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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들이 함께하는 마음이 따스한 연말 모임을 기억에 남는 시간들로 남기고 싶다면 조금 더 특별한 요리를 준비해보자. 여기 미슐랭 스타 셰프가 소중한 분들과의 모임에 좋을 호텔식 연말 코스 요리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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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_ 마른 과일을 곁들인 오리 허벅다리

재료 오리 허벅다리 4개, 셀러리 2줄기, 당근·양파 2개씩, 토마토 페이스트 50g, 마늘 1개, 마른 살구·마른 무화과·건포도·마른 자두 70g씩, 밀가루·감자·버터·튀김기름 적당량씩, 물·럼 약간씩

❶ 밀가루를 묻힌 오리 허벅다리를 뜨거운 기름에 황금색이 될 때까지 튀긴다.
❷ 셀러리, 당근, 양파, 마늘을 잘게 다진 뒤 기름을 두른 달군 팬에 넣고 볶다가 토마토 페이스트와 물 약간을 더해 뚜껑을 닫은 뒤 약한불에서 천천히 익힌다.

❸ 말린 과일은 럼(또는 물)에 담가 촉촉하게 만든다.
❹ 오븐 용기에 ①, ②, ③을 모두 넣고 80℃로 예열한 오븐에 6시간 정도 익힌다. 또는 180℃의 오븐에 1시간 정도 구워준다.
❺ 감자는 푹 익혀 곱게 으깨어 준비한 뒤 완성된 ④의 요리와 함께 낸다

02_ 카넬리니 콩 수프를 곁들인 케일 파스타

재료 파스타 반죽 케일 200g, 밀가루 400g, 달걀 6개
카넬리니 콩 수프 카넬리니 콩 400g, 라드(돼지기름) 100g, 로즈메리 1줌, 샬롯 2개, 판세타 햄 100g, 올리브유 적당량

❶ 케일은 곱게 갈아 즙만 덜어 팬에 끓여 졸이고 카넬리니 콩은 뜨거운물에 덥혀 익혀둔다.
❷ 밀가루와 달걀을 섞다가 ①을 넣어 파스타 반죽을 준비한다.
❸ 팬에 라드를 넣고 샬롯을 첨가해 따뜻하게 덥히듯 끓인다.

❹ ③에 로즈메리, 올리브유, 익힌 카넬리니 콩을 넣고 30분 정도 끓이다가 소금으로 간을 한다.
❺ ④를 모두 믹서에 넣고 곱게 간 뒤 체에 내리고 판세타 햄은 오븐에 넣어 구워둔다.
❻ 준비된 파스타 면은 뜨거운 물에 익혀 내고 ⑤의 카넬리니 콩 수프를 끼얹고 구운 햄을 올려 낸다.

03_ 초콜릿 케이크와 오렌지 소스

재료 초콜릿 170g, 설탕 150g, 제빵 밀가루·버터 60g씩, 달걀·오렌지 4개씩

❶ 볼에 초콜릿과 버터를 함께 넣고 뜨거운 물에 넣고 녹인다.
❷ 설탕 120g과 달걀을 넣고 거품기로 고루 섞다가 밀가루를 넣고 반죽한다. 반죽은 패스트리 백에 담아 휴지시킨다.
❸ 머핀 틀에 ②의 반죽을 담아 180℃의 오븐에서 7분간 구워낸다.

❹ 오렌지는 제스트(껍질)만 벗겨 준비한 다음 과육은 즙만 짜둔다.
❺ 오렌지 제스트와 과즙을 설탕 30g과 함께 졸인다.
❻ 접시에 완성된 케이크를 담고 오렌지 소스와 제스트를 올려 낸다.

코스 메뉴를 제안한 마티아 바씨울리

미슐랭 스타 주방장이자 신세대 주방장 마티아 바씨울리(Matia Barciulli, 29세). 마티아 주방장은 투스카니 지방의 전통적인 식재료로 새로운 컨셉을 창조해내고 동물성 지방을 최대한 줄이는 과학적인 요리법으로 떠오르고 있는 젊은 주방장 중 한 사람이다.

그는 14세에 처음 주방장으로서 경력을 시작한 이래, 그의 나이 27세에는 이미 미슐랭 스타 주방장의 대열에 올랐으며 유럽 유수의 언론 및 평가 매체로부터 젊고 혁신적인 주방장으로서 극찬을 받아왔다.
 
특히, 올리브 오일 테이스터 자격증을 소지할만큼 오일에 대한 애착과 지식이 많으며 오일과 식재료의 적절한 조화, 질감, 맛 등을 고려하여 요리의 풍미를 최대한 살려주는 스타일이 특징이다.

요리 마티아 바씨울리 촬영협조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스카이라운지(02-3430-8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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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9(금)~21(일) SETEC(서울무역전시관) 3호선 학여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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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웨딩
쌀쌀한 날씨에 속이 허전할 때, 손님상에 올릴 것이 마땅찮을 때 준비하면 좋을 메뉴, 겨울에 특히나 요긴한 전골 요리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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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버섯 전골

재료 쇠고기(불고기감) 300g, 표고버섯 3개, 새송이버섯 2개, 애느타리버섯 ½팩(100g), 팽이버섯 1봉지, 애호박·양파 ½개씩, 풋고추 2개, 붉은 고추 1개, 굵은파 ½대
 
쇠고기 밑간 간장 2큰술, 설탕·다진 마늘 ½큰술씩, 참기름·다진 파 1큰술씩, 후춧가루 약간
육수 양념 쇠고기육수 4컵, 국간장 1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❶ 표고버섯은 도톰하게 채썰고 새송이버섯은 반으로 등분하여 편으로 썰고 애느타리버섯과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가닥을 나누어 놓는다.
❷ 쇠고기는 분량의 양념장에 재워두고 애호박은 반달 썰고 고추, 굵은파는 어슷 썬다.
❸ 전골냄비에 버섯과 채소를 고루 배열하고 불고기를 가운데 올리고 국 간장과 소금, 후추로 간 한 육수를 반 정도 부어 끓인다.
❹ 고기가 익으면 소금, 후추로 모자란 간을 맞추고 육수를 보충해 가며 끓인다.

Point 전골은 재료를 익혀가며 먹는 요리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국물을 많이 부으면 맛이 없으니 재료와 국물은 먹어가면서 보충해가며 끓여내도록 한다. 따라서 국물의 간은 나중에 조려질 것을 예상하여 조금 싱겁게 조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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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해물 전골

재료 낙지 2마리, 중하 3~4마리, 모시조개 1봉지, 콩나물 ⅓봉지(100g), 팽이버섯 1봉지, 생 표고 2장, 양파 ½개, 청양고추·붉은고추 1개씩, 굵은파 ½대, 쑥갓 2대
 
낙지밑간 고춧가루 2큰술, 고추장 1큰술, 설탕 ½큰술, 참기름·다진 파·다진 마늘 약간씩
육수 양념 멸치육수 4~5컵, 국간장 ½큰술, 청주 1큰술, 소금 약간

❶ 낙지는 내장을 떼어내고 밀가루로 바락바락 문질러 씻은 후 심심한 소금물에 헹구어 체에 거른 뒤 양념장에 조물조물 무쳐 둔다.
❷ 중하는 내장을 제거하고 모시 조개는 해감을 한다.
❸ 팽이와 쑥갓은 밑동을 자르고 가닥을 나누고 표고, 양파는 굵게 채 썰고 고추, 굵은파는 어슷 썬다.

❹ 전골 팬에 낙지를 제외한 재료들을 가지런히 돌려가며 배열하고 양념한 육수를 반 정도 부어 재료들이 반 정도 익을 정도로 끓인다.
❺ 재료들이 적당히 익으면 낙지를 넣고 육수를 보충해 가며 끓인다.

Point 낙지는 너무 오래 가열하면 질겨지므로 재료들이 적당히 익은 후 나중에 넣는 것이 좋다. 낙지대신 주꾸미나 오징어를 사용해도 잘 어울린다. 조개 대신 굴을 넣고 육수를 조개육수로 사용해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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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끼야키 전골

재료 돼지고기(안심)200g, 배추 2~3잎, 우엉 ⅛대, 양파 ½개, 당근 ¼개, 팽이버섯 1봉지, 표고버섯 2개, 굵은파(흰 부분) ½대, 실곤약 20g, 두부 ¼모, 쑥갓 1대, 달걀 노른자 4개, 식용유 약간
스끼야키 다래 다시마 육수 2컵, 간장 3큰술, 설탕 1½큰술, 청주 1큰술

❶ 돼지고기는 샤브샤브용으로 준비하고 팽이버섯을 넣고 돌돌 말거나 접시에 펼쳐둔다.
❷ 배추는 한 입 크기로 저며 썰고 양파는 두께 0.8의 반달모양으로 썰어 놓는다.
❸ 우엉은 얇고 어슷하게 썰어 냉수에 담가 두고 당근도 배추와 같은 크기로 저며 썰어 놓는다.

❹ 표고버섯은 0.5㎝ 두께로 썰고 굵은파는 어슷 썰어 준비하고 쑥갓은 밑동을 잘라 내고 다듬는다.
❺ 큰 접시에 위의 재료들을 예쁘게 담아 준비하고 분량의 재료를 섞어 스끼야키 다래를 만들어 놓는다.
❻ 전골냄비를 잘 달군 후 식용유를 넣고 고기와 양파를 넣어 익힌 후 나머지 재료들을 냄비에 예쁘게 담아 낸 후 스끼야키 다래를 부어 익혀 먹는다.

Point 스끼야키는 재료를 데쳐 먹는 샤브샤브식의 일본식 전골이기 때문에 재료를 익혀 내지 않고 생 재료를 신선하게 준비하여 식탁에 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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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를 넣은 김치전골

재료 배추김치 ¼쪽(250g), 만두 10개(400g), 유부 4장, 양파 ½개, 굵은 파 1대, 쑥갓 2대
육수 양념 멸치 다시마 육수 5컵, 김치 국물 4~5큰술, 국간장·고춧가루·청주·다진 파 1큰술, 다진 마늘 ½큰술

❶ 다시마, 멸치 육수를 준비하고 김치는 소를 대충 털어내고 송송 썬다.
❷ 유부는 끓는 물에 데쳐 먹기 좋게 2~3등분하고 양파와 굵은 파는 굵직하게 채 썬다.

❸ 멸치 다시마 육수에 분량의 양념을 한다.
❹ 전골냄비에 재료를 돌려 담고 육수를 부어 끓여 낸다.

Point 만두전골은 다른 전골보다는 만두가 익으면서 국물을 많이 흡수해버리기 때문에 육수를 넉넉히 넣는다. 김치 특유의 칼칼한 맛을 살리려면 육수에 김칫국물을 조금 섞는다.

요리 김영빈(수랏간) 포토그래퍼 박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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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웨딩
밥상 차리기가 겁나는 요리초보 신부들을 위한 베이식 클래스. 한식 요리의 기본인 육수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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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육수

진한 감칠맛이 있어 어떤 국물요리와도 잘 어울린다. 장국, 찌개, 전골은 물론 떡국에도 두루 사용할 수 있다. 많은 양의 국물을 낼 때는 양지나 사태를 이용하고 간단한 찌개나 국일 때는 등심을 잘게 썰어 볶다가 물을 부어 끓여도 된다.

육수를 낼 때는 고기를 찬물에 담가 핏물을 제거한 뒤 써야 누린내가 나지 않는다. 또 끓는 물에 향 채소를 미리 우려낸 후 고기를 넣으면 누린내 제거가 훨씬 잘 되고 육수를 끓이고 난 고기는 표면을 잘 씻어 남은 기름기가 없도록 한다.

재료 양지(사태)600g, 굵은 파 1대, 양파 ½개, 마늘 5~6톨, 생강 1쪽, 물 15컵

❶ 고기는 덩어리로 준비해 1~2시간 정도 찬물에 담가 핏물을 뺀다.
❷ 물을 펄펄 끓이다가 굵은파, 양파, 마늘, 생강을 넣고 5분 정도 향을 우린다.
❸ 고기를 넣고 국물 맛이 우러날 정도로 푹 끓인다.
❹ 국물을 체에 거르고 고기 덩어리는 따뜻한 물에 씻어 겉 기름을 제거하고얇게 자르거나 찢어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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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육수

시원하며 감칠맛이 있어 맑은 탕이나 전골에 어울려 된장찌개, 감자 맑은국, 국수전골, 김치말이국수를 만들 때 사용하면 좋다. 또 채소볶음이나 채소를 이용한 냉국, 채소를 넣은 일품요리를 할 때 넣어도 요리 맛을 돋우는 역할을 한다.
 
다시마 표면을 잘 닦고 미처 불릴 시간이 없었다면 사방으로 돌려가며 잔 가위 집을 넣고 끓여 낸다. 무는 껍질째 두툼하게 썰어야 단맛과 시원한 맛이 잘 우러난다.

재료 무 300g, 다시마 10×10cm 1장, 마른 표고버섯 2~3개, 물 7컵

❶ 다시마의 표면을 닦아내고 찬 물에 담가 3~4시간 정도 불린다.
❷ 무는 잘 씻어 껍질째 두툼하게 썬다.
❸ 냄비에 다시마 물을 붓고 다시마와 무, 표고버섯을 넣고 중약불로 끓인다.
❹ ③이 끓어오르면 다시마는 건져 내고 무는 익을 때까지 끓여 체에 거른다. 익은 무는 나박하게 썰어 국물에 다시 넣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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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육수

칼칼하고 개운한 국물 맛을 낸다. 된장이나 고추장을 넣고 끓이는 찌개에 적당하다. 잔치국수, 메밀묵밥, 김치말이국수 등 별미요리에도 잘 어울린다. 국물용 멸치는 조금 넓적하고 크며 전체적으로 연한 푸른색을 띄는 것이 좋다.
 
멸치를 이용할 때 머리와 내장을 제거한 뒤 육수를 내야 국물 맛이 더욱 깔끔하며 비린내가 걱정이 된다면 멸치를 볶은 뒤 청주를 넣고 비린내를 날린 뒤 국물을 내도록 한다.

재료 국물용 멸치 10g(10~12마리 정도), 다시마 5×5cm 1장, 물 6컵

❶ 멸치의 내장과 머리를 떼어 낸다.
❷ 마른 냄비에 멸치만 넣고 달달 볶는다.
❸ 다시마 조각과 찬물을 부어 중약불로 끓인다.
❹ 거품을 걷어 내며 끓이고 끓어오르면 체에 거른다. 끓기 시작해서 10~15분 정도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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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육수

조개를 넣어 끓인 맑은 조개국물은 그 자체로도 훌륭한 요리지만 밑 국물로도 다양하게 쓰인다. 해산물을 넣어 끓이는 칼국수나 쌀국수 요리에도 좋고 여러 종류의 냉국수 국물로 사용해도 좋다. 조개육수를 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해감이다.
 
이 과정을 제대로 거치지 않으면 모래가 지근거리게 되므로 필히 할 것. 조개육수는 특유의 단맛이 좋으며 여기에 무나 다시마를 넣으면 시원한 맛이 추가된다.

재료 조개1봉지(200g), 생강 ¼쪽, 마른고추 1개, 물 5컵

❶ 조개는 소금물에 담가 해감 시킨다.
❷ 냄비에 조개와 생강, 건 고추를 넣고 끓인다.
❸ 조개가 입을 벌릴 때까지 끓인다.
❹ 조개가 입을 벌리면 체에 걸러 낸다.

Tip 육수기본기4

1. 모든 채소는 큼직하게 썰거나 통으로 넣는다. 이렇게 해야 끓이는 동안 부스러지지 않아 국물 색과 맛이 깔끔하다.
2. 끓이면서 생기는 거품은 걷어낸다. 단백질이나 기타 부유물들이 만드는 거품이므로 꼭 걷어낸다.

3. 한 번 끓어오르면 불을 줄이고 뭉근하게 끓인다. 재료의 맛을 충분히 우려 낼 수가 있다.
4. 육류나 생선 육수는 절대 뚜껑을 덮지 않는다. 끓이는 동안 누린내나 비린내가 휘발되어 국물 맛이 깔끔해진다.

요리 김영빈(수랏간) 포토그래퍼 박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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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웨딩
아침밥 차리는 일이 스트레스인 신부들에게 요긴할 레시피가 있다. 빠르고 쉽게 만들 수 있는 스피드 굿모닝 메뉴들.
※모든 레시피는 2인분 기준입니다.

채소 스크램블과 구운감자
재료 파프리카 6개, 방울토마토 5개, 감자·미니 바게트 2개씩, 달걀·양송이버섯 3개씩, 베이컨 4줄, 우유 ½컵, 다진 파슬리·소금·후춧가루 약간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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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프리카, 방울토마토 양송이버섯은 먹기 좋게 손질하고 감자는 반으로 잘라 소금과 후춧가루로 밑간을 한 뒤 파슬리를 뿌려 180℃로 예열된 오븐에서 15분간 구워낸다.
2 분량의 달걀과 우유를 잘 섞어 소금과 후춧가루로 밑간을 한 뒤 달군 팬에 올려 젓가락으로 휘저어가며 고슬고슬하게 익힌다.
3 달걀을 부친 팬에 베이컨을 구운 뒤 남은 기름으로 손질한 채소를 볶아낸다.
4 빵 위에 달걀과 베이컨을 곁들이고 볶은 채소와 구운감자를 함께 낸다.

늙은 호박죽과 콩
재료 늙은 호박 ⅛통, 물 2컵, 찹쌀가루 3큰술, 각종콩(키드니빈, 렌틸콩 등) 4큰술, 견과류·소금· 후춧가루 약간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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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늙은 호박은 껍질과 씨를 빼내고 손질한 뒤 나박 썰어 압력솥에 넣고 푹 무르게 쪄낸다.
2 부드럽게 익은 늙은 호박을 믹서에 넣고 부드럽게 갈은 뒤 냄비에 넣고 끓기 시작하면 약간의 물에 찹쌀가루를 넣고 잘 개어 넣어준다.
3 먹기 직전에 간을 하고 각종 콩과 견과류를 함께 곁들여 낸다.

두유 고구마 죽
재료 고구마 2개, 물·두유 1컵씩, 생크림 ½컵, 다진 파슬리·소금· 후춧가루 약간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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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구마는 껍질을 벗기고 깨끗이 손질하여 분량의 물을 붓고 고구마가 익도록 뭉근하게 끓여낸다.
2 고구마가 익으면 두유와 함께 믹서에 넣고 부드럽게 갈은 뒤 다시 냄비에 옮겨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이고 생크림을 넣어준다.
3 생크림과 갈은 고구마가 잘 섞이면 밑간을 하고 파슬리 가루를 약간 뿌린 뒤 그릇에 담아 낸다.

팥소를 곁들인 구운 인절미와 고구마라테
재료 인절미 4조각, 시판 팥소(빙수용) 3큰술, 고구마 1개, 우유 2컵, 생크림·소금·포도씨유 약간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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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절미는 뜨겁게 달군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앞뒤로 노릇하게 지져낸다.
2 고구마는 소금을 약간 넣은 물에 삶아 뜨거울 때 따뜻하게 데운 우유와 생크림을 넣고 부드럽게 갈아서 라테를 만든다.
3 구운 인절미에 팥소를 올리고 고구마 라테와 함께 낸다.

누룽지 비지찌개
재료 콩비지 300g, 채썬 돼지고기 20g, 다진 김치 4큰술, 시판 누룽지 ½장, 다진 파·포도씨유 약간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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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냄비에 포도씨유를 살짝 두르고 채썬 돼지고기와 다진 김치를 넣고 달달 볶는다.
2 돼지고기와 김치가 익기 시작하면 비지를 넣고 한소끔 끓여낸다.
3 완성된 비지찌개를 그릇에 담고 손으로 부순 누룽지와 송송 썬 파를 곁들여 낸다.

잡곡밥 오니기리
재료 잡곡밥 2공기, 새싹채소 20g, 간장 2큰술, 설탕 1작은술, 깨 ½큰술, 후춧가루·참기름·포도씨유 약간씩 데리마요드레싱 마요네즈 1½큰술, 데리야끼 소스·검은깨 ½큰술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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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슬하게 지은 잡곡밥에 간장과 설탕, 깨, 후춧가루, 참기름을 넣고 간이 잘 배도록 섞는다.
2 삼각김밥 틀에 양념한 밥을 넣고 꾹 눌러 모양을 낸 후 포도씨유를 살짝 두른 팬에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3 구운 삼각김밥 위에 분량의 재료를 섞어 드레싱을 만들어 바른 뒤 새싹채소를 포슬포슬하게 충분히 올려준다

요리 문인영(101recipe 02-3442-5828) 요리어시스트 이지윤 포토그래퍼 박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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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9(금)~21(일) SETEC(서울무역전시관) 3호선 학여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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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웨딩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특급호텔 출신의 백학만 셰프를 일식당‘슌미’에 영입하며 새로운 맛의 세계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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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목느낌의 자연친화적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슌미.
2. 간접조명의 은은함으로 분위기를 한껏 살린 칵테일 바.
3. 전통 일식과 현대적인 감각을 가미한 새로운 스타일의 메뉴.

2008년 초 백학만 쉐프가 ‘슌미’로 영입되어 가장 먼저 한 일은 총 88여개에 달하는 메뉴를 업그레이드 한 것이다. 모든 메뉴는 그를 비롯한 슌미 요리사들이 직접 개발하였다. 개별 메뉴는 1만원에서 10만원까지 다양하며, 일본식 별실인 쟈시키에서 식사를 하는 경우 쟈시키 메뉴가 따로 제공된다.
 
일식 레스토랑 슌미 비스트로(Bistro)와 쟈시키가 한 곳이 있지만 확실히 분리되어 있어 개인 취향이나 비즈니스 목적에 따라 이용 가능하다. 업그레이드된 뉴 재패니즈 퀴진 슌미 음식은 일본 본토의 전통 맛을 그대로 간직하되, 모던한 현대적 감각을 가미해 맛과 스타일면 모두에서 한층 업그레이된 뉴 재패니즈 퀴진(New Japanese Cuisine)이다.
 
모든 요리는 한국과 일본의 지역 특산물과 제철 재료만을 사용해 만들어지며 메뉴는 1백여 가지에 달한다. 전통 일식과 현대적인 감각을 가미한 새로운 스타일이 대부분이며 녹차 아이스크림 등과 같이 현재 일본 동경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디저트 메뉴도 포함되어 있다.
 
세계적인 전문가가 디자인한 실내 인테리어 일본의 수퍼 포테이토(www.superpotato.jp)는 영국의 주마(Zuma), 싱가포르 하얏트 메자 나인 (Mezza 9) 등 세계에서 가장 잘 나가는 레스토랑은 모두 이곳의 작품이라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높은 명성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다.

수퍼 포테이토의 디자인은 공간성을 최대한 살리되 자연 친화적인 자재를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특색이다.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슌미는 중국 산에서 채석한 돌을 비롯해 화산석을 연상시키는 붉은 흙색의 벽이 주요 소재로 사용했다.
 
또한 2천개 이상의 전구를 조명으로 사용해 간접 조명의 은은함을 강조해 차가움과 따뜻함이 조화되는 운치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평이다. 유러피안 스타일의 트렌디한 실내 뮤직 슌미의 음악은 일렉트로닉 라운지 믹스(Electronic Lounge Mix)로 프랑스와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부다바(Buddah Bar), 바 플라이(Bar Fly) 등과 맥락을 같이 한다.
 
레스토랑의 음악은 비매품 CD로 따로 제작해 단골 고객들에게 선물로 증정하고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총 지배인 제롬 스투베르(Jerome Stubert)는 슌미를 서울에서 가장 트렌디한 일식 레스토랑의 하나로 최근 유행에 민감한 한국의 젊은 세대 뿐 아니라 중, 장년층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다고 자신감을 표시했다.

자료제공 노보텔 앰베서더 강남의 슌미 02-531-6477
2008.12.19(금)~21(일) SETEC(서울무역전시관) 3호선 학여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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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VATE RESTAURANT in Seoul

번잡한 곳을 피해 둘만의 아늑한 장소를 찾아다니는 연인들을 위해 준비했다. 사랑하는 사람과 무드 잡기 좋고, 로맨틱한 음악이 귓가를 간질이며,혀끝을 만족시키는 음식까지…. 서울에서 찾은 오감만족 프라이빗 레스토랑을 소개한다.
 
아담한 부티크 레스토랑 Boutique Bloo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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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레스토랑 안에서 감상할 수 있는 주방 내부의 모습.
2. 고가의 그릇과 와인 잔 등이 멋스럽게 장식된 테이블 세팅.
3. 부티크 블루밍의 조용한 실내.
4. 망고로 감싼 킹크랩 까넬로니와 캐비어.
5. 커플을 위한 로맨틱한 테이블. 유일하게 촛대가 놓여 있는 곳이다.


둘이서 오붓하게 혹은 가족과 함께 조용히 만찬을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 레스토랑‘부티크 블루밍’이 문을 열었다. 부티크 블루밍의 테이블은 총 7개, 새로운 스타일의 이태리 음식을 즐기며 최고의 서비스를 대접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소수의 고객을 특별하게 모시는 아담한 부티크 레스토랑의 컨셉트로 기획된 부티크 블루밍에서는 매일 신선한 재료로 만드
 
는 코스 요리를 제대로 맛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물을 미네랄 워터와 스파클링 워터 2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 마실 수 있다는 것도 독특하다. 실력 있는 셰프 5명이 제공하는 최고의 맞춤 요리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으며 레스토랑 내부에서는 주방의 생생하고도 다이내믹한 모습을 유리창을 통해 구경할 수도 있다.

위치 성수대교 남단 삼원가든 옆 블루밍 가든 3층 영업시간 오전 11시 50분~밤 10시
메뉴 2가지 코스 요리(오후 4만원, 6만원/ 저녁 9만원, 12만원), 와인 페어링(선택 코스에 6만원 추가)
문의 02-518-1962
프러포즈를 위한 최적의 장소 In New York
 

1. 강렬한 컬러가 인상적인 인뉴욕의 아담한 실내 내부 모습.
2. 식욕을 자극하는 깔끔한 안티 파스토.
3. 개성이 넘치는 인뉴욕의 명함.
4. 벽면에는 사진작가의 작품이 멋스럽게 장식되어 있다.
5. 심플하고 깔끔한 레스토랑 외부.

원 테이블 레스토랑의 원조격인 인 뉴욕이 올해로 5주년을 맞이했다. 현관에서부터 뉴욕의 경쾌함과 생동감을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로 눈길을 끄는 이곳은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내부가 특징. 1시간 30분 간격으로 하루 네 테이블의 예약을 받고 있으며 프러포즈의 장소로 이곳을 찾는 커플이 많다.
 
음식은 코스 메뉴로 준비되 어 있으며 스프, 샐러드, 메인 요리, 디저트, 차 등 다양한 음식을 여유 있게 즐길 수 있다.
인 뉴욕은 철저한 예약제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프러포즈를 위한 이벤트로 케이크, 부케 등을 주문할 수 있다. 인 뉴욕의 음식은 32세의 젊은 감각을 가진 주인이 직접 만들고 제공하고 있으며, 깔끔하고 담백한 음식 맛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크리
 
스마스 예약도 지금 받고 있으니 미리 예약해도 좋을 듯하다.
위치 성수대교 삼원가든 옆 골목 영업시간 오후 5시~밤 11시 메뉴 코스 요리 7만원, 8만원
문의 0505-509-5000
 
이태리 음식의 진수를 맛보다 La Campagna
 


1. 컵과 와인 잔에서도 이탈리아의 향기가 느껴진다.
2. 형형색색의 라깜빠냐 명함.
3. 오로지 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아담한 크기의 테이블.
4. 진짜 유럽의 어느 식당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이국적이다.
5. 담백한 맛의 시저샐러드.

마치 이탈리아의 어느 소박한 레스토랑에 온 것 같은 인테리어가 특징인 라깜빠냐. 일반 레스토랑과는 달리 편안한 분위기로 어필하는 곳이며 원목으로 꾸며진 인테리어가 긴장감을 사르르 녹게 만든다. 커플이 함께 오면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프러포즈하기에 이곳만큼 적당한 장소가 없을 정도로 매력적이다.
 
주방과 테이블이 자연스럽게 분리되어 있어 신경 쓰지 않고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좋다. 이곳의 인기 메뉴는 그란치오 레제로로 게살과 새우, 구운 마늘과 담백한 마늘 크림소스를 사용해 만든 파스타이다. 이 외에도 풍기 샐러드, 시저 샐러드 등이 인기가 높다. 점심에는 파스타, 저녁에는 코스 메뉴를 판매하며 테이블 옆에 놓인 골든벨을 울리면 주문할 수 있다.

위치 장충동 소피텔 앰버서더 건너편 전원 레스토랑 옆 영업시간 오전 12시~오후 2시, 오후 5시~밤 11시
메뉴 풍기 샐러드 1만6천원, 그란치오 레제로 1만9천5백원, 커피 3천원 문의 02-2279-1229
프라이빗한 중국 살롱 스타일 1927 in Shanghai


1. 고풍스러운 느낌의 매력적인 실내.
2. 오리엔탈 스타일의 커튼이 인상적이다.
3. 영국 왕실에 온 것처럼 분위기 있는 느낌의 벽지와 의자.
4. 프라이빗한 테이블에서 강남 한복판이 한 눈에 들어온다.
5. 꼭 한 번 먹어봐야 하는 위샹만위.

1920년대 상하이 살롱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이곳은 이국적이면서 프라이빗한 공간이 매력적인 다이닝 바이다. 고급스러운 느낌의 골드 컬러와 강렬한 느낌을 선사하는 레드 컬러 소품이 조화를 이루며 마치 중국의 황실에 온 것 같은 착각을 하게 만드는 곳. 화려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1927 in Shanghai는 조용한 장소를 찾는 커플에게 안
 
성맞춤이다. 커플을 위해 오붓하게 둘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침상 스타일의 좌식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데이트 하기에도 좋다. 상해 출신의 베테랑 요리 주방장이 선보이는‘위샹만위’는 이곳의 대표적인 메뉴로 담백하면서도 매콤한 맛이 끝내준다. 또한 전통 중국차를 함께 마셔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위치 강남역 6번 출구로 나와 교보타워 방면으로 직진, 커피빈 건물 9층 영업시간 오전 11시 30분~새벽 2시
메뉴 코스 요리 1만3천원~3만5천원, 위샹만위 8만원 문의 02-537-1927

포토그래퍼 김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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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an Home Meal 내 식탁에 올라온 유럽풍 가정식

한가로운 주말은 결혼 전 깜짝 놀랠만한 요리 솜씨를 그이에게 보여줄 기회! 브런치나 디너 타임에 요긴한 폼 나는 유럽 가정식 메뉴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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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리코타와 채소의 만남
Ricotta cheese salad


재료 리코타3~4큰술, 샐러드채소(양상추, 베이비채소 등) 80g, 토마토 1개, 각종 견과류(호두, 피칸, 아몬드슬라이스 등)·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2큰술씩, 호밀빵·소금·후춧가루 약간씩

1 샐러드채소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 뒤 먹기 좋은 크기로 뜯는다.
2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소금, 후춧가루를 섞어 드레싱을 만든다.
3 견과류는 먹기 좋은 크기로 굵직하게 다진다.
4 접시에 샐러드채소와 견과류를 담고 리코타를 얹은 뒤 드레싱을 뿌린다.
5 ④의 샐러드와 토마토를 곁들여 낸다. 여기에 호밀 빵을 함께 내면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즐길 수 있다.
 


이탈리아식 전통 볶음밥
Mushroom risotto


재료 보리 1컵, 쌀 ½컵, 양파 1개, 양송이버섯 10개, 느타리버섯 20가닥,버터 2큰술, 우유 ½컵, 생크림 ¼컵, 닭육수 2컵,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1 보리와 쌀은 깨끗이 씻어 불린 뒤 채에 받쳐 물기를 뺀다.
2 버섯은 먹기 좋게 찢은 뒤 팬에 버터 약간을 넣어 볶고 소금으로 간을 맞춘 뒤 접시에 덜어둔다.
3 양파는 잘게 다져 달군 팬에 버터를 둘러볶는다. 양파가 투명해지면 불린 쌀과 보리를 넣고 볶는다.
4 쌀이 투명해지기 시작하면 육수를 붓고 뚜껑을 덮고 간간히 저어주며 끓인다.
5 쌀이 다 익고 육수가 자작해지면 우유와 생크림을 넣고 부드럽게 저어주며 한소끔 끓인 뒤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한다.
6 ⑤를 그릇에 담고 볶은 버섯을 올린 뒤 향이 좋은 셀러리 잎을 곁들인다.
 


프랑스 사람들의 모닝메뉴
French toast


재료 바게트 1개, 달걀 2개, 우유 10큰술, 생크림 5큰술, 연유 2큰술,설탕 1작은술, 버터·슈거파우더·메이플 시럽 약간씩

1 바게트는 1.5㎝두께로 어슷하게 썬다.
2 볼에 달걀, 우유, 생크림,연유, 설탕을 넣고 골고루 섞는다.
3 밑이 편편한 용기에 ①의 바게트를 담고 ②를 골고루 부어 준 뒤 반나절 이상 냉장 보관한다.
4 달군 팬에 버터를 두르고 ③을 약한 불에서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5 완성된 프렌치토스트에 슈거파우더를 뿌리고 메이플 시럽을 곁들여 낸다. 취향에 따라 시나몬 파우더를 곁들여도 좋다.
 


닭고기에 와인을 부어 조린 요리
Coq au vin


재료 생닭 1마리(저민 마늘 4쪽분, 통후추 10알, 말린 허브 2작은술, 소금 약간), 양송이버섯 8개, 양파·당근·토마토 1개씩, 셀러리 2대, 월계수잎 3장, 레드와인 1병, 밀가루·버터 2큰술씩, 생 오레가노·소금·후춧가루 약간

1 생닭은 깨끗이 손질한 뒤 저민 마늘과 소금, 통후추, 말린 허브를 넣고 재운 뒤 냉장실에 넣어둔다.
2 양송이버섯은 4등분 하고, 양파와 당근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토마토는 2㎝두께로 썬다. 샐러리는 섬유질을 제거한 후 어슷썰기 한다.
3 닭은 30분 이상 재운 다음 밀가루를 앞뒤로 묻힌 뒤 버터를 두른 팬에 마늘과 함께 노릇하게 굽는다.
4 닭의 겉면이 익으면 양파와 당근, 셀러리를 넣고 와인을 부은 후 뚜껑을 열고 끓인다. ❺ ④가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줄이고 닭을 익힌다. 이때 와인이 부족하다 느껴지면 물을 약간 붓는다.
5 닭이 다 익고 와인이 졸아들면 버섯과 생 오레가노를 넣고 한소끔 더 끓인 후 여분의 밀가루로 농도를 조절한다.
6 완성된 코코 뱅을 그릇에 담고 손질한 토마토를 곁들여 함께 낸다.
 


프라이팬에 볶아내는 스페인식 쌀 요리
Vegetable paella


재료 쌀 2컵, 가지·호박 ¼개, 양파·초록 피망·붉은 피망 ½개, 양송이버섯·방울토마토 8개씩, 베이비 채소 20g, 물 1큰술, 샤프란·소금·후춧가루·올리브유 약간씩 야채육수 양파 1개, 셀러리 1대, 통후추 약간, 물 4컵

1 쌀은 깨끗이 씻어 불린 후 채반에 받쳐 물기를 뺀다.
2 가지, 호박,양파, 피망은 먹기 좋게 어슷하게 썰고 샤프란은 물에 넣어 색을 뺀다.
3 야채 육수의 재료들을 모두 넣고 물이 반으로 졸 때 까지 육수를 끓여 준비한다.
4 팬에 올리브유를 넉넉히 두르고 양파-가지-호박-버섯-피망 순으로 채소를 볶아준 다음 간을 한다.
5 채소가 다 볶아지면 접시에 덜어낸 뒤 팬의 남은 기름에 쌀을 붓는다.
6 쌀이 투명해지기 시작하면 소금을 약간 넣고, 준비한 육수와 샤프란을 넣어 호일로 뚜껑을 덮어 익힌다.
7 ⑥이 익어 파에야가 완성되면 볶아 놓은 채소를 얹고, 깨끗이 손질한 베이비 채소와 방울토마토를 얹어낸다.
 


스페니쉬들의 전통 가정식
Potato omelette


재료 달걀 4개, 감자 1개, 양파 ½개, 소금·후춧가루·올리브유 약간씩

1 감자와 양파는 껍질을 벗겨 깨끗이 손질한 뒤 0.5cm두께로 썬다.
2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①의 감자와 양파를 노릇하게 익힌다.
3 볼에 분량의 달걀과 소금 약간을 섞은 뒤 체에 한번 걸러준다.
4 ③에 볶아둔 감자와 양파를 넣고 잘 섞은 뒤 오일을 두른 팬에 두툼하게 붓고 약한 불에서 7분정도 굽다가 뒤집어 윗면도 고루 익힌다.

요리 문인영(101 recipe 02-3442-5828) 요리어시스트 이지윤 포토그래퍼 박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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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Homemade Burger
버거는 피크닉 도시락, 든든한 브런치로 좋은 메뉴. 여기, 참 맛좋고 쓸모있는 웰 메이드 버거 레시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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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머스터드 어니언 버거

재료 햄버거용 빵 1개, 올리브유 약간, 양파 ¼개, 토마토 슬라이스 2장, 체더치즈 1개 쇠고기 패티 다진 쇠고기 10큰술, 다진 양파 1큰술, 빵가루 2큰술, 달걀노른자 1개,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드레싱 씨 머스터드·머스터드 2작은술, 마요네즈 1작은술, 꿀 약간

1 볼에 다진 쇠고기와 양파, 빵가루, 소금, 후춧가루, 달걀노른자를 넣고 2분정도 치댄 뒤, 빵보다 1㎝ 크게 패티를 만든다.
2 분량의 재료를 섞어 드레싱을 만든다.
3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패티를 약한 불에서 앞뒤로 속까지 익도록 굽는다.
4 양파는 채 썰어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갈색이 나도록 볶아준다.
5 토마토는 두께 1㎝로 썬다.
6 햄버거 빵 아랫면에 씨 머스터드를 바르고 패티, 치즈, 볶은 양파, 토마토 순으로 얹고 햄버거 빵 윗면에 마요네즈를 발라 덮는다.
 


포테이토 크랩 버거

재료 햄버거 빵 1개, 크래미 3개, 오이·양파 ⅛개씩, 마요네즈·소금·후춧가루·올리브유 약간씩 포테이토 패티 감자 1개,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와사비 드레싱 와사비 1작은술, 마요네즈 2큰술, 간장 1작은술

1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4등분한 뒤 소금을 넣고 삶는다.
2 다 익은 감자는 굵직하게 으깬 뒤 빵 크기에 맞게 패티를 만들어 오일을 두른팬에 노릇하게 굽는다.
3 크랩은 잘게 찢고, 오이와 양파는 가늘게 채 썰어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하고 마요네즈에 버무린다.
4 분량의 재료를 섞어 드레싱을 만든다.
5 햄버거 빵을 놓고 포테이토 패티를 올린 후 드레싱을 뿌리고 크랩 소를 올린 후 빵 윗면에 마요네즈를 발라 덮는다.
 


데리야끼 새싹 버거 샌드위치

재료 햄버거 빵 1개, 새싹채소 10g, 마요네즈·올리브유 약간씩 모둠고기 패티 다진 쇠고기·다진 돼지고기 5큰술씩, 다진 양파 1큰술, 달걀노른자 1개, 밀가루 1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 데리야끼 드레싱 데리야끼 소스·마요네즈 2작은술씩, 검은깨 약간

1 널찍한 볼에 다진 쇠고기와 돼지고기, 다진 양파, 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섞은 뒤 달걀노른자와 밀가루를 넣고 2분정도 치댄다.
2 고기패티 반죽을 빵의 지름보다 1㎝정도 크게 패티를 만든다.
3 분량의 재료를 섞어 드레싱을 만든다.
4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패티를 약한 불에서 앞뒤로 속까지 익도록 굽는다.
5 반으로 자른 샌드위치 빵에 패티를 얹고 드레싱을 뿌린 뒤, 새싹채소를 얹고 햄버거 빵윗면에 마요네즈를 발라 덮는다.

요리 문인영(101 recipe 02-3442-5828) 요리어시스트 이지윤 포토그래퍼 박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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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ger food For causal party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가벼운 핑거 푸드로 캐주얼한 연말 파티를 시작해보자. 화려한 요리와 우아한 레스토랑이 아니어도 좋아하는 이들과 함께한다면 파티는 언제나 즐거운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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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피타이저로 안성맞춤인 잡곡빵 연어 카나페


재료

 

잡곡식빵6쪽, 훈제연어150g, 케이퍼20g, 치커리50g, 레몬1/2개,

타르 소스 - 다진 양파 1큰술, 마요네즈 3큰술, 씨머스터드 1큰술, 레몬즙 1큰술, 설탕 2큰술, 소금∙ 흰 후춧가루 약간씩


만드는 법


1 훈제 연어는 종이 타월에 한 장씩 떼어 올려 겉 기름기를 자연스럽게 거둬낸다.

2 케이퍼는 체에 밭쳐 물기를 빼고 치커리는 물에 헹궈 적당한 크기로 찢어 물기를 턴다. 레몬은 세로로 2등분해서 얄팍하게 썬다.

3 양파를 다져 볼에 담고 마요네즈와 씨머스터드, 레몬즙, 설탕, 소금, 흰 후춧가루를 넣어 고루 섞어 타르 소스를 만든다.

4 접시에 연어 조각을 한 장씩 올리고 치커리와 레몬을 놓고 돌돌 말아 꽃 모양으로 만든다.

5 잡곡 식빵을 4등분으로 잘라 4의 연어를 올리고 케이퍼를 2~3개씩 올려 장식한다. 65의 연어에 타르 소스를 듬뿍 올려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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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에 쏙 잡히는 치킨 또띠야


재료

또띠야 12장, 닭 가슴살 200g, 양배추 3장, 양파 1/4개, 청∙홍 피망 1개씩, 멕시칸 칠리 고추(할라피뇨) 6개

살사 소스 - 다진 토마토 1컵, 다진 청∙홍 고추 1큰술씩, 레몬즙 1큰술, 설탕 1큰술, 식초 2큰술, 다진 양파 1큰술, 다진 파슬리 약간


만드는 법


1 또띠야는 팬에 기름을 두르지 않은 상태에서 한 장씩 노릇하게 구워낸다.

2 닭 가슴살은 깨끗이 씻어 반으로 포를 뜬 후 소금 후춧가루를 뿌려 밑간하고 스테이크 팬에 노릇하게 구워낸다. 조금 식으면 손가락 굵기의 반 크기로 길게 자른다.

3 양배추는 굵은 심지를 깎아내고 6cm 길이로 굵게 채 썬다. 양파도 굵게 채 썰어서 찬물에 헹구고 물기를 건져 뺀다.

4 청∙홍 피망은 씨를 도려내고 양배추 굵기로 채 썬다. 멕시칸 칠리 고추는 반으로 자른다.

5 살사 소스를 분량의 재료대로 섞어 서 차게 식혀 둔다.

6 또띠야에 닭 가슴살, 양배추, 양파, 피망, 멕시칸 칠리 고추를 담아 돌돌 만다. 차게 식혀 둔 살사 소스를 곁들여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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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고 먹기 좋은 누드롤 아보카도 말이


재료

아보카도 2개, 김 6장, 밥 5공기, 날치알 100g, 참치(통조림) 2개, 오이 1개, 청주 1큰술, 참기름 1/2큰술, 소금 약간, 마요네즈 3큰술, 고추냉이 1큰술

초밥 양념 - 식초 3큰술, 설탕 3큰술, 소금 1/2작은술


만드는 법


1 아보카도는 껍질의 가로 부분을 칼로 저미면서 비틀어 반을 가른 후, 씨를 빼고 껍질 벗겨 길이대로 자른다.

2 뜨거운 밥에 식초와 설탕, 소금을 녹인 배합초를 넣고 버무린다.

3 오이는 돌려 깎아 곱게 채 썰고 참치는 체에 밭쳐 기름을 뺀다.

4 청주 넣은 물에 날치알을 헹군 후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구운 김은 참기름을 앞뒤로 고르게 발라놓는다.

5 김발에 랩을 깔고 아보카도를 한 줄 고르게 올려놓고, 그 위에 밥을 김 크기만큼 고루 편다. 밥 위에 참치, 오이채를 고르게 넣어 마요네즈와 고추냉이 섞은 것을 조금 올리고 속 재료가 빠지지 않게 돌돌 말아 김발로 단단하게 모양을 만든다.

6 랩을 빼내고 1cm 간격으로 썰어 접시에 담고 준비한 날치알을 고르게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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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후식으로 알맞은 초코브라운머핀


재료

버터 110g, 박력분 150g, 베이킹파우더 3g, 달걀 75g, 우유 50cc, 코코아가루 50g, 흑설탕100g, 브랜디10cc, 말린과일약간, 소금약간


만드는 법


1 버터는 미리 실온에서 부드러운 크림 상태로 녹여 둔다.

2 박력분과 베이킹파우더, 소금은 체에 두 번 쳐서 내린다.

3 부드러운 버터와 흑설탕을 두 번 정도 나누어 잘 섞는다. 섞으면서 미리 풀어 놓은 달걀을 함께 섞는다.

4 3에 우유를 1/2만 붓고 2의 가루를 넣어 자르듯이 혼합한다. 나머지 우유를 붓고 가루가 남아 있지 않도록 혼합한다. 5 말린 과일은 입자가 고와지도록 다져 4에 넣고 브랜디를 넣어 자르듯이 섞는다.

6 머핀 틀에 유산지를 깔고 70% 정도로 5의 반죽을 담는다.

7 예열한 180℃의 오븐에 6의 과일 머핀을 넣고 윗면이 노릇노릇해지도록 25분 정도 구우면 완성된다.

 

요리|이보은(쿡피아 쿠킹 스튜디오 6384-5252) 사진|김준아

 

한국결혼박람회 2008.1.5~6. SETEC(서울무역전시관) 3호선 학여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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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동고동락할 부부 사이에 비자금이 웬 말이냐고? 주변을 둘러보라. 똑 소리 나는 주부라면 남편과 시댁 모르게 굴리고 있는 딴 주머니가 있게 마련일 터.

남편 모르게 써야 할 돈이 언제 어떻게 필요하게 될지 모른다는 것이 먼저 결혼한 선배들의 뼈저린 경험담이다. 미리 비자금을 마련해두어야 막상 돈이 필요할 때 남편의 눈치를 보지 않고도 독립적인 지출을 할 수 있으니, 남편 몰래 모아둔 쌈짓돈이 곧 여자의 자존심이라고.

남편에게 돈을 숨긴다는 것이 내키지 않을 수 있지만, 여자의 비자금이 남편의 위기 상황에서도 톡톡히 한몫을 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어느 정도의 미안함은 접어둘 만도 하다. 더욱이 친정과 관련된 돈 문제에 시시콜콜 남편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될뿐더러, 남편을 위한 깜짝 선물을 마련할 수도 있으니 비자금을 바람직하지 못한 것이라 치부할 수만도 없는 일.

넉넉하면 넉넉할수록 여유로운 결혼 생활을 만끽할 수 있다고 하니 이왕이면 제대로 모으고 부풀려야겠다. 가계의 경제권을 쥔 안주인이라고는 하지만 정해진 쳇바퀴를 도는 가정의 수입에서 비자금의 다른 해석인 ‘비상자금’은 쉽게 만들 수 있는 돈은 아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비상자금을 만들 수 있을까? 바로 ‘에누리 통장’이라는 이름으로 비자금을 만드는 것이다. 보통 물건을 살 때, 할인받거나 싸게 산 경우가 많을 것이다. 이런 경우에 보통은 그냥 흐뭇한 기분만 즐길 뿐 그 돈은 다시 지갑으로 그냥 들어가고, 망각의 바다로 흐뭇한 기분은 흘러간다.

장을 보거나 물건을 사는 경우에는 정해진 예산으로 사지만, 예산에서 남은 금액은 따로 관리하지 않은 경우가 일반적이다. 이 경우 CMA통장을 개설하고 거기에 넣어둔다면 긴 시간이 소요되지 않고, 재정적 비상 상태에 대비할 수 있는 비자금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장을 보거나 물건을 사면서 남게 되는 금액은 그리 크지 않다. 일일이 은행을 가기에는 번거롭기도 하거니와, 소소한 금액으로 넣기에는 창피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봉투시스템’을 이용해보자. 먼저 문방구에 가서 아주 예쁜 봉투를 장만한 뒤 10만원이나 5만원으로 목표 금액을 정하고, 그 봉투에 돈을 모으기 시작하자. 이때 주의해야 할 사항은 절대로 이 봉투에 넣어둔 돈은 건드려서는 안 된다는 것.

살다 보면 갑자기 돈이 필요한 경우가 심심찮게 벌어진다. 그렇지만, 소정의 목표를 달성하기 전에는 굳은 마음으로 ‘없는 돈이다’ 생각하고, 이 돈을 건드리지 말자. 어쩔 수 없이 한 번 쓴다면, 이미 그 원칙은 무너지기 때문이다.

일정 금액이 모인 경우는 은행에서 CMA현금카드로 입금하면 되며, 5백만원 정도까지 모아서 가정의 비자금으로 항상 넣어두고, 그 금액 이상이 되면 투자 포트폴리오를 짜서 재테크로 이용하자.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남편에게 들키지 않고 재테크를 할 수 있을까. 전문가들은 이럴 때 진가를 발휘하는 것이 CMA통장이라고 귀띔한다. CMA는 한불종금, 금호종금, 동양종금증권의 상품이 있는데, 은행의 가상계좌를 신청하면 인터넷 뱅킹을 사용하면서도 그 자취가 드러나지 않아 비자금 관리 통장으로 그만이다.

인터넷 뱅킹은 그 은행의 실적만을 보여주므로 원래의 계좌가 종금증권에 있는 CMA통장에 고이 숨겨둔 비자금은 노출되지 않는 것. 실질적인 계좌이체는 얼마든지 은행의 가상계좌를 이용할 수 있으며, 연 3% 이상의 금리가 붙는 상품이므로 재테크의 시작으로 좋다.

단, 직접 찾아가서 만들어야 하는 발품을 팔아야 하며, 가상계좌의 카드를 만들더라도 배우자에게 절대 들켜서는 안 된다는 것. 만약 남편에게 들키게 된다면 종금사나 증권사의 계좌라는 점을 들어 10만원 정도의 소액으로 재미삼아 하는 주식통장이라고 얼버무리자. 이를 위해서는 CMA통장뿐 아니라 주식계좌도 동시에 만들어서, 10만원 정도 넣어두는 완벽한 알리바이도 만들 필요가 있다.

한번 남편에게 딴 주머니를 들키게 되면 대부분의 남편들은 아내의 돈 관리에 대한 믿음을 상실하게 되므로 이럴 때는 앙큼한 여우가 되어야 한다. 설사 남편이 어설프게 눈치를 채고 있다고 하더라도 오히려 더 당당하게 잡아떼야 남편으로부터 오해를 면할 수 있다.

이렇게 모은 비자금이 1천만원 이상이 된다면 다시 한 번 투자 포트폴리오를 짜서 본격적인 목돈 키우기에 돌입한다. 이때는 주식형펀드 등 성장형에 초점을 맞춰서 투자하는 것이 좋다. 

도움말|정원훈(매경인터넷 금융센터 담당) 협찬|백옥수한복(6080-9422) 사진|안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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