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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결혼준비 웨프 http://www.wef.co.kr

우리나라는 예부터 친족공동체의 유대관계에서 비롯된 음주 예절을 지켜왔다.그중에서도 집안에 새사람을 들일 때, 특히 장인은 사위 될 사람을 불러 음주습관을 통해그 됨됨이를 알아보기도 한다. 자칫 과하거나 덜하면 가풍 없는 집안의 자손으로 눈총받기 십상.예의 바르고 믿음직스러운 사위·며느리로 눈도장 찍는 술자리 예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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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술자리 좌석 배치하기
어느 자리나 상석의 위치는 비슷하다. 일반적으로 입구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안쪽에서 벽을 등지고 앉아 출입문을 바라볼 수 있는 중앙좌석을 가리킨다. 공간에 들어서면 웃어른을 상석으로 안내한 다음 뒤따라 자리에 앉는다.

Step 2 예의바른 술 권하기
술을 권할 때는 공경의 의미로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먼저 잔을 올리는 것이 예의이다. 먼저, 술을 권하거나 받을 때는 항상 무릎을 꿇고 앉아야 하는데 윗사람이 편히 앉으라는 권고가 있으면“감사합니다.”인사를 한 뒤 고쳐앉을 수 있다.

그런 다음“제가 한잔 올리고 싶습니다.”정도의 양해를 구하고오른손으로 잔을 잡고 왼손으로 오른손 손목을 가볍게 받쳐 공손하게 술잔을 권한다.예전에는 술잔 돌리기라고 하여 잔을 받고 난 뒤 곧바로 그것을 윗사람에게 권하는 것이 예의였다.

 
그러나 요즘에는 입을 댄 술잔 돌리기를 꺼리고 건강 상의 이유로 거절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한잔 올리겠습니다.”라고 의사를 살피는 것이 좋다. 이때는 냅킨이나 청결한 물을 이용해 입술이 닿았던 부분을 깨끗하게 닦은 다음 잔을 돌린다. 술은 세 번 정도 권하는 것이 좋으며 그 이후에도 사양하면 더는 요청하지 않는다.

Step 3 공손히 술잔받기
윗사람이 주는 첫 잔은 무조건 받는 것이 예의이다. 술잔은 두 손으로 공손히받고“감사합니다.”정도의 인사 또는 가볍게 목례를 한 뒤 어른이 먼저 술을 마시길 기다렸다가 잔을 비운다. 이때는
돌아앉거나 상체와 고개를 돌려 소리가 나지 않도록 마신다.

또한, 연하의 사람에게 술을 받을 때는 오른손으로 잔을 잡고 왼손바닥을 가슴에 가볍게 대어 정중하게 술잔을 받는다. 만약 술을 잘 못한다고 하더라도 잔을 받고 나서 바로 내려놓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정 마시지 못할 경우 일단 입에 대어 조금 마신 후에 내려놓는 것이 좋다

Step 4 정확한 자세로 술따르기
술을 따를 때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술병의 바닥이 자신의 몸쪽으로 향하게 하고 술잔의 약 90% 정도를 채우는 것이다.술을 따르는 정확한 자세는 왼손의 위치가 좌우한다.

그래서 옷차림과도 연관이 있는데 소매 자락이 긴 한복을 입었을 때는 왼손으로 겨드랑이를 끌어올리듯 잡고, 양복을 입었을 때는 술병을 받쳐 든다. 술병을 잡으면 오른손으로 병의 목을 쥐고 왼손 손바닥이나 검지를 오른손 손목에 가볍게 받쳐 들고 따르면 된다. 병이 무거우면 술병의 몸통 아래를 왼손으로 받치고 따라도 무방하다.

단, 동년배에게 술을 권할 때는 오른손으로 술병의 목을 잡고 왼손바닥을 가슴 위에 가볍게 대어 술이 넘치지 않게 따르면 된다. 또한, 용기가주전자일 경우에는 오른손으로 주전자를 들고 왼손으로 주전자 뚜껑을 가볍게 누른 자세로 따른다.

 
공간의 형태에 따라서도 조금씩 차이가 있다. 온돌방 이면 두 무릎을 꿇거나 왼쪽 무릎을 꿇고 오른쪽 무릎을 세운 자세가 바람직하며 테이블 의자인 경우에는 선 자세에서 따른다.

Step 5 술자리에서 대화하기
부모님 또는 친지들과의 술자리이므로 대화 소재 역시 즐겁고 유쾌한 것이좋다. 술자리에서의 몸가짐은 그 사람됨과 본질을 그대로 보여주므로 더욱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때는 어른들의 말을 조용하게 경청하며 지나친 음주로 인한 과격한 표현이나 타인의 험담 등은 입에 올리지 않는 것이 좋다. 어려운 자리이니만큼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모습으로 예의 바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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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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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禮)에 관한 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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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사회속에서 타인과 다양한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

인간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으며, 여러 사람들과의 교류와 협동으로 생활한다.
이러한 사회관계 속에서 나 혼자만의 이기적인 행동으로 행복해지기는 어려우며,
공동 생활의 조화와 질서를 유지하려는 자각적인 노력과 인격이 필요할 것이다.


예(禮)란 자기의 어진 본 마음을 솟아나게 하는 것이다.

본마음을 찾으면 서로 사양하는 마음이 솟아나고,
사양하는 마음이 솟아나면 표정이 밝아지고,
표정이 밝아지면 오가는 말이 순해지고,
말이 순하면 행동거지가 신중해진다.

예절의 근본 정신은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하는 마음이며,
윗사람을 공경하고 아랫사람을 사랑하는 경애(敬愛)의 정신이다.


존중하고 경애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역지사지(易地思之)할 줄도 알고,
어렵고 힘든 일을 서로 돕는 상부상조(相扶相助)의 아름다운 생활을 해야한다..

예절의 정신과 형식은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익혀야 한다.
존경과 경애의 정신을 소홀히 하면 허례에 빠지거나 위선적 행동을 하게 되며,
예의와 범절이라는 형식을 소홀히 하면 자기의 잘못된 생각이 아무 제약 없이 무례한 행동으로 이어지게 된다.

사람과 사람의 교류와 접촉에는 반드시 지켜야 할 도리가 있다.

이것을 동양에서는 "예(禮)"라고 하며, 서양에서는 '에티켓(etiquette)' 또는 '매너(manner)'라고 한다.

현대는 세계화 시대이므로, 서양 예절(에티켓)도 국제시대에 적응하기 위해서 배워야 한다.
서양 사람들은 공중도덕에 대한 질서의식을 어릴 때부터 교육시키며,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도록 노력한다.

우리 예절과 마찬가지로 모든 예의 범절의 바탕은 남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것이다.


발췌 . 예절마당
Posted by 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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