지 없든지, 기술이 있거나 없거나 육신이 멀쩡하면 제짝을 찾아서 찬물 한 그릇을 떠넣고라도 정절을 맹세하고 결혼을 해야 되는 것이다.

하물며 어버이로써 아들 딸의 결혼을 어찌 걱정하지 않겠는가? 그러나 결혼은 성인(成人)들의 행사이다. 성인이 하는 일에 아무리 부모라도 간섭할 수는 없는 것이다. 남자나 여자나 스스로 선택하여 결정할 것이요, 강요나 유혹에 의하여 어리숙하고 무책임한 행동을 하여서는 절대로 안 된다.

그러므로 유교에서는 남자는 25세, 여자는 23세가 넘으면 부모의 동의(同意)없이도 결혼을 할 수 있는 길을 활짝 열어 놓았다. '맹자'는 말하기를 혼인에 부모의 승락을 받는 것은 작은 예절이요, 결혼은 인간의 중대한 일이니 순임금은 아버지의 승락이 없이 결혼하였다라고 하여 결혼의 중대성과 자유선택 불가피성을 밝혔다.

부모가 자녀를 기르는 책임은 일단 성년식으로써 끝나는 것이지만 그러나 자녀가 성년식을 거행했다고 해서 어른의 일을 완벽하고 충실하게 처리하는 것은 아니므로 결혼식까지는 부득이 자문에 응하고 모르는 것은 깨우쳐 돕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부모가 자식을 기르는 책무는 자녀의 결혼식을 주관하여 원만하게 결혼식을 마치고, 그 폐백을 받으며 앞일을 부탁하므로써 완전히 책임을 면한다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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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비용에 관한 설문 - 눈에 보이는 돈에 관한 것

결혼에 관한 문제에는 해답이 없다. 그래서 예단, 예물 등에 어느 정도 비용을 들여야 하는지 도무지 결정되지 않는다. 그 해결책은? 여성커뮤니티의 설문조사를 통해 대한민국 여성들의 결혼 비용에 대해 알아보았다.
 
전체 결혼 비용 4천만원 초과~5천만원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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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결혼 비용 5천만원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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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결혼 비용에 관해 짚어보면 예산이 큰 커플의 지출은 많고 작은 경우 지출은 적다는 큰 틀에서 벗어나진 않았지만 금액별로 굉장히 다른 분포도를 보였다. 그리고 금액이 커질수록 성향에 따라 변동을 줄 수 있는 예식장, 예단, 예물 등의 비용적인 지출이 전체에서 큰 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번 검색을 통해 각 비용별 지출에 관한 기본 틀을 세워 현명한 결혼비용 계획을 세우길 바란다.
 

취재협조|여성커뮤니티 웨프(www.wef.co.kr)
 
결혼전문지 月刊 Wedding21
Posted by 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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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이자 영화배우로 활동 중인 김민이 동갑내기 재미교포 영화감독 이지호 씨와 4월 29일 오후 5시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미국식 야외 결혼식을 올렸다.

이지호 감독은 미국 코네티컷 웨슬리안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하고, 하버드 경영대학원을 거친 재원이다. CF, 뮤직비디오, 단편영화 등으로 촉망받는 영화감독으로 활동 중인 그는 현재 케빈 베이컨, 앤디 가르시아, 사라 미셀 겔러, 브랜든 프레이저 등 이름만으로도 화려한 할리우드 스타들과 함께 장편영화 데뷔작 <내가 숨쉬는 공기(The Air I Breathe)>를 촬영하고 있다.

이 둘의 만남은 지난 2004년 김민이 SBS 드라마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촬영차 LA에 머무는 동안 지인의 소개로 우연히 이루어졌다. 이지호 감독은 김민을 만난 지 일주일 만에 결혼해야겠다는 느낌을 받았을 만큼 그녀의 매력에 푹 빠졌고, 김민 역시 그의 자상한 모습에 너무도 자연스럽게 이끌려 선뜻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에서도 사랑 가득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던 두 사람의 결혼은 신랑인 이지호 감독이 김민에게 결혼반지를 주며 무릎 꿇고 결혼해달라고 프러포즈해 이루어졌다고 한다.

탤런트 유준상의 사회로 진행된 결혼식은 소망교회 곽선희 원로목사의 주례로 소수의 지인들과 일가친척만이 참석한 채 미국식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은 김민과 7년간 우정을 나눠온 절친한 동료 배우인 추상미와 탤런트 차예련이 들러리로 나서 아름다운 결혼식을 연출했다.

또한 김민과 함께 <울랄라 씨스터즈>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이미숙을 비롯해 박진희, 윤다훈, 박정철 등 평소 절친한 동료 연예인들이 하객으로 참석해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해주었다. 웃는 모습이 더없이 행복해 보이는 김민과 이지호 감독은 결혼식이 끝난 후 하와이로 5박 6일간의 신혼여행을 떠나 둘만의 달콤한 시간을 보냈다.

이들 커플은 이지호 감독이 영화 후반 작업을 하고 있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김민은 당분간 한국에서의 공식적인 연예 활동은 중단하고 남편의 영화가 완성되는 11월까지 신혼을 만끽하며 내조에만 힘쓸 계획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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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막 행복한 결혼식을 마친 김민·이지호 커플.
2.
서로에게 사랑을 다짐한 두 사람이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3.
김민에게 한없이 자상한 신랑 이지호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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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더없이 행복해 보이는 신부 김민의 환한 미소.
5.
그윽한 눈빛으로 입맞춤하는 김민·이지호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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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결혼식장을 찾은 영화배우 박진희.
7.
영화 <울랄라 씨스터즈>에 함께 출연했던 영화배우 이미숙


결혼전문지 Weddi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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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의 나이에 어렵사리 결정한 늦깎이 결혼. 친구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1년 가량 교제해 오다 사랑의 결실을맺게 되었다. 조민수가 새신랑과 결혼을 결심한 것은 지난 2월, 조민수의 생일에 정태해가 리마리오 춤을 추며 반지와 함께 프러포즈를 했고, 조민수는 기쁜마음으로 이를 받아들였다고 한다.

소속사측은 "두사람 모두 첫 만남에서 호감을 가졌으며, 특히 조민수는 정태해의 성실하고 자상한 매력에 끌린 것 같다" 고 말했다. 새신랑은 이날 부드러운 실버 컬러의 턱시도로 세련되고 젠틀한 모습을 연출했고, 조민수는 알알이 박힌 비즈 와 어깨선을 살짝 감싼 시스루 소매로 조민수만의 이지적인 여성스러움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A라인의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웨디드레스는 이명순 작품이며, 조민수의 깨끗한 피부를 최대한 부각시켜 단아하고 여성스럽게 연출한 뷰티 스타일링은 라팜므에서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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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아끼는 수많은 동료와 선후배 연기자들이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예식장을 찾아 진심어린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박근형, 강부자, 전원주, 여운계, 김보현, 천호진, 독고영재, 김애경, 조형기, 선우재덕 등 중견 탤런트와 이승연, 유호정, 김나운, 강수연, 염정아, 김완선, 이경실 등이 참석해 그녀의 행복을 기원했다.

두 사람은 하객들에게 큰 절을 올리며 감사의 표시를 했다. 부모님께 잘 살겠다는 인사를 드리는 순간, 조민수는 만감이 교차하는 듯 한동안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god는 ''러빙 유''를 축가로 선사했고, 인순이는 ''님과 함께''를 불러 콘서트장 못지않은 흥겨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편 취재진들이 너무나 열띤 취재경쟁을 벌이며 본의 아니게 주례 선까지 넘어오자 인순이는 노래 부를 수 있는 공간만은 남겨달라고 부탁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부케는 절친한 동료배우인 전미선이 받았다.

새신부 조민수는 지난 26일 부터 5박6일간 달콤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신랑의 고향인 충남에 신접살림을 차렸다.
하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화촉을 밝힌 두 사람. 영원히 함께 할 것을 맹세하고, 서로 의지하며 미래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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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문지 Weddi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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