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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절과 호칭에 관한 어드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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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어른을 대하는 올바른 인사 예절

예기치 않는 실수는 불시에 찾아오는 법. 평상시에 언어 예절이나 호칭과 존칭, 절 인사, 올바른 마음과 몸가짐을 익혀 어느 자리에서도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지 않도록 예절의 절차를 미리 숙지해둔다.

첫 대면을 앞두고 시댁 가족의 촌수와 호칭을 미리 알아두어 직접 만났을 때 당황하지 않게 인사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웃어른이 질문을 하면 정확한 답변과 예의에 맞는 용어를 선택하며 공손한 말씨와 겸손한 행동과 표정으로 답변한다.

이때 주의할 점은 농담을 하거나 건성으로 대답하는 태도를 보이지 말아야 한다는 것. 특히 필요 이상 끼어들거나 모르면서 아는 척하는 말, 지나치게 많은 말을 한다거나 손뼉 치며 크게 웃는 행동 등은 좋지 않다.

명절에는 절을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므로 절차를 미리 알아두는 것이 필요하다. 절 인사는 크게 서서하는 절(입례)과  앉아서 하는 절(좌례)로 나뉜다.

시댁 방문 시에는 대문 들어가기 전에는 가벼운 미소와 약간의 언어 인사를 드리는 목례를, 현관에서 신발 벗기 전에는 15도 정도 숙여서 인사하는 약례를, 집 안에 들어가서 문안 인사 드릴 때는 일반적으로 많이 하는 30~35도 정도 숙여서 절하는 보통례를, 웃어른과 신분이 높은 분에게 정중한 절을 해야 할 경우에는 상체를 45도 정도 굽힌 정중례를 하도록 한다.

사랑받는 며느리가 되려면 이렇게 행동하라

명절 때는 이것저것 할 일이 많다. 특히 우리나라는 집안일을 대부분 여자가 하므로 아직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더라도 다른 손님처럼 가만히 앉아서 대접만 받을 수는 없는 입장이다.

그러므로  만들어진 음식을 그릇에 담거나 기본상을 차리기 위해 수저, 냅킨, 물컵, 개인 접시 등을 놓거나  꽃꽂이 등을 손보는 가벼운 집안 정돈 등은 돕되 음식을 만들기 위해 식재 다듬기, 씻기, 썰기, 조리하기 등은 간여하지 않도록 한다.

특히 본인이 사용한 그릇을 씻어 정리하는 일 등은 기본적인 것임을 알아두자.
사랑받는 며느리가 되기 위해선 언어와 행동의 선택이 중요한데 예의 바른 자세와 행동, 식구들에 대한 바른 호칭과 존칭 사용은 기본적으로 알아두어야 한다.
여기에 부드럽고 고운 표정과 음성으로 귀감이 되는 좋은 말을 사용하며 가능하면 솔선하는 자세를 보이도록 한다. 

현명한 며느리의 올바른 호칭 & 지칭 예절

결혼을 한 새내기 신부가 명절날 가장 주의할 점은 시부모나 시댁 식구의 칭호를 어떻게 사용하느냐는 것이다.
우선 시댁 식구들을 부르는 호칭은 나이보다 촌수가 우선한다는 것을 명심하자. 이는 손위 동서가 나이가 한참 어리다고 해도 깍듯이 존칭을 써줘야 한다는 뜻이다.

보통 남편의 형은 ‘아주버님’, 남편의 남동생은 미혼일 경우 ‘도련님’, 기혼일 경우 ‘서방님’이라고 부르며 동서들은 손위 동서는 ‘형님’으로, 손아래 동서는 ‘동서’라고 부르면 예의에 무리가 없다. 특히 신부가 항상 인식하고 있어야 할 점은, 호칭과 지칭에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실례로, 남편의 아버지를 호칭할 때는 ‘아버님’이라고 부르지만,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던 중에 지칭할 때는 ‘시아버님’이라고 해야 한다. 지칭은 대부분 호칭에 ‘시’자만 붙여주면 된다. 그렇다면 시댁의 가계도를 들여다보며 올바른 호칭과 지칭을 꼼꼼히 살펴보자.

도움말|한국예절문화원 남상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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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문지 Wedding21
Posted by 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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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禮)에 관한 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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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사회속에서 타인과 다양한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

인간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으며, 여러 사람들과의 교류와 협동으로 생활한다.
이러한 사회관계 속에서 나 혼자만의 이기적인 행동으로 행복해지기는 어려우며,
공동 생활의 조화와 질서를 유지하려는 자각적인 노력과 인격이 필요할 것이다.


예(禮)란 자기의 어진 본 마음을 솟아나게 하는 것이다.

본마음을 찾으면 서로 사양하는 마음이 솟아나고,
사양하는 마음이 솟아나면 표정이 밝아지고,
표정이 밝아지면 오가는 말이 순해지고,
말이 순하면 행동거지가 신중해진다.

예절의 근본 정신은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하는 마음이며,
윗사람을 공경하고 아랫사람을 사랑하는 경애(敬愛)의 정신이다.


존중하고 경애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역지사지(易地思之)할 줄도 알고,
어렵고 힘든 일을 서로 돕는 상부상조(相扶相助)의 아름다운 생활을 해야한다..

예절의 정신과 형식은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익혀야 한다.
존경과 경애의 정신을 소홀히 하면 허례에 빠지거나 위선적 행동을 하게 되며,
예의와 범절이라는 형식을 소홀히 하면 자기의 잘못된 생각이 아무 제약 없이 무례한 행동으로 이어지게 된다.

사람과 사람의 교류와 접촉에는 반드시 지켜야 할 도리가 있다.

이것을 동양에서는 "예(禮)"라고 하며, 서양에서는 '에티켓(etiquette)' 또는 '매너(manner)'라고 한다.

현대는 세계화 시대이므로, 서양 예절(에티켓)도 국제시대에 적응하기 위해서 배워야 한다.
서양 사람들은 공중도덕에 대한 질서의식을 어릴 때부터 교육시키며,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도록 노력한다.

우리 예절과 마찬가지로 모든 예의 범절의 바탕은 남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것이다.


발췌 . 예절마당
Posted by 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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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할때 예절과 공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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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할때의 어른에대한 예절

1. 나갈 때는 반드시 어른께 여쭈어 승낙을 받는다.

2. 돌아와서는 즉시 뵈옵고 밖에서 있었던 일을 여쭙는다.

3. 어른께서 출입하실 때는 반드시 일어나서 문밖까지 나가 배웅하고 맞이한다.

4. 어른께서 교통이 복잡하고 먼 곳에 가셨을 때는 반드시 행선지에 연락해 확인한다.

5. 어른의 출입을 인도할 때는 오른쪽 앞에서 모신다.

6. 수행할 때는 오른쪽 뒤에 따르며, 무거운 짐은 아랫사람이 든다.

7. 어른과 동행할 때는 너무 빨리 걸어도 안되고, 너무 뒤에 처져도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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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수법

공수(拱手)란 어른 앞에서나 의식 행사에 참석했을 때 취하는 공손한 자세로서 손을 맞잡는 것을 말한다. 전통 절하는 예절은 모두 공수에서 시작된다. 공수의 기본 동작은 두 손의 손가락을 가지런히 편 다음, 앞으로 모아 포갠다.

엄지손가락은 엇갈려 깍지끼고 식지 이하 네 손가락은 포갠다. 평상시에는 남자는 왼존이 위로 가도록, 여자는 오른손이 위로 가게 한다. 흉사시의 공수는 남녀 모두 평상시와 반대로 한다.


글/이미지 . 안동예절학교
Posted by 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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